오병이어 ( 五餠二漁)
오늘은 199 번째 시간으로 오병이어 (五餠二漁)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14 :15 - 21 → 저녁이 되매 제자 (弟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것은 떡 다섯개(箇)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 (命)하여 잔디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 하시고 떡을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요 6 : 8 →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이다
이 말씀은 사복음서 여러곳에서 같은뜻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신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ㅇㅇ 분의 댓글의 질문으로 간단히 답하기는 어려워서 본문말씀으로 정하여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서는 특히 떡과 물고기를 깨달아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 많은 무리가 누구냐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을 먹이기 위하여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이 많은 무리들도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이 교회를 찿아 예수님을 믿고 있는것이나 같은맥락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무리들과 오늟날 예수님을 믿은 무리들과는 무엇인가 다르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내용에 있었서는 대동소이하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이 배 (腹) 만 고파서 예수님을 쫓아다녔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들도 떡몇조각 얻어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닌것이 아니라 이들도 천국복음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사람들이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이나 육신적으로 먹고 사는것은 마찬가지 였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우리역시 빈들에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먹을것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이들과 똑같은 경우가 될것입니다 막 6 : 34-44 정에 보면 많은 무리들로 하여금 마을로 가서 사먹게 제자들은 말하고 있으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쓰여진 말씀의 내용으로만 보면 야 ! 예수님의 능력은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될것입니다
어린아이와 여자를 제외하고 먹은자가 남자만 오천명이라고 하니까 놀라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식사한끼 해결하여주는것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려고 한것으로 생각하면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의 표적을 통하여 우리는 어떠한 교훈을 얻어야 하는것인가 ? 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예수님의 능력에 놀랄일은 아닌것입니다
왜야하면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예수님)이신데 이러한 간단한 표적 하나를 보고 놀랄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많은 무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많은 무리는 어떠한 상태에 있던 사람들이었기에 무리을 지어 예수님을 따라다녔던것인가 ?
배 (腹)을 주려서 떡한조각 얻어 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 그 험한 빈들에까지 따라다녔던것인가 ?
막 6 : 34 → 예수께서 나오사 큰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牧者) 없는 양 (羊)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가지로 가르치더라
보십시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따라다녔던 사람들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많은 무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주는 목자가 없었던것입니다
다음 성경구절에서 나오겠지만 이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아닌 이방인 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권세있는 새교훈으로 가르치는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려고 예수님이 가는곳마다 쫓아다니며 가르침을 받다가 빈들에서 먹을 것이 없으므로 마을로 가서 먹을것을 사먹게하려고 할때에 예수님이 갈것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먹을것을 나누어 주셨던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이 많은 무리들이 무슨이유로 예수님을 쫓아다녔는가를 먼저 확실히 알아야지 흔히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얻으려고 따라다닌 무리들이 아니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대하여 그 의미를 깨달아 알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많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데 그 이유는 무리들이 배가 고파하는것을 보시고 불쌍히 여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르침받지 못하고 있음에 대하여 불쌍히 여겼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무리들은 믿음이 대단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날이 저물때까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천국복음을 들으려고 신앙을 하였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많은 무리들을 없신여기며 육신적으로 먹을것이나 얻을수 있을까하고 예수님을 쫓아다닌것으로 아는 분들이 계신데 이 무리들은 육신적으로 먹을것을 구하려고 예수님을 쫒아다닌자들이 아니요 진리말씀에 갈급하여서 예수님을 날이 저물때까지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던 무리 였다는 사실을 알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떡을 말할때에 다섯이라는 숫자에 너무 집착할필요는 사실없습니다
고전 10:17 →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무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떡에 참예함이라
성령(거룩한 말씀)이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도 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말씀 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떡에 만백성이 한몸이 될것이고 결국은 생명의 말씀에 다 참예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방이나 하였지 예수님을 쫓아다니며 예수님의 천국복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신앙하였던자들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무리을 행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하지않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고 말씀을 하시며 이들의 믿음에 대하여 책망하였던것입니다
이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흘러 이들은 새끼가 어미가되어 또 새끼를 낳으면서 대를 이어 왔던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이 뱀이 용(龍)으로 자라서 어떠한 행세를 하려고 결사항전으로 하나님과 대적을 하나 결국은 모두가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던자들이서기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천국은 고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로 나타나게되었던것 입니다
