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sun)를 입은 한 여자
오늘은 188 번째 시간으로 해(sun)을 입는 한 여자 (1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계 12 : 1- 5 → 1) 하늘에 큰 이적(異跡)이 보이니 해(sun)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 (冕旒冠)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 (解産)하게되매 아파서 애써부르짖더라
하늘에 또다른 이적이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2) 용(龍)이 해산하려는 여자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앞과 그 보좌 (寶座)앞으로 올려가더라
계시(啓示) 라는 말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열어서 보인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열어서 보이느냐 ?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열어서 우리에게 보여 알게 하시므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의 말씀 또한 겉말씀속에 숨어서 령(靈)으로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에서도 하늘에 큰 이적을 보인다는 말은 땅에속한 말씀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말씀을 보는것이므로 육신의 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체적인 형상으로 보이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내면을 열어 보이는것입니다
성경에서 열다라는 말은 해석하다라는 말입니다 열다 = 해석 (解釋) 하다 (시편 119 : 130 주 1 )
그러므로 겉말씀을 령적으로 해석을 하여야 세상적인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알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신학대에서는 계시도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로 나누어서 여러경우를 상정하여 놓고 가르치는데 저는 별로 가슴에 와 닿은것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되어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어진다는것을 후에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 같은경우는 여러종류의 성경책이 출판사마다 정성껏 출간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저는 주석을 달아놓은책은 안봅니다
남이 달아놓은 주석에 의존하다보면 하나님이 나 (我)에게 주신 지혜는 써보지도 못하고 신앙도 남들 하는데로 따라가는 생각이들었기 때문인데 노파심에서 그런줄은 모르겠으나 혹시 남들이가는을 따라갔다가 그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길이 아니라면 그 책임은 바로 나에게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사람이 써놓은 주석성경은 읽어보지 않습니다
나(我)라는 사람이 다른사람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혹시 말씀을 잘못보아서 내가 사망에 이른다 할지라도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취하기위하여는 본인 스스로가 이마에 땀을 흘려야 그 소산 (영생)을 먹을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중에는 제 말이 틀렸다고 댓글을 달아주시는분들도 보게 되는데 제글을 읽어보시는 분은 다만 참고로 하여 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진리가 하나이기에 마지막 목적지에 이를때는 같은 말씀으로 하나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아나가는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호세아 8장12절의 말씀을 자주 보고 마음판에 새겨두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한 말씀을 깨우치게하기 위하여 만(萬)가지로 기록하였다고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말씀을 설명할때도 A 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과의 말씀의 차이 (差異)는 있을수 있으나 말씀의 문맥을 잘 살펴보면 같은 뜻인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다른사람에게 구하려는 마음보다는 어떻게 하여서라도 생명나무의 과실을 본인 자신이 손을 들어서 따먹을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 창3 :22 )
다만 처음에는 령성이 어린아이 수준이기 때문에 후견인( 목자) 아래있으나 점점 장성하여 가면서는 후견인아래 있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후견인 (목자)들의 설교란 들어봐야 매일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말은 생명이 없기때문에 성장이라는것이 없습니다 즉 믿음이 영생으로 자라지못한다는 말입니다
육신에서 아무리 진리를 찿아낸다고 하여도 땅의 소산은 엉겅퀴와 가시덤불 밖에는 더 이상 나올것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사랑,충성봉사, 찬양전도, 십일조 잘하기, 신자들 비유맞추기, 웃기기잘하기, 이러한 목자가 유명한 목자가 되어 신자들이 떠받들어 모시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세상에속한 저희 (육신에 속한 목자들) 들는 상 (賞)을 받았다고 예수는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희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사람이나 나무나 모든 삼라만성(森羅蔓性)이 하나님에 의하여 제 스스로 자라나는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도 결국은 본인 혼자 스스로 가야하는 세상적으로 보면 외로운길을 가는것같이 보이나 하늘나라를 사모하는자에게는 영광스러운 길을 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계속 반추( 反芻)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반추하여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는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 요 6 :29 )
그러면 본문말씀을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 하늘에 큰 이적(異跡)이 보이니 해(sun)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 (冕旒冠)을 썼더라
1) 하늘에 큰 이적(異跡)이 보이니.
