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반석위에세운집 과 모래위에 세운집

류호돈 2016. 8. 3. 21:48

오늘은 192 번째 시간으로 반석위에 지은집과 모래위에 지은집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7 : 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磐石)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 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緣故)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자는 그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 본문 말씀도 귀가 아플정도로 교회에서 설교를 통하여 많이 들어왔던 말씀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마땅히 반석위에 지어야겠지요

어느누가 모래위에 집을 짓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누구나가 알아듣기 쉬운말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지금 집을 반석위에 짓고 있는지 모래위에 짓고있는지 조차 정확히 모르고 집을 짓고 있는 신자들이 많이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실때는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신자들은 하나님믿고 천국가려고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임에는 틀림이 없었을것입니다

세례요한 이래 천국은 이렇게 침노하고자 하는자들로 항상 가득차 있던것입니다 ( 마 11 : 11 )

침노하는자가 천국은 빼앗은다고 하였으니 가만히 있어서는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알수있는것입니다

 

마 11 : 12  세례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 ( 侵擄 : 침노할침/사로잡을 노) 를 당 (當) 

                 하나니 침노하는자는 빼앗느니라

 

우리가 알기로는 천국은 교회다니면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보시고 자동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여주는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천국을 침노하여서 빼앗으라고 말씀하시는데 특이한점은 침노하는자가 천국은 들어가게 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특별히 예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로써 하나님의 아들로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귀를 기우려서 잘 관찰하여볼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앙하는것이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는것이냐  ? 가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을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두고 천국을 침노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만 알고있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가면서 천국을 조금씩 잠식 ( 빼앗아 )하여  가는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천국에가는 길을 여러 말씀의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본문말씀도 우리가 깨닫는것이 둔하므로 반석과 모래를 예를들어서 천국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의 큰 천국인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한말씀 한말씀 깨달아 알아가는것을 두고 천국을 침노한다고 말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율법적인 신앙으로는 천국을 침노할수없다는것입니다

여자(교회)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11 : 11)

우리가 아무리 율법적인 신앙으로 예수님을 잘 믿는다하여도 세례요한보다 큰자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겉말씀에서 아무리 신앙을 잘한다고 하여도 세례요한의 신앙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요단강가에서 물세례준자였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세례준다고 직법 물을 찍어서 발라준다거나 혹은 물속에 들어가 잠겼다가  나오면 목사가 기도하는것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요한에게 속한자 즉 율법에 속한자이지 복음인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가 된다는 사실을 깊이묵상하여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 진리말씀을 조금 깨달아 아는자라도 ) 저보다 ( 율법으로 신앙하던자 )크니라

( 마 11 : 11)

무슨말인가 하면 교회 = 여자 이므로 교회는 씨가 없는 여자 신자를 계속하여서 낳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씨 (눅 8 : 11) 는 없는자들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자가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이 보다 더 큰자는 없다 라는 말씀입니다

씨를 받아야 하는데 씨를 찿지못할뿐더러 씨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못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하는것조차 모르고 입으로는 예수 예수 부르지만 예수님을 모르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예수님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이렇게 율법적으로 교회에서 신앙한자는 천국에서는 아주 작은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국을 말씀드릴때 아직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에 대하여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여러말을 하면 좀 혼란스러울것 같기도하고 지면상 길게 나열하면서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하여서 생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도 계속 진행이 될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늘보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형태로 각각 영생 하는가 ?