오늘날 교계를 잘보십시요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목에힘주고 자랑하며 무엇인가 행세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예가 본인들이 믿고 신앙하는 교리가 정통이라는 것이지요
정통이라는 사람들이 여러갈래로 교단이 분열이 되어 있으면서 자기들이 믿은 계파가 더 정통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어떠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교단이나 교파가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늘나라에는 없으며 다만 땅에속한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극대화를 이르기 위하여 만들어낸
간사한 술책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21-23)
성경안에 정통이니 사이비니하는 말이 있습니까 어찌하여 없는 말을 육신가운데 있는자들이 말을 만들어서 천국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며 본인들의 욕망을 채우고 있는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같으나 말이 되게 만들어서 자기들의 배 (腹)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있으며 악을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오늘날은 율법교회의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차분하에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단이는 말도 하나님을 잘믿은다고 정통이라고 말하던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이단 (異端) 이라는 말을 처음사용하였던자들 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자들은 사도바울을 향하여서도 나사렛 이단( 異端)의 괴수(魁首)라 고 공격하는것을 볼수 있은 것입니다 (행 24:5 )
땅에속한자들은 육신에서 나오는 사망에 이르는 말을 혼란스럽게 마구 사용하는 바벨탑을 쌓고 있는자들 인것입니다 말이 곧 생명인것을 모르고 예수님 말씀대로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 마 12 : 34-35)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저주의 말을 하는 악한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삼가 말을 조심하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자들인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더하고 빼는자에게는 화 (禍)가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뱀의 후손이 어떠한 자들을 두고 말하고 있는지 분별하는 지혜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저녁이 되매 제자 (弟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저녁은 해가 질때입니다 해 (sun) 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 시 84 : 11 →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해 = 하나님 = 진리말씀
저녁은 해가 져서 어두어지는 때입니다 즉 진리말씀이 어두움으로 말미 암아 보이지 않음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빛이 없으므로 생명의 진리말씀이 감추어져있는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많은 무리와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
빈들에 있습니다 즉 광야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빈들에는 양 (羊)들이 먹을수 있는 꼴( 생영의 양식)이 없는곳입니다
세례요한은 광야 (빈들)에서 외치고 있던자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비로서 그 속에 꼴이 있는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 말입니다
겉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포장하여서 보관하고 있던 겉말씀에서 세례요한은 신앙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은 흥(興)하여야겠고 자기는 쇠(衰)하여야한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30세가 되자마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한것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난후에야 비로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 하였던것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느냐 ? 율법과 겉말씀에서 신앙하던 시대가 끝나갈때 비로서 진리 말씀이 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율법과 겉말씀에서 모든 목자들이 설교하고 있지 않습니까 최고의 절정에 이르러 온세계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 가고 있는때인것입니다 이때를 저녁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오늘날 신자들도 세례요한과 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은 헤롯왕에게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말씀은 다 비유로기록이 되어있는것입니다
헤롯은 여우요 여우는 거짓목자를 말합니다 거짓목자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적당히 설교하고 신자들로부터 여러명목을 붙여서 돈받아 장사하는 삯꾼목자 장사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삯꾼목자 밑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결국은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때(時)로 말하면 다 저녁때 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저녁때는 빈들에 있을 때입니다
날씨는 어두어지고 현재있는 장소는 빈들인데 어디에서 먹을것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빈들이므로 먹을것이 없으므로 먹을것을 구하여야 배를 채울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빈들에 있으므로 먹을것을 구하기가 힘들어지므로 예수님과 제자들간에 대화가 있게 됩니다
왜 무리들과는 먹을것 구하는일에 대하여는 대화를 안하고 있는가 ?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먹을것)이 아직은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지금 먹을것을 구하는것은 육신의 것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생각하며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2) 때도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말입니다
그당시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육신적으로 예수님을 보았지 령적인 예수님은 알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리들을 마을로 보내서 각자 먹을것을 사먹게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예수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을은 동네를 말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인것입니다 ( 마 10: 22-23 )
이 마을이라는 말은 오늘날 정통이라고 말하는 교회를 말하고 있으므로 이 정통들이 하는 행위들에 대한 성경구절을 적어보겠습니다
(마을 = 동리 = 사람들이 천국을 사모하며 모여사는곳 = 교회)
