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의 마지막때
오늘은 184 번째 시간으로 인생(人生)의 마지막 때 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고후 : 5 : 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오늘의 본문말씀에 대하여는 믿는자들의 입에서는 항상 오르내리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것은 하루 빨리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하기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빨리 거듭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때를 정리하지않고 있으면서 하나님 ,예수님 운운하는것은 부질없은 일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빨리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야 영생을 할수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한정적인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으로 거듭나는것을 어떻게 하면 할수 있으며 또한 거듭나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다는 말인가 ? 라는 의문의 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게 됩니다
교회다니면 자연적으로 인생의 생명이 끝이나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넘어가는것인가 ?
그렇지 않으면 교회다니다가 육신이 죽으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것인가 ?
이렇게 육신에 있으면서도 확신이 없는데 하물며 육신이 죽은 다음에는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으로 입증이 가능하겠는가 ?
육신으로 살아 있을때에 믿음 생활을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 공로를 인정하여주셔서 천국을 자동으로 가는것인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은 주의 이름으로 모든일을 행한자를 향하여 불법을 행한자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 7 :21-23 )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알지 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시는 뜻을 새겨들어야 하는것입니다 ( 요 4 : 22)
신약에 들어와서는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어둡고 캄캄한 밤중에 길을 잃고 헤메는것과 다를것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캄캄한 밤중에 혼자길을 찿아가려면 앞이 보이지 않으므로 대충짐작하여서 가게 됩니다
다시말하여 신앙을 대충대충하면서도 목적지인 천국에는 갈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캄캄한 밤중에는 해 (sun) 가 없으므로 무서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빛 =진리말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 마음에는 천국을 갈수 있을가 ? 라고 두려움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에 이치도 이와 같은것입니다 천국길도 예수님과 함께가야 정상적으로 갈수 있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하면 무서움과 두려움이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 자기 육신적인 욕심을 채우는 일에 급급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나 입에서는 예수님 그리고 천국이라고 말을하면서도 이 예수님과 천국이라는곳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고 캄캄한 밤길을 세월 가는줄 모르고 하나님나라가 아닌 세상의 나라에서 맴돌고 있는것입니다
어느 목자의 말데로 성경에 쓰여진대로 말한다고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니까 하늘만 바라보고 구름바라보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신앙하고 계신분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늘과 구름의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모르면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지혜가 어쩌다가 이렇게 초등학문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기도원에 가서 울며 불며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면 알수 있는문제도 아닌것 입니다
심지어 대학입학때가되어 자제분이 대학에 들어가 시험을 볼때가되면 작정기도라는것을 교회에서 정하여서 시험에 붙게하여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네가 무엇을 얻고자 하느냐 ? 네가 무엇을 구하고자 하느냐 ?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등등..
예수님의 뜻을 알지못하면 이렇게 엉뚱한 짓을 하면서 예수님을 믿어 천국간다고 헛소리를 하면서 예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얻고자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좋은 스펙을 쌓아서 편히 먹고 살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면 하나님은 인생들이 원하는데로 이루어 주시는 인생의 종 (從)으로 존재 하시는 분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믿으면 잘먹고 잘살게 되며 만사 형통할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우상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너희가 크게 오해 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것도 모두 취하고 하늘에 것도 모두 취하면서 이 세상에서도 영광을 누리고 천국에서도 영광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러한 사고(思考)로는 하나님의 생명은 알지도 못할뿐만아니라 어리석은자 중에 어리석은 자가 되어 하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삯꾼목자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이세상세에서도 복을 받아 잘살고 천국도 가고 꿩먹고 알도 먹은다는 식의 설교를 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방황하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는것입니다
소위 목자라는자가 하나님을 이러한 하나님으로 가르친다면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라는것과 무엇이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나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은 신앙이라고 입에서는 말하면서도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바알과 아세라의 신을 섬기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의 신앙을 한번쯤은 점검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긴 사람들은 마음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면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도 본인의 육신의 영달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하나님이 볼때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고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축복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영생하는것을 말하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축복을 누리는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의 생명이 끝난다고 하니가 육신적인 죽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시점을 두고 말씀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로 알고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마 11 :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개로 오라 ( 령적으로 사망의 무거운 짐을지고 신앙하는자들아 다 나에게로 나오라 )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 영생하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영생을 깨달으라 )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예수님이 함께하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쉬운것이며 그러므로 사망의 짐을 쉽게 버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누구든지라는 말은 만백성을 말하고 있은것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요 1 : 41 → 메시야를 번역한즉 그리스도라..
구약시대의 메시야는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 메시야 (단 9:25 주1 )
거룩하게 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딤전 4:5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구약시대의 거룩함이란 기름부음을 받으므로써 거룩하여 졌으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고 계심니다.그런데 과연 이 거룩이라는 말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회도 거룩할지니라 (벧전 1:16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우선 거룩이라는 말뜻자체도 모르게되면 추상적인 말이되어 버려서 오히려 관심을 가져야 할 말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없이 넘어가게 됨니다
아릅답다는 말은 유한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그 자체가 소멸하여 버리는것을 아릅답다고 말합니다 즉 꽃이 아릅답다고 하여도 한철이지요.. 미쓰코리아도 아릅답지요..그러나 영원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언젠가는 그모습이 없어지니까요..
