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오늘은 170 번째로 장터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마 11 : 16-17 → 이 세대(世代)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세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않고 우리가 애곡(哀哭)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함과 같도다
이 본문 말씀도 목회자마다 설교내용이 모두 다르게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다 틀리다라고 말하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의 생각이 가장중요한것입니다
생명의 주인이 되는것도 본인이요 사망의 주인이 되는것도 본인이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이말씀은 예수님이 유대인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결국은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1세대는 대개 30년을 말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세상 (世上) 할때의 세(世) 자 (字)가 열십이 3개인데 구부러져있어서 하나님 말씀을 왜곡되게 말씀하는 목자를 세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쨋던 1세대는 30년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며 이 세대는 계속적으로 30년을 주기로 반복하여 세월은 흘러가고 있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이세대라는 말도 성경에서는 참으로 많이 나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때에 예수님도 그 시기에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라고 라고 말씀하시면서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은 단어하나 설명하고자 하여도 많은 말을 하게 됩니다
유대인이라는 말씀도 설명하자면 창세기부터 시작하여야 합니다 무슨지파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또 그 지파가 어떻게 갈라져서 예수님 시대까지 오게 되었다고 긴 설명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여러분들이 성경책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면서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적어놓은 글은 보기는 쉽고 처음에는 이해가 빠른것같으나 내것이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면 금방 잊어저리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의 문맥을 이해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않은다는것을 제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는것이나 이는 본인이 편한대로 보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본문말씀을 보면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이 세대(世代)를 무엇으로 비유(譬喩)할꼬
사실 세대 자체를 비유로 말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영원히 흘러가는 세월을 어떻게 표현 한다는 말입니까
우리 세상사람들이야 역사 ( 歷史) 라는 말로 간단히 말할수 있지만 세대의 본뜻을 설명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 세대에 살던 사람을 들어서 세대를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러한 세대라는 말의 뜻을 나타내는 말을 예수님 당시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신앙의 현상을 가지고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즉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던 신앙에 대하여 잘,잘못에 대하여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칭찬의 말씀보다는 책망하는 말씀을 많이하시는데 이는 직설적으로 말씀하신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거의 비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비유로 말씀을 하셔야 그당시의 사람들이 말씀은 들으나 말씀의 뜻은 알지못하므로 비유법을 사용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시는 물론이거니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간과하면 믿음이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지금 이말씀은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이며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현존하시기 때문에 하나의 역사적인 사실로 끝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은 제가 이러한 말을 하면 반론을 제기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예수님 당시에 있었던일은 그당시의 이야기지 왜 당신은 자꾸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말씀이라고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 없는 하나의 이야기꺼리의 책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현재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는 항상 현재가 영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로 쓰여진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세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지금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비유의 당사자는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합니다다름아닌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인것입니다그런데 그다음 이야기가 좀이해가 안가는 말씀입니다제가 지금사는곳도 시골이라 장날이 있습니다 보통 5일에 한번정도 장날이 열리고 있습니다그래서 가정에서 필요한것은 장날에 장터에가서 구입하는일이 종종 있습니다장날 장터에는 많은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런데 이 장터라는곳은 어린아이들이 있어야 할 장소는 아닌것입니다부모님을 따라서 아이들이 장터에 따라올수는 있겠으나 어린아이가 주체가 되어 있어야 할곳은 아닌것입니다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무슨 어린아이들이 물건을 사러 장을 보러갑니까 심부름은 갈수 있겠지요그러면 이 어린아이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성경을 통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고전 14 : 20 → 형제들아 지혜에는 어린아이가 되지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지혜에 장성한자가 되라
즉 어린아이는 지혜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성경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장터 (교회)에서 목회을 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장터는 장사꾼들이 모여서 물건을 팔고 또 소비자는 물건값을 치루고 물건을 사는 곳입니다성도가 목자에게 돈갔다 바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산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여러분 이것이 상식적으로도 가능한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돈많은 갑부만 다 천국들어가겠지요그러므로 예수님은 이러한 것에 쐐기를 박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일만악의 뿌리인 돈은 아예 자취조차 없어져야 하는것입니다그러나 오늘날 인간의 지식이 최고조에 달한 세상이라고 말들은 하는데 돈이라는것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도 왕노릇하고 있는것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것은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세상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며 천국이야기를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예수님이 할일이 없어서 세상에서 몇일에 한번씩 열리는 장터을 말씀하고 있겠습니까
장터는 오늘날로 말하면 이세대에 살고 있으면서 신앙하고 있는 교회가 장터 인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말씀을 돈받고 팔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교회를 맡고 있는자가 목자가 어린아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성이 아주 낮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를수 없는 지혜의 소유자가 문자적인 겉말씀을 팔아먹고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가롯유다가 육적인 예수님을 돈받고 팔아먹었습니다 오늘날도 육적인 문자적인 겉말씀을 가지고 설교하고 세상이야기로 꽃피우며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포도주에 물을 섞어서 예수장사를 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하며 예수님은 이러한 형태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상의 장터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미 저희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들 = 어린아이들) 들은 상 (賞)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의 돈이나 헌금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권세를 가지고 있으며 신자들을 죄지우지하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을 예수님은 이들은 이미 세상에서 상 (賞) 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존경하고 있으며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헌금을 받아챙기고 있는것이 장터인 오늘날의 교회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날의 교회를 비판하고자 함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깨닫게 하여주시는 비유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이러한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람들이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누구입니까 바로 나 (我 ) 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구원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문제인것이지 나 아닌 다른사람은 상관할필요도 없으며 그 사람은 또한 하나님의 뜻아래 또 있는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것같이 보이지만 다음 성경구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는 전도한다고 특히 동무 (친구)나 친지 혹은 이웃 사람들을 많이 전도하고 있습니다