그러면 신앙을 하면서도 천국은 못가고 죽임을 당하는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자들인가 ?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석하여서 천국의 비밀을 알게 하는자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리말씀 한단어를 알게되면 수없이 많은 말씀을 연달아서 깨달아 알게 되어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여서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머리가 좋아서, 신앙이 좋아서, 믿음이 좋아서,라는 단서가 붙지않습니다  예수님을 잘보세요 제자들이 신학박사들이고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세상말로는 무식하다고 말하겠지요 그러나 제자들의 령은 아주 맑고 깨끗하였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육신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알아본것이 아니라 령이 예수님의 령을 알아본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어려운 말이라고는 없지않습니까

세상의 철학적인 용어나 지식의 학문을 총동원하는 설교 말씀이 없는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배운자나 못배운자나 남여노소 모두가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자가 볼때는 오히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를 무식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겉만 번지르하지 속은 없는 죽은자들의 글은 백번 인용하여서 신자들에게 말을 하여도 신자들이 거짓목자를 유식하다고는 말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아는 지식은 박사학위 백장이 있다하여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이 단순하고 하였던말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성경에서는 반추( 反芻)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으나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영생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위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말씀은 영생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하고는 상관이 없는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하고만 상관이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분들이 영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피(말씀) 로 우리도 다시 탄생하고자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혈통이나 거짓목자들의 말로 천국을 가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영생에 들어간자이며 안식에 들어간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남은자를 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령적으로 예수님을 알아보았기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쫒아다닐수가 있었던것이며  예수님과 함께하므로 영생을 취한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는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유하게 된것입니다


나 (我)와 함께 영원히 함께하는것을 소유하였다고 말하는것이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인것입니다

이 영생은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하여서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아 취할수 있는것이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세상의 소유는 사실상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출세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메달려있다가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세상소유라고 해봐야 무엇이며 몇년이나 가지고 있을것입니까 길게잡아 100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것에 모든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을 잡으려고 예수님은 뒷전으로 밀어놓고 육신적인 호의호식에 마음을 뻬앗기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도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을 우리입에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도하는것이며 영생을 취히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안개와 같은 존재인데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이 예수냐 ?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은 아직 물 ( 말씀) 이 발목에 차있는곳에 계신분이신것입니다  ( 에스겔 47장 참조)

 

그러므로 말도 마음대로하고 행동도 마음대로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쫒아 살아가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물이 가슴에 까지 차게되면 그때는 나의 의지대로 하려고 하여도 발이나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물( 말씀)의 흐름대로 밀려 따라가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럴때 비로서 어린양( 예수님) 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게 되는것 아시기를 바랍니다

(계 14 : 4 )

 

오늘날 목자들은 설교를 하려면 메모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합니다  육적인 비유를 다시 찿아내어서 설교를 하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러므로 신학대에 다닐때는 설교예화집이라는 책을 탐독하며 설교준비를 합니다

 

하나님의 목자라는 사람이 이렇게 육신적인 학문에 의존하여서 어떻게 령의 양식을 준비하여서 그 많은 무리의 양을 양육하여 영생으로 인도할수있겟습니까

이러한 설교는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세상것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에게  지혜를 구하는것입니다

무엇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양식을 구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말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생수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가 배에서 강같이 흘러나와 진정한 양의 목자가 되어 양을 목장 ( 천국)으로 인도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지식과 학문에서 과감하게 손을 떼야합니다

 

그리고 신자들이 설교중 언제나 궁금한것은 질문할수도있고 서로 변론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요즘은 보면 목자의 설교는 일방통행입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목사말이 끝나면  아멘 아멘 하는 신자들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둘이다 소경이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제자들은 예수님을 부를때에  랍비 즉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를 일컬어서 선생 ( 先生)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자들은 한결같이 이름도 다 똑같습니다 

목사 ( 牧師 칠목/스승사)라고 부릅니다

목사라는 말은 사도바울의 편지에서 사도바울이 딱한번 한말입니다 에베소서 4장11절에 딱한번 나옵니다

예수님이 선물로 주신것을 사도 바울이 이야기 하고 있는 성경구절입니다

 

엡 4 :11-12  그가 (예수)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러나 아가페 출판사에서나온 쉬운성경에는 목사라는 말자체로 번역이 되어있지않고 어떤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아가페에서 나온 쉬운성경의 번역이 바른번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목사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지적하는것보다  이들은 초등학문 수준에 있는 몽학선생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몽학선생아래서 배우며 유치원생으로 남아서 언제영생으로 성장할것입니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바톤을 넘긴것과 같이 목사는 몽학선생의 일이 끝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전신갑주한 장성한자로 예수님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 선생에게 성도들을 인도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곧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모든것을 넘긴것과 똑같은 이치인것입니다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 양( 羊) 의 스승이라는 목사가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사도 바울은 다시 말합니다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않다고 사도 바울이 외친 말씀입니다