공중 하늘을 말하고있는것은 아니지요 하늘 = 궁창입니다 궁창에는 위에물과 아래의 물이 있다고 전장에서 해석하여 드린적이 있습니다 위에물은 무엇이고 아래물은 무엇을 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창 1 : 6-8 )
참고하시고 여기서는 설명은 생략합니다
하늘 = 궁창 (穹蒼 하늘궁/푸를창) (창1 : 8) = 하나님 = 말씀 ( 요 1 : 1)
이적 (異跡 ) 이라는 말은 다른 발자취라는 말인데 요한복음 2 : 11 절에서는 표적이라는 말로 예수님이 행하신 어떠한 기적적인 일을 하신것과 같은 뜻으로 말하고 있으나 여기서의 이적이라는 말은 이런불가사이한 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 성경은 이를 신기한 광경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에 한사람이 있는데 라고 해석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2) 해(sun)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해 = 하나님 ( 시 84 :11 ) → 여호와 하나님은 해 ( SUN) 요 방패시라
해 (sun) 를 입는 한 여자가 있는데 라는 말의 뜻을 보겠습니다
위말씀에서 이적이라는 말이 곧 이 한 여자가 나타남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여자란 제가 항상 말하던 여자는 씨가 없는 교회의 목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목자들에게는 진리 말씀이 없다고 말씀드릴때 여자 = 교회 = 곧 삯꾼목자, 몰각한 목자를 말한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에서의 여자란 그런뜻의 여자가 아닙니다
여기나오는 여자는 해를 입고 있으므로 해=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하고 있는 여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이 여자를 예수님이라고 말하는분들이 많은데 현재 이 계시를 누가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천사에게 지시한것을 요한이 받아적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누구로 말미암아 진리로 거듭나고 있습니까
우리주위에 일만 스승이 있으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란 대제사장을 의미하는데 이는 예수님이자 또한 진리성도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우리들을 진리말씀으로 낳고 있는것이며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성도는 또다른 진리성도를 낳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묵상하며 성경말씀을 깨달아 나가야지 수학공식 풀듯이 문제의 답을 구하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또한 이말씀도 맞고 저말씀도 맞은다면 당신이 말하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한다는 말은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무슨말을 하고 있는것이냐 ? 라고 생각이 되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령적인 답은 겉으로 드러나는것 같으면서도 드러나지 않은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을 깨달아 알면서도 우리눈에는 안보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으나 세상의 왕들은 육신의 눈으로 그 어떠한것이 보이지않기 때문에 그들을 없신여기며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던것입니다
가깝게는 예수님이 그것도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이와같이 령적인일은 겉으로 드러나서 우리눈에 안보이므로 선지자나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여 우리눈에 보이게 함으로 령적으로 깨닫게 하고자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눈에보이는 표적만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던자들은 오히려 천국복음을 전파하는자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여버리는 악한 일을 하였던것입니다
이와같이 령적인 사람은 겉으로보아도 똑같은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람으로 알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서 깨달아나가는 동안은 겉말씀에는 많은 두꺼운 껍질로 하나님의 생명이 싸여 있으므로 껍질을 다 벗겨버리게 되면 알맹이 (영생)가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싹에서 줄기가나고 그리고 꽃이피고 열매가 달리는것과 같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급히 생각하지 말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각도에서도 생각하여보고 저러한 각도에서도 말씀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처음 말씀을 해석하여 볼때와 시간이 지나가고난 다음 다시 해석을 하게 되면 훨씬 깊은말씀으로 깨닫게됨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꺼풀 한꺼풀 겉말씀을 계속하여서 걷어내는 작업하는일이 곧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가는 과정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해석하고자 할때에 오류중에 하나가 모두가 예수라고 말하면 정답으로 아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물가운데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계시지않는곳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자체를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이므로 그어느 말씀에도 하나님,예수님은 주인으로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볼때에 포괄적 (包括的)으로 전체의 그림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남자도 있는데 여자로 표현을 하고 있는것인가 ? 하는 의문도 가져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자로 표현이 된것은 여자가 자녀를 낳기 때문에 여자로 표현을 한것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예수님으로부터 진리로 거듭난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에게는 진리말씀이 있으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우리를 낳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전 4 :15 → 그리스도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
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에서는 여자로 표현이 되어 예수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별로 하나님앞에는 남자나 여자의 구분이 없이 성도인것입니다)
위에 본문말씀을 정리하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한 한 진리성도가 있는데 라고 해석할수있습니다
3) 그 발아래는 달이있고.