해외선교는 별도로 한다치고 말입니다
또는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도를 합니다
특히 교회다니지 않는사람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우리생각은 전도하는것보다 하나님앞에 더 큰 사랑을 배푸는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이지 사망에 있는자를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인도한다는것에는 어떠한 이유도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전도 총동원주일이니 또는 한 교인당 새신자를 몇명씩 전도하라는 말까지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말씀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조금 다름니다
마 15 : 14 →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 ( 사망 ) 에 빠지리라 하신대
전도하고 다니는것을 그냥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한마디로 쓸데없는 짓을 하고 다닌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말씀인즉 본인이 먼저 온전하여지고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을때에 전도도 하는것이라는취지의 말씀 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소경이 되어 있으면서 다른사람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자를 전도하였을때는 내가 전도한 그 사람 즉 내동무도 결국은 구덩이에 빠져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람이 모래알같이 많아도 오직 남은자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을 잘 상고하여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뜻으로 전도를 하지만 그 전도가 잘못되어 비진리 안으로 전도를 하였을 때에는 전도한 본인은 물론이고 전도 당한 그사람도 오히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않고.
우리가 ( 영성과 지혜가 없는 어린아이가 =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가) 장터에 앉아 (교회에 앉아 )
동무 (교인) 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말씀을 선포하여도) 너희가 춤추지 않은다 (마음에 성령이 없으므로 생명이 없다 ) 는 말은 무슨말씀인가 ?
어린아이가 ( 비유의 말씀에 머물러 있는자 ) 아무리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세상적인 말로 웃기고 울리고 윤리적이나 도덕적이나 율법적으로 그렇듯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다고 한들 그들의 마음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령적인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교회안에서는 아멘 아멘을 아무리 외쳐불러도 그 마음은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없으므로 그 동무의 마음에는 아무 감각이 없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자가 아니므로 육신적인 생각뿐이며 마음에 즐거움이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들의 피리소리는 항상 같습니다 음높이가 항상같다는 말인것입니다 멜로디와 화음과 리듬이 없은 음악를 연주하고 있으므로 동무가 춤을 추지 못하는것입니다
사실 세상적인 이야기는 아무리 미사여구를 써가며 설교를 한다하여도 생명은 없는 그말이 그말인것입니다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언제나 죄라는 말은 입에 달고있으며 항상 선은 뭐다 악은 뭐다 선악을 알게하는 말씀만을 먹여주고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하는 생명과는 없으며 헌금이야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잡다한 쓰레기같은 말로 하나님을 경배하므로 하나님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저희가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막 7 : 7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그러면 왜 어린아이들의 입에서는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는가 ?
첫째는 육에속한자이므로 땅의 일만 말할수 밖에 없으며.
둘째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는 지혜가 없으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수가 없으며 .
세째는 돈을 좋아하는자들인것입니다
하나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는자는 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을 믿은 신앙을 육신의 즐거움으로 알고 돈을 통하여 천국에 가는것으로 알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서도 이를 알지 못하고 세상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축복 사랑노래를 입에 달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7 : 8-9 →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이들은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욱더 돋보이고자 힘써 노력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의 신앙관이었던것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이 세대도 이와 같은 신앙을하고 있는지 각자가 많은 묵상으로 이러한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가 애곡(哀哭)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함과 같도다
어린아이 즉 영성과 지혜가 없는목자가 아무리 말세가 다 되었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슬프게 설교하여도 말씀을 듣은자들은 가슴을 치지도 않고 무감각하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당시 세례요한이 와서 유대광야에서 외쳤으나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은 경청하여 듣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와서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외치고 다녔으나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향하여 비웃었으며 참람하다고까지 말하면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던자였던것입니다
사 29 : 13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 ( 誡命 ) 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어린아이의 지혜에 머물러 있는 목자들은 회개하여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백성을 인도하여야 할것입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은것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성경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따라서 신앙하는 백성은 모두가 사망의 심판을 받게되는데 이 모든 책임은 이 백성을 인도한 어린아이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목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 장소가 장터인것이며 여기서는 돈이 있어야 하는곳이며 오늘날은 이 장터가 교회라는 이름으로 포장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일만악의 뿌리인 돈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장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가끔 한번씩 장터를 가고 있지만 가서 느끼는것은 예수님 시대에도 이렇게 장터가 있었서 장이 열렸구나하고 생각하여본 일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목자는 우리를 사망으로 인도하는 사람의 교훈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백성을 인도하는자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어린아이와 같은 지혜를 가진 목자가 있다면 장터를 마련하여 놓고 돈벌생각은 버리시고 비유로 쓰여진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쫓아 신앙하는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앙하는자들도 슬기있는자가 되어서 이런 어린아이의 목자에게서 떠나서 신앙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