마 10 :22-23 → 또 너희가 내 이름 (예수= 진리말씀) 를 인하여 모든사람에게 미움을 받을것이나 (율법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 나중까지 견디는자는(율법교회로 돌아가지 않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동리 (洞里 =교회)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동리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진리성도에게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동리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율법교회에서 진리말씀으로 신앙이 바꾸어지기전에 하나님 나라가 올것이라 )
온세계의 율법교회에 진리말씀이 다 전파되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게 된다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면 공짜로 예수님 믿게 합니까 ? 목자는 설교하여준 댓가를 신자들에게 돈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먹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를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돈받고 팔아먹고 있지않습니까
목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 이러한 목자를 두고 제자중 가롯유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룟유다가 돈받고 예수님 팔아먹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목자들은 마지막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서 스스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육적인 일의 비유말씀을 해석하여 령적인 진리말씀으로 말씀을 하니까 당장 지금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묵상하시면서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생각없이 읽어버리면 이 사람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를 하게 됩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율법고회에가서 무엇을 얻을수 있겠느냐라는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의 양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무리들을 마을로 (교회로) 보내지 말하는 말씀입니다
제자에게 먹을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입장에서 보면 날은 저물어 어두워가는데 허허벌판 빈들에서 어떻게 먹을것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육적으로 생각하여보면 제자들입장에서도 참 답답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육적으로 보면 정말 타당성이나 객관성이 결여되어있는 말씀을 지금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모르면 이와같이 바르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엉뚱한말로 왜곡하여 들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막 12 : 24 →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못하므로 오해(誤解 = 잘못해석함) 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것없다 너희가 먹을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것은 떡 다섯개(箇)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전장에서 제자와 선생을 설명드릴때 제자는 아우이며 또한 예수님은 형님이 되어 한피안에 있으므로 영생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본문말씀에서는 제자들에게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요 6 :9-10 → 여기 한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이제부터는 말씀을 좀더 잘 관찰하여 보아야 합니다
보리떡 = 처음익은 식물의 열매 ( 열왕기하 4:42 ) 로 곧 얘수님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멱고 사는 쌀밥과 보리밥과 같은 성질의 것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여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보리떡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시78 :24-25 →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있는자의 떡(깨달은 말씀)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 (보리떡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을 충족히 주셨도다
빈들에서 예수님은 육신적인 떡의 표적을 통하여 령적인 말씀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현재 살고있는 세상이 빈들인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교회가 빈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양식을 다른곳 즉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제공받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으로써 권세있는자의 떡 (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 깨달음의 떡)을 먹으며 장성한자로 식물을 먹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보리떡에 관하여는 별도로 룻기서 3장 2절에 중요하게 나오는데 기회를 잡아서 다시한번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보리떡 다섯게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린아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어린아이나 예수님의 제자나 같은 말입니다
어린아이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자 = 양육 (養育) 받은아이 ( 잠언 8: 30 주 1 )
그러므로 어린아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는데 예수님으로 부터 천국복음을 가르침받아 거듭탄생이 되므로창조주로 변화되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에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아직 육에서 령으로 완전히 거듭나지 못한 상태이므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것을 나누어 주라고 할때에 이들은 본인들이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못하고 마을로 가서 사먹게 할까요 라고 예수님에게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제자들도 아직 생명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온전한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므로 제자들에게 갈것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직접 챙기시게 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하나님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나중에는 창조자와 같은 경지까지 이른다는 말인데 이는 곧 우리가 진리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서 어린아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양육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고 있는 한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것이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많은 무리들은 아직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니고는 있으나 아직도 말씀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가 없으므로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떡과 물고기도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떡이라는 것이 육신적으로 먹고 배부른것만을 말하고 있는가 ?