달( 月 ) 에대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 89 : 37 → 또 궁창 (穹蒼)의 확실한 증인(證人) 달( 月 )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궁창은 하늘이며 하늘은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증거할 사람이 있으니 그가 곧 달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달이라고 말할때 밤하늘에 떠있는 눈에 보이는 달(月)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확실하게 증거할수 있는 사람은 진리말씀으로 낳아진 진리성도라는 말인것입니다
이 진리성도는 영원히 견고케 된다는 말은 영생에 들어간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발아래 달이 있고 하는 말은 해를 입은 여자 아래 역시 진리성도가 있다는 말이되겠습니다
해나 달이나 별이 사람을 뜻한다는 말은 이미 창세기 37장9절에 나와 있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더라 하여 해는 요셉의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요셉의 형제들을 말하고 있으므로 이 해나 달이나 별은 사람을 나타내고 있은것입니다
그런데 이 달이 궁창에 있다고 말하고 습니다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 말씀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는 설교가 아니라 진리안에서 확실하게 영생의 길을 증거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달에 속하자와 함께하여야 영원히 우리의 생명이 견고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 (冕旒冠)을 썼더라
우선 이 면류관이라는것이 무엇인가 ?
이 면류관이라는것이 우리나라의 경우 왕이 정복 (正服) 인 곤룡포를 입을때 머리에 쓰는 관 (冠)을 말하는데이 세상에서 면류관은 임금만이 쓸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높은지위에 있는사람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시면류관를 쓰셨던것입니다
이는 사람을 아주 우습게여기고 없신여기며 무시해버리는 경우에 면류관을 희화 ( 戱化)하여서 가시로 면류관을 만들어서 머리에 쓰게하였던것입니다
아주 굴욕적인 모멸감을 느끼게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의 12제자를 면류관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영생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이 12제자의 면류관을 해을 입은 여자가 머리에 쓰고 있다는 말입니다
해를 입은 여자를 위 말씀에서 예수님과 진리성도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와같이 령적으로는 예수님이나 진리성도가 영광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해을 입은 여자의 머리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면류관은 영생을 상징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모두 영생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면류관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해를 입는여자가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5)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 (解産)하게되매 아파서 애써부르짖더라
실지로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날이 가까우면 온몸이 아파서 실지로 우는분들도 많이 있지요
옆에서 보기도 안스러울 정도로 힘들어하고 괴로워합니다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이 육신적으로도 이렇게 어렵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는 령적인 하나님의 아들을 낳고자하고있으니 얼마나 더 고통이 심하겠습니까
그러한분이 예수님이시요 진리성도란 말이 되겠습니다
오늘 이 순간도 예수님은 우리를 육신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기위하여 애쓰고 계신데 여기에 하나님까지 함께하고 있으니 정말로 우리는 축복을 받는자들인것입니다 ( 요 5 : 17 )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우리인간은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것들에 유혹이 되어 어그러진길을 가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애레미야 선지자는 애가를 쓰면서 슬피울고 계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견고케하고자 선지자들이 있었던것입니다
선지자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오늘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말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여자가 해산 ( 解産 = 말씀을 풀어서 낳은다 ) 할 날이 가까워 오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만백성이 정신을 차려야 할때입니다
해를 입은여자 즉 예수님이 진리의 성도들을 진리 말씀으로 낳고자 하시는데 이 악한세대에서 마음을 예수님에게로 돌이키는자가 정말로 없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풀어서 예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자를 찿아볼수가 없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율법안에 있는자들은 아이를 밴자들인것입니다 마지막때에 아이밴자들에게 환란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겉말씀에서 말씀증거하는 삯꾼목자들이나 몰각한목자는 신앙하는자들을 모두 빈 쭉정의 아이를 배고 (임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쯕정이 아이는 낳아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즉 진리성도를 배어서 낳을수 있는 열매맺게 할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시지를 않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보고 있는 본문 말씀은 모두 령적인 말씀입니다
