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1 )
오늘은 182 번째 시간으로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 1 ) 라는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 요 8 : 21- 25 → 다시 이르시되 내가 (예수)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 (自決) 하려는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저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나희에게 말하여 온자(者)니라
이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간접적으로 다 나왔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어쩌다 누군가와 말씀을 나누다 보면 아직도 예수님이나 죄에 대하여 확실한 깨달음을 갖고 있지 못한것 같아서 다시 한번 복습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간단하게 드릴까 합니다
제가 몇번이고 말씀드린것 같은데 성경은 어느정도 깨달음의 힌트를 얻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본인이 스스로깨달아 보려고 하여야 합니다
말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내것이 되는것이지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듣은다거나 혹은 남이 써놓은 글만을 보면는 깨달음은 잠시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얼마 지나면 또다시 그 말씀이 새로운 말씀으로 보여지고 비유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머리로 하지말고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육에서 떠나 령으로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하는데는 각자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유형적인 교회에서의 목자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신앙을 하는것도 좋은일이나 이러한 믿음은 우리가 초등학문에 있을때에만 가능한것이지 장성한자가 되어서도 세상의 초등학문에 매달려서 신앙하는것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이러한 신앙은 본인이 영생하는길에는 아무런 유익도 없으며 오히려 돈과 시간과 세월만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신앙이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생전에 계실때에도 유대인들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무리들도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깨닫지못하고 조상들의 유전을 따라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 아래서 ( 오늘날의 목자들 ) 신앙하고 있던 자들이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러한 어리석은 자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조차 예수님이 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은것은 그당시의 일이 아니요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은일은 정도( 正道)에 들어서면 혼자서 성경책과 씨름을 하여야 합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어떤사람과 밤세싸워 날이 새도록 싸워서 이기고 그 사람으로부터 야곱이라는 이름을 쓰지말고 이스라엘( 이기는자 = 승리자자 = 사망을 이긴자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이라는 이름을 주는것을 잘 깨우쳐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창 32 : 28-32 절까지를 자세히 보면 어떤사람은 다름아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32장 주 3 에 보면 브니엘이라하여서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 말씀이지요
오늘날로 보면 성경의 비유로 쓰여진 겉말씀을 읽으면서 그 뜻이 무엇인가를 밤새도록 말씀과 씨름하며 싸우다보니 결국은 하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니까 야곱도 야곱이라는 육적인 사람의 이름에서 이스라엘이라는 령적인 이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낸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과 싸워서 깨달음으로 기여코 영생을 받아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기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 제가 첫번째 시간에 말씀드린것입니다
이기는것 = 깨닫는것입니다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씀입니까 ?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 요 1 : 5 주 2 )
그러므로 홀로 하나님의 말씀과 싸워서 이기라는 말씀입니다 즉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적인 생명을 갖고 유한적인 생명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우리도 성령으로 령적인 존재로 변화받아서 겉으로 보기는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나 하나님은 육에속한자인지 령에 속한자인지를 알고 거기에 상응하는 보응을 하시는것입니다
목사가 나의 믿음을 인정하여서 알아주는 믿음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여 주시는 믿음이 필요한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전장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사망)에 빠진다고 말씀드렸었지요
무슨이유로 진리말씀을 안다고 말하는자가 항상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목사의 세상적인
비유의 이야기에 목을 메고 신앙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 누구라도 나의 생명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하는자들은 안타깝게도 삯꾼목자들만이 많이 있을 뿐인것입니다
목회에 성공하였다는 말은 성도수가 많다는 말이되는데 이는 바꾸어말하면 이제는 돈의 아쉬움에서 벗어났다고 말을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일만악의 뿌리인 돈과 상관이 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자가 있으니 그가 곧 예수님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다시한번 예수님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의로운 요셉과 성령에 충만한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이 되었다거나 혹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든가, 기타 등등..은 성경을 겉으로 읽어서 다 아는 내용들인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겉말씀을 알고자 함이 아니요 이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를 알고자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실때에 유대땅에 있던 2살아래의 사내 아이들은 세상나라의 왕의 명령에 의하여 모두가 죽음을 맞게 됩니다
두살 아래의 아들을 둔 부모님들의 애곡하며 통곡소리가 온 유대땅에 진동하였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이유로 2살아래 사내아이들은 모두가 죽음을 당하였습니까? 예수님의 탄생으로 다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두살아래 사내아이들은 다죽임을 당하여야 하였을까 ? 하는것을 성경에서 찾아내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이 중요한것이지 이러한 의미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그냥 성경에 기록된 겉말씀으로만 아는것을 세상의 학문과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뫠 세상의 학문과 지식에서 떠나려고 하지 않습니까 ? 성경책 달달외워서 무었할것입니까 ?