떡에대하여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베들레헴이라는 말은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는데 바꾸어 말하면 떡집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떡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가 ?
요 6 : 48-51 → 내가 (예수)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출애굽시 신광야에서 40년을 말함)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아니하게하는 것이니라
나는 (예수)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 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하던 출애굽당시에도 신광야에서 40년의 세월을 보낼때에 만나 ( 떡) 를 주어 먹게 하였으나 그 사람들은 다 죽었으나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생명의 떡이므로 죽지않고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인도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떡)을 먹었는데 왜 죽었는가 ?
모세는 율법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던자였던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의(義)롭다함을 받을자가 없으므로 모세가 준 십계명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하고자 하였던자들은 다 죽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령적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육적인 양식에만 의존하며 신앙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주시는 산떡 ( 산떡 =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 진리말씀 ) 으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오늘날도 율법안에서 제아무리 겉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한다고 말은 하여도 결국은 다 죽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모세를 오늘날도 따라다니며 가나안땅 ( 천국)을 가고자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면 모두가 영생을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떡 다섯개라는 말은 무슨뜻인가 ?
다섯마디라도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다섯개의 떡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떡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4 : 19 →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 (다섯개의 떡) 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비유의 말씀을 다섯마디라도 깨닫고 신앙하는것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일만마디 세상의 육적인 말을 하는것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제가 몇번이고 말씀드린것 같은데 같은 단어의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말씀의 내용이 달라지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8 :12절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두고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어떠한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어느누구나 본인스스로 성경을 읽고 해석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목자들은 어쩌면 필요없는 존재들인것입니다
오히려 천국복음을 잘못 가르치므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악한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모든 백성은 메시야요 기름 부음을 받은자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았느냐 ? 십자가에서 사망을 멸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이세상에 온 만백성들은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신앙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 신앙이 될때에 메시야에서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5) 물고기 두마리 뿐이니이다
떡이나 물고기나 예수님의 생명을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데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너희가 어떻게 성경을 보느냐 라고 말씀하고 계시므로 물고기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물고기는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바다는 전장에서 설명한것 같은데 이를 설명하자면 말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합 1 :14 →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漁族)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같게 하
시 나이까
예수님께서는 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를 빗대어 세상바다로 사람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마 4 : 19 → 나 (예수) 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 漁夫)가 되게 하리라
그런데 우리가 상고하여서 볼것은 이 물고기 두마리를 누가 가지고 있었느냐 하는것입니다
어른이 가지고 있던것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던것을 간과하면 말씀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양육을 받은 아이라는것과 이 어린아이는 령적인 말씀으로 거듭나므로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는 성도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고기 두마리는 양육받는 아이와 함께하는 두사람의 성도가 되는것입니다
5)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 (命)하여 잔디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 하시고 떡을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우선육적인것 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제자들에게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져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무리들에게 나누어주어 먹게하므로 무리들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은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고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을 제외하고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 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표적을 예수님이 저녁때 빈들에서 제자들이나 많은 무리들 앞에서 권능을 행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아 ! 예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으며 예수를 믿으면 우리도 천국가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를 믿은 신자는 능치 못할일이 없음을 증명하여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표적은 우리 육신에 관한 표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의 겉말씀을 령적인 말씀으로 해석하여주는 자가 참목자인것입니다