땅에 속한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적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려주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령적인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언젠가 삯꾼목자가 설교중에 오늘도 한강물은 흘러가는줄로 믿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교인들이 아멘 아멘 하는 것을보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말씀을 실감한적이 지나간날에 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을 해산 ( 성경 말씀을 풀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주어야 함) 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제자로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것인데 난데없는 한강물이나 타령하고 있으니 ( 쭉정이 말씀) 기가 막힌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령적인 예배가 아닌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이 신자들에게 돈뜯어내기위하여 육신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고 신바람을 일으키게 하고자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하는 여자는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해산하고 있으므로 힘들고 아파서 울부짓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교파로 나뉘어서 서로 자기교파를 따르는 신자만이 천국간다는 논리를 펴고 또 한쪽으로는 교파끼리 서로 상생하는 있을수 없는 악한일을 하나님앞에서 행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일은 제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타 교파를 나쁘게 말하고자 함이 아니며 있는그대로 현상을 말씀드리고 있은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해산하는 고통이 없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철장으로 나라를 다스릴 아들을 낳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수있는데 못하는것이 아니라 할수 있는 능력자체가 없는 몰각한 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화려한 성전을 지어서 돈잔치하며 무리를 지어서 열심히 하나님앞에 축복주시기를 중언부언하며 기도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 무리들에게는 한마디로 해( sun) 를 입은 여자의 목자가 없는것입니다
사망의 포로에서 벗어나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 신앙을 하려면 해산하는 고통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는것 즉 겉말씀을 풀어서 깨닫는 일에 고통이 있다는 말입니다
6) 하늘에 또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여기의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다른 이적은 위에서 말한 하늘에서 일어난 이적과는 반대되는 이적인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이적과 반대되는 개념의 이적이란 어떠한 것인가 ?
※ 보라 한 큰 붉은 용(龍)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계 12 : 9 → 큰 용(龍)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하는 온천하를 꾀는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계 20 : 2 → 용 (龍)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동안 결박하여.
여기서 말하는 붉은용이란 령적인뜻으로는 무엇을 말하는가 ?
왜야하면 지금 하늘에서 붉은용이 큰 이적을 보이고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붉은 용이 큰이적을 보이는것은 지금 하나님 말씀가운데서 말하는것이지 저 파란 하늘 공중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는 실지로 이 용이라는것을 본일이 없습니다 그림으로는 많이보고 또 조각하여 놓은것은 보았으나 실상의 용은 본일이 없는데 실지로 우리 육안으로 용이라는것을 보신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 성경에서 말하는 붉은 용이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우선 이 붉다 라는 말을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전에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홍포 (紅袍 = 붉은색의 옷 ) 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죄인이라는 뜻에서 홍포를 입히는것입니다 그당시에는 죄인에게는 홍포로된 죄수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마 25 : 27-28 →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官庭) 안으로 들어가서 온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 (예수의 옷)을 벗기고 홍포 (紅袍 = 죄수복) 를 입히며 .
그러므로 붉다 라는 말은 죄인을 의미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붉다라는 말은 애서( 에돔)를 말하고있는데 이설명을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용 (龍) 이란 ?