성경을 100독 하였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이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그사람을 안다고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그 사람과 교제를 나누며 그 사람의 성품을 알고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뜻과 마음의 생각을 알았을때 비로서 그사람을 안다고 말을 하는것이지 이름만 듣고 허공을 향하여 그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사람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실상은 그 사람을 모르는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예수 이름만 목청이 터져라 계속부르면 무엇합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모르고 계신데..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직접예수님과 교제를 나누어야 하는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짜가 나와 있습니까 ?
12월 25일 인가요? 예수라는 이름의 뜻을 모르면 이렇게 망령된 행동만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랑곳하지않고 수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악을 행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된 날짜를 아는것은 곧 하나님이 탄생한 날자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
계 22 :13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요
예수님 탄생한 날자가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가 알파고 오메가며 어디가 처음과 나중이며 어디가 시작과 끝입니까
또한 날자가 있다면 예수님은 이미 진리에서 떠난자인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한 날자는 성경기록에 없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목자들은 12월25일을 예수님 탄생으로 임의로 정하여가지고 온갖 교회에서 여러 행사를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어린아이가 되어 철없이 동무들끼리 모여서 소꼽장난하며 놀고있는것이며 화려한 성전에서는 시랑 ( 豺狼)이가 울부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참고 : 시랑 ( 豺狼 )이란 → 승냥이와 이리를 말하고 있는데 성경은 이것들을 사람에 비유하여서 지나치게 옥심이 많고 모질고 무자비한 사람을 일컬어서 말하고 있으며 성경에서는 거짓목자,삯꾼목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 13 : 22 → 그 궁성 (宮城 = 교회 )에는 시랑이가 울부짓을 것이요 화려(華麗)한 전(澱 = 대리석으로 잘지어놓은 교회)에는 들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 가 울것이라(설교할것이라)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들의 멸망의 때가 가까우며 )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할것이라 (거짓목자들의 때가 곧 끝날것이다 )
이렇게 거짓목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는데 어찌 그안에 예수님이 존재할수 있으며 이렇게 악을 행하는자들에게 무슨 진리의 말씀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구원자라는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만 알고 있는 몰각한 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 이는그가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하실자이심이라
하니라
거짓목자들은 이 말씀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더 나가지 못합니다
깨닫지못한 몰각한 목자는 겉말씀으로 충분히 하나님의 뜻을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담대히 비진리를 온세상에 전파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예수님인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입으로만 부르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지못하고 찾지 못하므로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이 책망하시는것입니다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지혜에는 장성한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날 성경책을 보조하는 의미에서 나온책들을 차분히 살펴보십시요 우리가 취할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성경의 겉말씀을 이렇게 저렇게 정리 요약한것들 아닙니까?
어느분 집에가보니까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쓰여진 성경을 보는데 무슨 참고서가 그리 많이 필요한지 책장에 수많은 책들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깨달을수 있는 보조책들이 많이 있다는것만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책을 많이 읽으면 세상지식은 많이 축적되므로 성경에 대한 지식은 해박할지는 몰라도 실지로 하나님에 대하여는 아는것이라고는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런한 분류의 사람들은 성경을 빙자하여서 세상의 지식과 철학적인 학문을 주입시키고 하나님과는 동떨어져서 신앙생활을하도록 하는 장본인들로써 돈벌이에 급급 하는사람으로 제눈에는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입만 열면 세상적인 육적인 사망의 말만을 쏟아내는것입니다
마음에 있는것이 밖으로 나오는데 이들의 말은 사람을 살려내는 령적인 말씀이 아니라 육적인 배설물같은 말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대신하고 돈만을 받아 챙기는 악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오직 성경한권만 손에 쥐고 밤이 새도록
성경말씀과 싸워서 이기므로 령적인 사람으로 거듭탄생이 되므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어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며 천국을 향하여 달음질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성경을 잘 모르니까 성경에 관한 참고서를 사서 공부하라는 말씀이 성경안에는 없습니다
겉말씀으로 화려하게 써놓은 참고서에는 영생이라는 답 (答)은 없습니다
겉말씀으로, 세상의 학문으로, 잎파리만 무성한 신앙은 예수님이 저주하십니다