 

고전 4 : 15 그리스도안에 (예수믿는자들안에) 일만 스승이 있으되 (목사가 많이 있으나 )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는자는 많지 않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사도바울이) 복음 (福音 = 복된소리 = 복 =영생 (시 133 :3 ) 소리= 말씀, 그러므로 복음 = 영생의 말씀) 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이 일만스승으로써 양을 치고 있는 목사들을 향하여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목사들도 이제부터라도 본인들이  스스로 자신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없다고는것을  시인하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성도들을 장성한자 곧 영생하는자로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할때가 아닌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돈받은 행위도 일체 금하여야 합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 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하나님 이름 팔아가면서 돈받은것은 합당한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탐심을 가지고 있는자들에게 천국은 없습니다

또 다시 변명하여 돈은 하나님의 일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는자들이 오늘날 목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얼글에 똥칠을 할것입니다 (말라기)

목사를 비판하고자 이러한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을 하여서 모두가 영생을 하자는 뜻에서 말하기 싫으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르고 있던것으로 알고 선교사를 많이 파견하는데 이미 중국은 우리보다 400년이나 먼저 성경이 들어간 나라이며 예수를 믿던 민족임을 알아야 합니다

러시아 역시 600년전에 성경이 들어가고 선교가 되어서 신앙이 성행하였던 나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어느곳이고 예수이름이 안들어갔던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전에 있던 일에 대하여 알지못하고 있으므로 기독교가 국교나 혹은 허락 되어있지 않는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이며 그나라 민족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른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조상들은  이미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는자 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어느누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민족을 인도 할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민족이라고 스스로 자고 (自高)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열매없는 무성한 잎파리만 가지고 신앙하는자나 하나님을 믿지않고 있는 민족이나 매 일반인것입니다

 

세상끝도 지도로 보면 한국 입니다  이제 한국을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온세상에 퍼져있는것입니다

이제는 씨뿌리는 시기도 아니며 추수하는때라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출애굽기 12 장 11절에서와 같이 오늘날이 마지막 유월절인데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급히 먹으라는 말입니까  왜 급히 먹어야 하는것입니까

 

우리의 신앙은 우리가 하나님앞에 심판을 받을때에 충분히 하나님의 물음에 답을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성경을 보면서 성경에 쓰여진 비유의 말씀의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물어보시는 말씀에 겉말씀으로 대답하실것입니까 

예를들어서 하나님께서 예수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 하면 요셉입니다  어머니는 마리아 이고요

그러면 100점인가요 하나님의 지혜는 퀴즈문제가 아닌것입니다

깨달음으로 대답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 대답하면 뱀의 후손인 독사의 새끼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에 안가서 물어보았더니 말씀이 교회 화면에 다 나오기 때문에 성경책을 구지 들고 갈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짓목자들이 지혜스럽긴 합니다   그런데 그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니고 뱀이준 지혜이므로 거짓말하는 지혜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이야기하기 바쁘니까 성경책을 신자들과 같이 천천히 찿아가면서 성경의 뜻을 깨달아볼 시간이 없겠지요

성경말씀의 구절이 화면에서 나왔다가 금방없어져버리는 한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언자라고  상석에 앉아서 존귀함을 누리고 세상의 임금이 되어있는것입니다 

 

목사중에도 그릇이 큰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여러분이 왜 모두들 십일조를 교회로 가져오려고 합니까 하시면서 주위에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십일조를 드리세요

교회에서 어떻게 어려운 사람들을 다 알아서 나누어 줄수가 있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새로 건축하는데 아주 싼가격으로 비만세지 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나중에 제가 그 교회를 가보았더니 정말 그 목사님 말씀대로 건축을 하였더군요  대단하신분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사고를 가지고 목회하시는분은 많지않을것입니다