용에 대하여는 이미 위 성경말씀 계12:9 / 계20:2 절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용을 잡고 보니 옛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옛뱀이란 창세기때 아담과 하와를 꾀어서 선악과를 따먹게하므로 만민을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버리고 죄인이 되게 하였던 장본인입니다
그런데 이 뱀이 오늘날 잡고보니 용이 되어있더란 말입니다
그동안 많이도 자라서 뱀에서 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뱀이 용으로 자라났다는 말은 그당시보다 더 악하여져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가만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천사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이리들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재물이나 돈을 뺏으면 다행인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죄가 크므로 뱀에서 용으로 자라난것입니다
오늘날에야 진리말씀이 나오면서 하늘 (성경의겉말씀)에서 왕노릇하며 목회하는 목자들이 하늘 (하나님의 말씀) 에서 쫒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두고 성경에서는 큰환란이 올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붉은 용은 하나님의 말씀인 겉말씀에서 활동하며 신앙하고 있는 마귀목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장이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요 8 :44 ) 이 붉은용은 죄인이된 거짓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 너희는(오늘날 목자들은) 너희 아비 마귀 (옛뱀 = 용 =거짓말장이)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돈을 뜯어내는자) 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뱀이 거짓말하여서 선악과를 먹게하여서 죄인을 만들어 죽게함 ) 진리(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육신에속한 세상적인말로 설교함)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 (세상의 신학으로 많은 거짓목자들을 배출함)가 되었음이라
이 거짓목자들이 붉은용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들의 말을 믿고 따르며 천국을 사모하며 교회에 매달려서 나의 생명을 이들에게 맡기는 안타까운일이 계속되고 있는것을 통탄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설교를 가만히 들어보십시요 제것으로 ( 세상것으로 ) 설교하고 있지않습니까
사상가들의 이야기나 철학자들의 이야기나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의 말을 인용하여서 말하며 이것을 천국복음이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거짓말장이 곧 마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말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것은 당연하거니와 또한 쉬운 말씀으로 설교는것 같으나 사실은 어려운것입니다 매번 중언부언하는 말로 설교하고 있으므로 듣고 돌아서면 다 없어지는것입니다
세상것으로 말하면 생명성이 없기 때문에 교회문을 나서는 순간 마음에 남아있는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밭에 씨 (하나님 말씀)을 뿌려야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것인데 가라지 쭉정이 씨를 마음에 뿌려놓고 있으므로 이들이 악한자중에 악한자로 용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가라지 쭉정이 씨를 우리 마음밭에 거짓목자는 뿌리고있으므로 생명의 싹이 자랄수가 없는것입니다
마귀목자가 마귀를 쫓아낸다고 난리 법석인것을 볼때 참으로 쓴웃음이 나오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눈에 안보이는 어떠한 존재가 아닙니다
바로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지 못하고 겉말씀안에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신앙하는 모든자들이 마귀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창세이래로 아직까지 뱀의 유혹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거짓목자의 말씀을 듣고 신앙하게되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온천하를 꾀는자들이 뱀이요 용이요 마귀요 사단이니 이들은 다름아닌 사람을 말하며 거짓목자들인것이며 이러한 목자를 따르는 수많은 무리들도 함께 화 ( 禍 )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정리하면.
붉은용 = 뱀 = 마귀 = 사단 = 거짓목자 = 하나님의 겉말씀에서 비진리말씀으로 신앙하는자 = 세상것으로 말하므로 진리가 그안에 없는자 = 땅으로내어쫓김 = 사망으로 심판을 받음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계17 : 3 → 곧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曠野 = 꼴이없는곳= 진리말씀이없는곳)로 가니라 내가보니 (사도요한이 보니) 여자 (淫女)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僭濫 = 생각이나 행동이 분수에맞지아니하고 너무지나친것을 말함)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뿔이 있으며 .
이해를 돕기위하여 계시록 17장전체를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진리말씀을 가진자가 요한을 데리고 광야 즉 진리말씀이 없는곳을 가서 보니 여자 곧 음녀가 붉은 빛짐승을 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17:1 -2 절에 나오는 음녀가 곧 이 여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여자는 진리말씀이 없는 거짓목자를 말하는데 이를 음녀라고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를 어떤경우에 음녀라고 하는가 ?