그러나 이거룩이라는 것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합니다
즉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때가 거룩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의 외모에서 풍기는 경건하여 보인다거나 신앙심이 좋다거나 하는 어떠한 겉으로 드러난것에서 느끼는 감정을 거룩이라고 말하지는 않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말하는데 ,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되면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될수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신약시대에와서는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한 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 성령) 을 받은것입니다..
마 1:16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혈통의 이어짐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성령) 탄생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영이요. 영= 하나님 (요4:24)
하나님= 말씀( 요1:1 ) 이므로 성령이란 거룩한 말씀 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기름부음 받았다 즉 메시야라는 말도 같은 뜻의 말이 되겠지요..그래서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이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요1:41 ) 고 예수님을 두고 메시야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는것이 메시야를 번역하는것이냐 ? 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답 (答)을 주는자를 선지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구약시대에만 선지자가 있던것이 아닙니다 오늘날도 선지자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지한 우리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길을 알려 주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메시야로 태어난 우리가 번역작업을 통하여 그리스도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거룩한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 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할수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시요.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인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 1: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
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일컬어서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메시야를 번역 한 즉 그리스도라고 하였으니 이 번역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세상나라의 말과 하나님 나라의 말을 다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겉말씀과 비유의 말씀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만이 할수있게되어있다는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나라도 알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도 아는 사람이 번역작업을 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선지자 또는 선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돌아가는 일도알고 도래하는 하나님나라의 일도 모두 알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선지자나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랍비여 즉 선생님이요 라고 말을 하였던것입니다
이말은 지금 학교 선생님의 개념 차원에서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말고 누가 또 있겠습니까?
마10: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
전같으면 족하도다
위에 말씀을 많이 묵상을 하셔서 그 뜻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야하면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요 1 : 14 )
인생의 육체를 가진자로 그냥 남아있게되면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허사가되기 때문에 부지런히 번역작업을 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지혜에 예수님과 함께하여야 할것입니다
고후5:16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전 4: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였으니 어떻게 하던지 하나님의 참 선생인 아비스승을 찾아낼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삯꾼목자를 떠나서 본인이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찿게되어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본인이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도와주시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나라에 속하여 유한적인 육신의 생명에 속하였던 우리를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영원한생명으로 변화되고 거듭나게 하기위하여 지금 성경을 통하여 우리를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야 할것입니다
※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렇게 메시야로 태어난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지면 비로소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육신적인 한정적인 생명은 떠나가고 하나님으로 부터 새로운 생명인 영생을 받은 피조물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를두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 :14 ) 라고 고백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이전것이 무엇입니까 ? 사망가운에 있던 우리 육신의 생명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말씀을 계시록 21 장에서 총정리를 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생명안에 있을때에 우리는 세상의 것을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생활고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경을 보고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노력 하였던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제 믿음의 결실인 영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얻게 된것을 기뻐하여야 할것입니다
계 21 : 3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계셔서 모든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 (哭) 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아니하리니 처음것 (사망) 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제 우리의 믿음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장막가운제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긴여정을 소망하며 믿음을 지켜온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상급인 영생을 주시게 되는것입니다
※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제 비로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 령과 육신이 변화를 받게되는것입니다
창세기에서의 땅은 우리의 육신을 말하고 하늘은 육신가운데 있던 우리들의 령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할때의 천지는 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 (天地)를 말함과 동시에
영적으로는 우리들의 육과 령을 말하고 있던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변화받기전의 천지는 사망이 왕노릇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사망의 포로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어서 영생을 얻게 된것입니다
계21 : 1-2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읺더라 (세상나라) 또내가 보니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진리말씀으로 거듭난자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같더라
계 21 : 5-7 → 보좌에 앉으신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영생)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깨닫은) 자는 이것들을 유업(영생)으로 얻으리라
나는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위말씀은 특별히 어려운곳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세하게 계시록 21장 전체를 한번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위에서 말씀드린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가 되는 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가운데서 이전것과 새것이 되는 분기점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망과 영생의 분기점이 인생의 마지막때인것입니다
마지막때라고 말하면 어느 한시점에서 온세상사람들이 함께 같은시간에 어떠한 일을 당하는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망과 영생의 분기점은 각 개인에게서 일어나는 일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인생의 육적인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 받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 다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경에 쓰여진 모든 말씀들을 상고 (詳考) 하며 믿음의 견고한 신앙을 각자가 지켜오고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라는것은 도매금으로 한번에 무리를 지어서 천국을 간다든지 또는 무리를 지어서 지옥을 가는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전것인 사망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