야곱과 같이 한번 성경과 싸워서 이기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취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이라는 엄청난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일을 남에게 맡겨놓고 (삯꾼에게) 나의 생명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없이 향방없이 신앙하는자는 교회 마당만 밟은자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 1 : 12 -13 → 너희가 내 앞에 (하나님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재물을 다시 가져오지말라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책망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본인의 믿음은 어떠한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여보시고 지금 본인도 이사야 선지자의 책망의 말씀에 속하여 신앙하고 있는가 ? 아니면 다른길로 고국을 항하여 가고 있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목사의 말씀듣고 십일조나 하고 헌금하고 전도하고 건축헌금 많이하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으로 알고 신앙하는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와같은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고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도 예수이름조차 모르고 신앙하는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직도 예수님을 찾지못한자요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는 불쌍한자로 남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없는자가 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수고하는 이 믿음이 하나님앞에 향기로운 기도가 되어서 이 향기로운 냄새가 하나님앞에 전달이 되어 모두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은자로 나타나서 성령( 진리말씀) 이 충만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 5: 8 )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다시 이르시되 내가(예수)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요한복음 8장 전체를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딘가를 가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신곳을 오늘날 믿는자들이 찾다가 죄가운데서 죽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예수님이 가는곳에 너희는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책 특히 신약은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이 모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어쩐이유로 우리가 예수도 찾지못한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예수님이 가시는곳에 우리는 갈수도없으며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죄가운데서 죽은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신지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으로는 예수라는 이름과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많이 알고 있으나 령적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은 모르고 진리인 생명의 말씀은 모르고 신앙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은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에 대하여 너희들이 찾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가면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예수 이름에 대하여 셀수없이 말을 많이 합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영생을 하고 ,병고침받고 , 가정에 평강이 오고,하여튼 새상을 살아가는데 있다는 복은 다 독차지하는것 같이 삯꾼목자들은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렇게 믿는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거짓말장이라고 말씀을 하실까요 ? ( 요 8 :44 )
예수님이 무엇인가 잘못보고 계신것일까요?
예수님을 믿는것은 고사하고 예수님앞에서 이러한 믿음생활하는자를 성경은 불법을 행하는자 라고 말씀을 하고계십니다 (마 7 :21-23 )
예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가 곧 죄가운데 있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죄라는 말이 나오니까 또 십계명운운하며 어린아이들의 생각으로 돌아가시렵니까.
죄라는 말은 원래 하나님의 생명에서 빗나간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들지 않는자는 모두가 죄가운데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 이름을 깨닫고 예수님만 찾으면 죄에서 해방이 되고 아울러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계1:5)
그러므로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은일은 매우 단순하고 쉬운것입니다 ( 마 1 :21 )
새벽기도를 가고 금요철야기도를 하고 요란스럽게 신앙생활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단번에 영생으로 인도하여 사망의 터널에서 벗어나 빛으로 인도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의 마음은 강팎하고 악하여서 이렇게 영생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예수님을 알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또한 찾지도 않고 삯꾼목자 밑에서 충성한다는 말로 모든것을 덮어버리고 영생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광야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망의 무거운짐을 지고서도 인식을 못하고 본인도 알지못하는가운데 예수님을 배척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게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1: 27-30 → 내 (예수)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내게(예수)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사망가운데 있는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령으로 존재하는 예수께로오라 그러면 영생하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가난하니= 영생을 겸비하고 있으니 )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영생을 얻는일은 매우 쉬운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율법에 걸려서 이무거운 사망의 짐을 예수님에게 내려 놓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예수란 ?
예수 = 구원자 (마 1 : 21)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란 이기는것 (사망에서의 승리를 말함)
이기는것= 깨닫는것 (요 1 : 5 )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이냐 ? 곧 영생이라
셩경의 문자적인 겉말씀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뜻을 아는자가 영적인 예수님을 아는자인것이며 이러한자가 사망을 이길수 있는것이며 이기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성경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깨달은자를 말합니다 .