많은 물위에 앉아있는 여자를 음려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많은 물위에 앉았다는 말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성경을 말하고 있는데 이 여자 음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붉은빛의 짐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앞에 죄인으로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음녀라른 말은 신앙하고자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하니하고 겉말씀에서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곧 우상숭배하는자들이요 이들이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으므로 본인이 남편이되어 있으면서 신자들과 함께 신앙하고 있는것을 두고 간음을 하고 있는 음녀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령적인 남편 예수님을 증거하여야 하는데 육적인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자들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망에 속하는 수많은 직책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면서 존귀에 처하며 하나님과 대적하는자들인것입니다
시편49 :20 → 존귀에 처하나 (오늘날 목자들이) 깨닫지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자를 짐승으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 음녀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고 있는자이므로 옷으로 말하면 붉은빛의 옷을 입고 있는 죄인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있으며 또한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짐승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여자의 몸에는 참람된이름이 가득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람이라는 말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간단히줄여서 말하면 있을수 없는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말씀은 알지도 못하면서 많은 신자들을 모아놓고 세상의 온갖 좋다는 말은 다 끌어다가 겉말씀에다가 세상예화를 들어가면서 천국복음을 거짓으로 말하고 있으며 신자들로 부터는 존귀에 처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있으므로 붉은빛의 옷을 입고 있는 죄인이며 짐승인것입니다 이를 가리켜서 몸에 참람된 이름이 가득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특히 이말씀은 거짓목자의 신분을 가지고 있는자를 지칭하여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말씀이 없는 여자 곧 음녀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말인가 ?
사람의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라면 이는 우리가 말하는 괴물이 아닌가 ?
그러니까 비유의 말씀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 17 : 9-10 → 지혜 있는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 山 )이요.
또 일곱 왕이라
산( 山 ) 에대한 말씀은 성경에서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구절의 성경말씀만 보겠습니다
겔 6 : 2 -3 →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山)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실제로 우리눈에 보이는 산( 山 )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님이 무슨 산에다 대고 앞으로 되어질일에 대하여 예언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산 = 사람 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디에 모여 있습니까 산당 (山堂)에 모여 있게 됩니다
산당은 그러므로 오늘날은 교회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하나님은 칼로 (말씀으로 ) 이들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멸하십니까 이들이 여자인 음녀이며 거짓목자들이기 때문에 칼로 멸하여 버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라는 말은 여자가 앉은 일곱사람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말은 여자 즉 음녀라는 거짓목자 밑에는 많은 신자가 있음을 7곱사람으로 상징하여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또 열뿔이나 일곱왕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이 여자 음녀를 일곱왕이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온천하에서 악한쪽으로 왕노릇하는것은 다름 아닌 거짓목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신하여서 인간의 생명과 사망을 주관한다고 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왕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이 거짓목자들이 얼마나 수많은 신도들을 사망으로 보내고 있는지 상상을 하여보아도 끔찍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이 보실때는 어떻게 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아니하고 성전은 모두 없애버리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때에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이 조롱하였던것입니다
요 19 :19 → 빌라도가 패 (牌 )를써서 십자가위에 붙이니 나사렛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
더라
이 세상에서 생명과 사망을 주관하는자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생명과 사망을 주관하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곧 땅에서 왕노릇하고 있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곧 거짓목자들인것입니다