대리석으로 도배질을 하는 교회건축안에는 이미 하나님은 안계시고 시랑(거짓목자)이가 울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고르반 이라는 사고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부모형제자매가 어려워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들은 외면하고 십일조만 교회갔다가 바치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고르반의 신앙을 하는자들을 향하여서 책망을 하였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입에서는 예수의 이름이 떠나지를 않고있으며나 마음은 다른곳에서 예수를 믿고 있는 이방인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성경을 보실때 예수님이 책망하는 내용은 몇번이고 다시 읽어서 그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이 되었고 세상사람들은 악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것입니다

정욕과 탐욕으로 가득찬 이 마음을 무엇으로 깨끗하게하여서 깨끗한 열매를 맺게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러한 일에 답 (答)을 성경을 통하여 피난처를 알려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을 좋아하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육신의 즐거움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외침을 다시 또 보겠습니다

 

롬 7 : 14 → 오호( 嗚 탄식할오/ 呼 부를호) 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8 : 1-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위에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하는 말을 사도 바울은 벌써 알고 먼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의 법 (세상의 지식과 학문) 에서 성령의 법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 으로 바꾸어 신앙하므로 죄에서 해방받아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위에 놓은 연고요

 

말씀을 요약하면 내용은 간단합니다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한다는 말은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데 신앙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지 말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 중에는  반석으로 지는집에서 신앙하는자가 있고 모래위에 지는 집에서 신앙하고 있는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은 우리 몸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고전 3 : 9 ) ( 고전 3 :16 )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집을 반석위에 짓는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인가 ?

 

반석 (磐石) :   반(磐 ) = 너럭바위반 / 석( 石) = 돌석

즉 신앙의 기초를 돌위에다가 지으라는 말씀입니다

돌은 누구를 말합니까 ? 예수님입니다

 

벧전 2 : 6-8 경(經)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 ( 예수 )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아니하리라 ( 멸망치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아니하는자에게는 건축자들( 거짓목자와 율법에서 신앙하는자들) 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주춧돌 = 예수 = 깨달은 말씀) 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오히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멸망에이르게되었다 = 걸려넘너지게 되었다 )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것이라

 

건축자들이 버린돌이 오히려 머릿돌 즉 주춧돌이 되었다는 말은 오늘날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모든 목자들이 양의 무리들과 함께하고 있으나 이들은 반석이신 예수님은 안믿고 오히려 예수님을 버리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신앙하므로 예수님을 버리므로 부끄러움 즉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있으며 이들이 버린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오히려  하나님은 보배로 여기시고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겉말씀이나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오히려 예수로 말미암아 다  넘어진다는 말입니다

믿음에서 다 떠나 있다는 말에 다름이 아닙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알아 천국을 간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이들은 이러한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즉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치 아니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것도 다 하나님이 정하신것이라는 말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않는다는 말은 그들의 신앙이 겉말씀에서 그리고 율법말씀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말인것 입니다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성경책들고 교회다니면 그것으로 천국은 보장이 된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자들인데 오히려 예수로 말미암아 다 멸망으로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어떤교파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잘하여보자고 손을 잡은 경우도 봅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들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닦아놓은 반석 (말씀)위에 집을 짓지아니하면 ( 나의 신앙이 바로 서지 아니하면) 비가오고 창수가나고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아무리 겉말씀과 율법자들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훼방을 놓아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반석위에 집을 짓고 예수님을 믿은자의 대표가되는 인물이 베드로인것입니다

 

  마 16 :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자는 모두가 베드로와 같은 고백이 나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안에 있는자들이  건축자 (목사) 들에게 비웃음과 무시와 버림을 당하여도 오히려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2)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자는 그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이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라 하여도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와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선 모래위에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

백사장의 고운 모래를 말하는가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를 말하고 있는가?