무리들을 잔디위에 앉히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떡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성도 일곱사람을 즉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고 있는 일곱사람을 놓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 祝謝)를 하십니다
이는 아직 양육받고 있는 진리성도가 온전치 못하므로(어린아이) 이들이 온전하도록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축사 (祝謝)라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늘을 우러러)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법대로 생명의 양식을 온전케 구하는것을 축사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축사 (祝辭 ) 즉 다른사람의 경사스러운일에 기쁜마음으로 대중들앞에서 인사하는 말이나 글을 뜻하는 경우의 축사 (祝辭)가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여 세상사람들의 어떠한 모임에가면 축사( 祝辭) 를 많이들하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축사(祝謝)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그런의미의 축사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온전한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제자들을 통하여 많은 무리들에게 전하여 주무로써 령적인 성령으로 충만함을 얻게된것을 두고 배부르게 먹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에 해당하는 진리성도의 생명의 말씀이 제자들을 향하여 그리고 많은무리들에게 전파되어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6)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
더라
떡과 물고기로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상식으로는 마땅히 먹을것이 남았으면 그릇에다가 남은것을 담아서 보관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말하는 바구니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신 28 : 5-6 → 네 광주리( 바구니)와 떡반죽( 예수님의 생명의 성경말씀 전체를 반죽이라고 말하며 또한 거듭난 성도을 일컬어서 떡반죽이라고 말을 함니다) 그릇(그릇 = 아내 = 사람 살후 4:4 주1) 이 복( 복 = 영생 시133:3 ) 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광주리 (바구니= 사람을 나타냄)와 떡반주그릇 (떡= 예수님의 생명/그릇 = 아내=사람 살후4:4 주 1 ) 이 복을 받은다는 말씀의 뜻은 우리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생명인 떡으로 되어 있는데 그 생명이 반죽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 육신전체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되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를 요한복은 1:14절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계시록에서는 피뿌린옷을 입은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열두바구니에 차게거두었다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 12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7)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外)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그당시에는 실제적인 육신을 위한 배고픔을 해결한것입니다
이상한것은 많은 무리들이 빈들에 있으니까 남자나 여자나 아이나 다 배가고플것입니다
그러면 이 많은무리가 오천명이건 만명이건 다 배불리 먹었다고 하면 될텐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자와 어린아이는 따로 떼어놓고 말을 합니다
이와같은 성경구절은 마가복음 6장 44절에는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6 :44 →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명이었더라
같은말씀의 취지로 기록된 막 6:34-44 절의 말씀에서는 여자와 아이는 이름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해를 돕기위하여 아가페출판사의 쉬운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14 : 21 → 먹은사람은 약 오천명이나 되었는데 이는 여자와 어린이가 포함되지않은 숫자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여자와 어린이는 총숫자에 넣지않는것일까 ?
교회 = 여자 = 씨가 없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 = 여기서의 어린아이는 몽학선생아래 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즉 여자나 어린아이는 다 율법아래서 신앙하고 있던자들을 비유로 표현하고 있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예수님의 생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남자 오천명은 모두가 이방인들이었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천박하게 여기던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던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쫒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모세 오경만을 고집하며 조상들의 유전만을 따르면서 본인들만이 하나님을 가장 잘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소위 정통이라고 말하는자들은 죽은날까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서 천국에 들어갈 생각은 안합니다
성경의 겉말씀 성경구절하나 읽어놓고 온세상의 추잡한 유명하였다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변질시키는 목자들을 따르면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육적인 예수를 환호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들은 넓고 편한길을 가고자 하며 이들은 오히려 이러한 설교를 말씀이 좋다고 말하며 삯꾼목자들의 설교에 아멘을 수도없이 외쳐대는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고자가 된자들입니다 다시말하여 거듭날수 있는자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으로 남아있던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빈들에서 생명의 먕식을 구하였던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믿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지어놓으신 한생명을 사람의 판단으로 정죄하는 악한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4 : 14-16 →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러었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하던자들이라고 생각하던자들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믿은자들은 이방인 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오병이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ㅇㅇ 님이 댓글에 문의 하신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제자들과 솣불에 생선을 구어서 조반을 먹은일과 요나의 표적에 대하여는 다음글에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고 있으므로 시간이 정말없습니다 퇴근후에 성경을 보고있으므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려야 할 부분이 미흡함에 죄송함을 느낌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말씀을 근거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천국을 향하여 가는길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모시고 함께 참예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향하여 마음을 담대히 하여 천국을 향하여 나가는 일에 힘을 다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