령적인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말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말은 하면서 땅에 속한 자들로써 본인들이 생명과 사망을 주관하고 있다고 말하며 많는 신자들을 유혹하여 세력화하고 조직화하여 본인이 왕들이되어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인 음녀의 머리에 있는 일곱면류관이나 열뿔은 거짓목자들의 왕됨과 이들의 권세를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분들 중에도 의견이 이부분에 있어서 많이다릅니다
일곱머리와 열뿔은 이세상에 있는 강대국을 말하고있다고 나라 이름까지 말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정도가 부족하여서인지 그 단계까지는 깨달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지혜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7)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머리에 면류관을 쓴자가 하나가 아니요 여러머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일곱정도가 아니라 셀수없이 많이 있지요
이 말은 음녀 즉 간음하는 거짓선지자로써 우두머리 열할하는자가 하나, 둘이 아니라 여러명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교회 조직도의 여러 직책을 보면 무슨 직책의 면류관을 그리들 많이들 쓰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개신교의 경우 총회장,노회장,당회장의 명함한장을 받아보면 알수 있습니다
국회에 진출하려는 국회의원의 명함과 거의 대동소이 할것입니다
아직까지 장황하게 일곱머리에 대하여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말씀에서 여러 일곱머리에 관한 정체는 정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 = 꼬리 로 나타나게 된다는것입니다
거짓목자들이 존귀에 처하고 권세를 신자들앞에서 자랑하고 사치하며 많은 수의 신자를 거느리고 있다 하여도 그들을 살펴보니 모두 머리가 아니고 꼬리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뱀의 꼬리 를 누가 잡았습니까 모세가 애굽에서 기적을 행할때였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지도자에의하여 뱀의 꼬리 ( 일곱머리/ 열뿔 ) 의 정체는 밝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땅으로 ( 사망으로 ) 쫒겨나게 되는것입니다
세상에서 머리와 뿔로써 권세를 신자들앞에서 부렸으나 알고보니 머리가 아니고 꼬리였던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에서 우두머리 노릇하며 죄지우지하며 여러 교파끼리 교단끼리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곳으로 인도하며 여러 머리에 일곱면류관을 쓰고 열뿔 ( 많은 신자를 거느리고 존귀에처하고 있음 ) 을 달고 영광을 누리고 있으나 끝내는 머리가 되지못하고 꼬리가 되어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신 28 : 13 →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않게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행하며.
사 9 :15 →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자자라 (목자들이라 )
이 말씀에서 머리 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신다는 말은 거짓목자들과 함께하게 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와 함깨하면 결국은 지옥으로 (사망)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꼬리라는 말은 오늘날 목자들이 설교하는 말씀들이 모두가 거짓말로 신앙하는자들을 인도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위에만 있고 라는 말은 령적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하라는 말씀이고 아래 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거짓목자들과 함께 신앙하게 하지 않는 지혜를 주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청함을 받는자가 아니요 택함을 받은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꼬리 즉 거짓목자가 하는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말씀에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자들을 꾀어서 (음녀가 ) 별( 신자)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거짓목자를 따르던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신앙하던 신자들을 땅에 던져버린다는것입니다
보십시요 양을 친다고 하던 삯꾼묵자들이 꼬리가 하나님에게 잡히게 되니까 본인들이 치던 양을 삼분의 일을 땅으로 (사망으로 ) 던져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이러한 삯꾼목자 거짓목자들을 섬기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혜사라고 보증을 하여주며 떠받들어주고 충성봉사하며 그들의 머리에 일곱면류관과 열뿔의 권세를 달아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신앙하시는분들은 결코 진리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악에서 돌아서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누구에게 잘못한 일을 뉘우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물속에 풍덩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이 세례가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죄를 씻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령적인 말씀에는 귀를 막고 욱신적으로 어떠한일이 형통하여 잘먹고 잘사는것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찿고 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아야 항것입니다
본문말씀이 길어져서 해(sun)를 입은 한 여자 에 대하여 ( 1) 과 (2) 로 나누어서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회사에서 퇴근하여서 짦은시간에 말씀을 증거하다보니 설명이 충분치 못한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이 잘정리되어 있지 못하고 이말하다 저말하다 하여서 말씀의 내용이 좀 산만합니다
이러한점 양해부탁드리며 여러분들도 묵상하시고 말씀을 살펴보셔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뎃글로 문의 하신분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할 말씀들입니다 계속 성경을 보며 깨달아 나가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생을 사모하며 신앙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