이러한 말씀은 비유의 말씀이므로 우리눈에보이는 모래를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 보아도 우리가 살아갈 집을 짓은데 터를 콘크리트로 (바위)로 기초공사를 하고 집을 세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특히 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비가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집이 넘어지고 쓰러질것은 뻔한 이치이지요

여기서 비가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분다는 말은 육신적인 자기 자신에게 세상의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이 닥치게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긴 설명의 말씀은 생략합니다  여러분도 다 이정도의 말씀은 해석할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면 모래위에는 누가 있는가 ? 

 

계 12 :17 () 이 여자에게 분노(憤怒) 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모래위에 있는자는 용 (龍)입니다

창세기에서 뱀의 후손인 뱀이 이제는 커져서 용이 된것입니다

뱀을 예수님은 누구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리새인을 두고 뱀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뱀이 용으로 자라란것은 교세가 그만치 커졌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온세상의 교회를 다 지배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한다는 말은 이 여자는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자들에게 분함을 못이기는것입니다

자기들이 일등으로 신앙을 제일 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리말씀이 나타나니까 자기들의 권세가 이제는 끝이 된것을 알고 세상임금 노릇하며 존귀함을 잃게 되니까 분함을 표출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조상의 유전을 따라서 행하며 경건한체하며 마치 천국이 자기들의 것인양 행세하며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말씀이 나타나니까 자연적으로 본인들이 믿고 있던 신앙관과 다르며 또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자기들( 뱀의 후손인 바리새인들) 에게는 없고 여자의 후손에게 있는것을 알고 분노하여서 한번 싸워보자고 용이 서있는곳이 다름아닌 모래 위라는 말입니다

모래위에 있는자가 예수님의 반석위에 집을 짓고 있는자와 상대하여서 이길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모래위에 집을 짓고 신앙하는자들을 가증한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곧 무너져 없어져 버릴집에 살면서 천년만년살다가 하나님나라인 천국을 가는줄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이란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자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자들이요 예수님을 증거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말은 오늘날 세상에 있는교회와 진리말씀을 가진자들과 대적하여 싸우는 일이 일어남을 예시하여주고 있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대환란이니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거나 여러 비유의 말씀으로 계시록에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거짓말씀에서 신앙하던자들과  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과의 전쟁인것입니다

지금까지 온세상을 지배하며 호의호식하며 잘살아오면서 존귀함을 신자들에게 받아오면서 영광을 누리고 있었는데 이제 이자리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쫒겨나게 되니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이제 이 용과 함께 신앙하던자들도 지금은 다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하늘에서 쫒겨나게 되는 과정을 계시록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계 12 :13-15 )

오늘날 교회는 여자만을 낳고 있지만 여기 나오는 여자는 남자 ( 진리) 를 낳고 있음을 알아야 홥니다

 

그러면 이 거짓목자들이나 그 무리들이 하는 말씀을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7 :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예수)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목사노릇하며 )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예수) 떠나가라하리라

 

거짓목자밑에서 신앙하는 신자들도  예수라는 이름에는 붙어있는자들인것입니다

겉말씀인 예수에 붙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로 안타가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천국가는줄알고 교회에서 거짓목자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충성봉사하였는데 예수님에게는 버림을 받아 하나님앞에서 쫒겨남을 당하게 되니 안스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짐승의 표을 받은자들인것입니다  짐승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 못한자를 말합니다 

짐승목자와 함께한자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고 신앙하던자들의 최후가 이렇게 나타나는것입니다

 

오늘은 반석위에 지은집과 모래위에 지은집에서 신앙하는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이시간부터라도 본인의 믿음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나의 믿음이 정말 천국을 향하여 가는것인가 ?

반석위에 있는가 ? 모래위에 있는가 ? 를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일은 실패하여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신앙은 한번 발을 잘못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제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 사람들의 비난은 말할것도 없고 잘해보라고 비웃으며 수근수근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느 사람과 상의 하겠습니까

친구인 예수님과 밤새도록 대화를 나누면서  결정하여야 하는 문제인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서 예수님으로부터 칭찬받은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 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