육신적으로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날들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탄생한날이 성경에 없는것입니다 만백성 어느누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날이 영생으로 태어나는 날이며 그러므로 영생에 들어가는 날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되는것입니다
이와같이 한알의 밀알 ( 예수님으로 비유) 이 땅에 떨어져서 ( 만백성의 마음밭에 떨어져서 ) 많은 열매 ( 열매= 씨 / 씨= 하나님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죄가운데 있는자을 영생으로 인도함 ) 을 맺은것이 예수라는 말인것입니다
즉 성경의 비유로 쓰여진 말씀을 해석하는자가 에수를 찾은자요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못하는자가예수이름을 알지 못하는자 인것입니다
깨달았다는 말은 우리말로 쉽게 더 표현하자면 영생을 이제는 안다라고 말할수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영생을 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요17 :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지혜사 없으므로 예수라는 이름을 깨달아 알게 하기위하여 독생자라는 말씀을 주신것입니다
※ 독생자 (獨生子) ? = 하나 밖에없는 생명의 말씀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영생을 아는자를 말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아는말씀안에 있는경우를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
겉으로 쓰여진 성경책을 보고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말씀의 뉘앙스가 전혀 다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요 6: 63 → 살리는것은 령 (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니 육(肉 =겉말씀) 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령이요 생명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는 육신의 형상을 가진 사람으로 있었지만 예수님은 령으로 존재하는자였으며 영생을 가지고 있었던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예수를 찾아서 영접하였고 예수를 모두가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령적인 예수님은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입술로 예수만 부르면 그것이 예수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찾지 못하였으므로 우리들 죄가운데서 죽을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라고 말씀하시고 죄가운데서 자기백성을 구원할자라고 하였습니다 (마 1 :21 )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예수님의 백성이 될수 없으므로 구원은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죄로부터 해방이 되어 예수 이름을 부르므로 사망을 이기고 영생하는 승리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 나의 가는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너희가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예화를 들어가면서 설교하는 말씀으로는 예수님에게 갈수없다는 말입니다
전장에서 나왔던 말씀이므로 간단하게 예수님 가신곳이 어디인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말은 누구나가 아는말인것입니다
그렇게 아는것으로 끝나면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이 가신곳이 어디인지도 알지 못할뿐더러 예수님을 따라갈수도 없는것입니다
요 14 : 1-4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 (예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진자들이 많도다 )
그렇지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 (處所)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있는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처소가 어디인지 보겠습니다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음성경구절을 더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13 : 36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 어디로 가시나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수 없으나 후 (後) 에는 따라오리라..
이 말씀은 무슨말인고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보시기전에는 처소를 예비할수가 없었고 부활하신 후에라야 처소가 예비되므로 그때는 네가 나를 따라올수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이 완성되고나면 그때에는 너희가 성경을 보고 예수님 계신곳에 올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말씀안에 예수님이 계신것입니다
처소라는곳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처소는 다름아닌 성경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요 5:39 -40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내게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아니 정말로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지 아니합니까 ? 그렇지는 않지요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우리를 향하여 영생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에게로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바꾸어말하면 성경책을 보지 않고 있다는 말씀아닙니까 ?
그러나 내용인 즉 입이 달도록 말씀드림니다만 예수님 말씀인 즉 너희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아왔지 언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얻으려고 한일이 있느냐 라고 반문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양을 예수님이나 우리 신앙하는자들을 양 (羊) 으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시니까 우리들도 성경말씀을 먹어야 영생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소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우리가 먹어야 할 령의 양식인 꼴이 되는것입니다
이 양이 먹고 영생 하여야할 꼴밭이 곧 성경말씀밭인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예수님이 마련한 처소에 우리도 이제 못가는것이 아니라 가게 된것이고 이미 가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의 은혜 (값없이 빋는것)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내가 홀로 예수님의 처소를 찾아갔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인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즉 비유의 말씀속에서 우리를 예수님에게로 인도하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믿는자들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를 모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벌써 세상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아직 세상에는 강림하지 아니하였다고 항변하시겠습니까 ?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고 계시는지요 ?
비유인 구름의 뜻을 모르니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요1서 4 : 1-3 → 사랑하는자들아 령을 다 믿지말고 오직 령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알아보라)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령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령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령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敵 = 원수 = 뱀 = 거짓말하는자 요 8 : 44 ) 그리스도의 령이니라 (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자들) 오리라 한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이미 오래전 벌써 세상에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위에 말씀은 많은 설명이 필요한 성경구절입니다 다음기회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이냐?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양이 먹을수있는 꼴밭)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이 완성되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렘 49:20 주 를 보면 처소 = 초장 (草場 ) 이라고 나와 있으며.
사 65: 10 절을보면 초장 = 양 (羊 ) 떼의 우리로 나옵니다
또한 우리 ( Fold ) = 목장 ( 牧場 ) ( 렘 25:30 ) 으로 나오며
우리 = 초장 (사65:10). / 초장 = 양 (羊 ) 떼의 우리 (사65:10 ) 라고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시겠다던 처소는 초장 곧 목장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장에는 꼴이 있을것이요(말씀) 또한 양 (羊) 들은 꼴을 먹고 살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적으로 이세상 어딘가에 목장을 설치하여 놓으시고 양(신자) 들을 모아 둘리는 없지않겠습니까 ?
세상에 있는 목장 (초장) 에도 양들이 있고 양은 꼴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보면 목장 역시 성경말씀을 말합니다
그런고로. 꼴이란 ? 성경말씀 ( 꼴 )을 깨달아서 생명을 얻는것 즉 영의 양식을 말하는것입니다.
주기도문에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양식을 주옵시고....할때 일용할양식이란 내일의양식 곧 천국의 령의 양식을 말하는것이고. 양 (羊)이란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모든 백성을 두고 하는말이됨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말씀을 세상이치에 견주어서 설교하는것은 령의 양식이 아니고 육의 양식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축복이야기나 하고 잘살아보세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삯꾼목자들이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 욕심이나서 화려한 궁전을 지어놓고는 성도들을 향하여 욱적인 예수팔아 먹고사는 장사치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사자가 도적놈인것을 모르고 있으며 간음하지 말라고 말하는자가 간음을 하고 있으며 율법을 지키라고 말하는자가 율법을 범 ( 犯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문제는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여 놓았으니 우리를 영접하여 간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양을 인도할수 있는 목자의 자질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 7:15 →거짖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노략질한다고 했는데 무엇을 노략질 할까요 ? 노략질이라는것은 돈이나 물질을 빼앗은것을 말하지요
그러면 거짓목자는 어떠한 자 일까요?
오늘날 거짓목자는 삯꾼목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돈을 좋아하며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자들인것 입니다
돈이 있어야 교회를 짓고 돈이 있어야 가난한자를 도울수 있으며 돈이 있어야 선교도 할수 있고 기타 등등..
이러한 경우를 두고 땅에 속한자 , 사망가운데 있는자,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곧 양 으로 비유된 예수님의 옷을 입고 설교시간에 열변을 토하고 있으나 결국은 성도들로부터 노략질하는 이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진정한 양의 목자는 어떠한 목자인가 ?
요 10 : 2 →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을 통하여 다시말씀하심니다
요 10:7 →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가면 구원을 얻고 또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먼저 온자라는것은 율법에 속한자를 말하며 이들은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을 따라서 돈이나 취하는 절도며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양의문이며( 천국을 들어가는 문) 하나밖에없은 생명의 말씀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양 (성도)들의 문 (門)지기 노릇을 하고 있는 령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가 진정한 목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구원을 얻어서 영생으로 들어가는자를 두고하는 말씀인것입니다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는 말씀은 성경말씀을 놓고 우리가 서로 변론하여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묽을 지라고 눈같이 희여지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사 1 : 18 )
예수님께서 마련한 처소 즉 꼴 (생명의 양식) 이 있는 우리(Fold) 안에는 초장,목장, 양의우리, 가 있는데 이곳에 예수님이 우리를 영접하고자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생명책으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책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두움 (사망 )에 빛 (하나님의 생명) 이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죄가운데서 죽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하여 보았습니다
겉으로 읽어보아서는 어려운 말이라곤 찿아볼수없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말씀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그냥 스쳐지나감으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우리들의 죄가운데서 죽어야 하는 아주 두려운 말씀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나의 생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분깃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영생하는 자들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롬 11 : 33-36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것이로다
( 깊은곳에 숨겨져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겉말씀에서는 제 아무리 신앙을 열심히 한다고 하여도 진리말씀에는 이르지 못하여 사망으로 갈것이며 결국은 영생에는 이르지 못할것이로다 )
누가 주 (主)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 (謨士)가 되었느뇨,
(누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꾀를 내는데에 능한자가 되었느뇨)
누가 주(主)께 먼저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누가 주님께 먼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 영생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主) 에게서나오고 주(主)로 말미암고 주(主)에게로 돌아감이라
( 이는 생명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만물위에 계시며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아갈것이니라 )
영광 (榮光)이 그에게 세세 (世世)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영광 즉 빛의 아름다운 생명으로 하나님의 영생을 나타낼것이며 그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하나님에게 대대로 영원토록 존재할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眞實)로 진실 하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말씀인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어느누가 감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인생들의 지식과 학문과 예화와 철학으로 포장하여 말씀을 선포하며 사망가운데서 신음하며 울부짓은 그 소리에 답을 줄것인가 ?
절망가운데 우리에게 빛이 벌써 비추었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그가 벌써 이 세상에 두번째 나타나시므로 우리를 죄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셨으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고 징계 (교육) 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