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자
오늘은 164 번째시간으로 귀신들린자 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본문 말씀 : 막 5 : 1-17 →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수없게되었으니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쇠고랑 )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귀신 )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데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하니 이는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하고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마시기를 간절히구하더니 마침거기 돼지의 큰떼가 산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하소서하니
허락하신데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2천마리되는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와서 예수께이르러 그 귀신들렸던자 곧 군대지폈던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들렸던자의 당한것과 돼지의 일을 본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저희가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본문말씀이 좀 김니다 그러나 이해를 돕기위하여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본문말씀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임을 볼수있는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 그시대에는 귀신들렸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으나 오늘날은 정신이상자로 표현하여 정신과 전문의 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정신이 온전하고 믿음이 좋다고 하던 그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자요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실자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고 예수님을 알아본
자가 없었는데 어떻게 무덤사이에서 살고 있던 귀신들린자가 예수님을 알아보았는가 ? 하는 것에 대하여 살펴볼까하는것입니다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향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인것을 확실히 모르고 묻기를 오실그이가 당신이오니까라고 물어본일이 있는데 하물며 귀신들린자가 예수님을 알아보고 있었다는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입니다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멀쩡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귀신들린자의 믿음이 좋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하여 보게 됩니다
본문말씀에 있는 거라사라는 지방이나 가다라 라는 지방은 같은 이름으로 사용되었으며 ( 마 8 :28-34 ) 이 지방은 데가볼리에 속하여 있는 한 마을이었습니다
위치는 갈릴리해 동남 6 마일지점이며 1200 피트 산위에 있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주후 31년에 대지진으로 마을은 없어졌으며 지금은 폐허가 되어있으며 다만 그 산하에 유황성온천이 있어서 아랍인들이 많이 찿은 온천장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정신의 지배을 받고 정신의 명령에 따라 육신은 행위로 나타내고 있는것입니다
귀신이라고 하면 우리눈에 안보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는 령적인 것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어떠한 사람의 생각에 문제가 있는경우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귀신이라고 하면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유령이나 혹은 사람을 해치는 우리눈에 안보이는 그 어떠한것의 막강한 힘이 작용하는것으로 아는것은 바르게 알고 있는것은 아닌것입니다
귀신이 그러한 어떠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힘을 가지고 우리 곁에서 존재하는것이라고 가정하여 본다하여도 귀신은 창호지로 바른 문에 구멍하나 낼수없는 존재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이라는것은 사람을 두고 말하는것이지 어떠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본문 말씀은 어려운곳은 없으나 이해하기가 좀 까다로운 성경말씀 입니다
다만 이번기회에 귀신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가야 할것같아서 살펴볼까하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이본문말씀은 귀신을 들어서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에 관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예수께서 바다 건저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이말씀에서 더럽다고 하는말은 무슨뜻인가 ? 부터 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우선 더럽다는것은 이 세상우리 눈에 보이는 외적인것은 더러운것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오물이 더럽다고 하는것은 우리 생각이 그렇게 보고 느끼는 감정이지 오물자체는 생명체가 없는것으로써 오물일뿐이지 더러운것은 아닌것입니다
설사 더러운 물질이 옷이나 몸에 묻어있는 경우는 물로 씻으면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엡 5:26 )
그러나 마음에 있는 더러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씻어낼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 씻어낼수있는 말씀이 어떠한 말씀인가를 알지못하고 신앙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할때 이죄인 용서하여 달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단번에 해결하여 주신것을 알아야하며 이제부터는 어떻게 육적인 나 (我 )에서 령 (靈 )적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탄생이 되어져가는가 ? 라는 과정을 믿음이라고 하며 또한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성공을 하려면 모든것을 받쳐서 열심히 하지않으면 성공할수가 없듯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은 일에도 모든것을 받치지 아니하면 영생을 찿은것은 쉬운일은 아닌것입니다
여기에서 찿은다는 말은 다른말로 하면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는것은 매우 쉬운 일인것입니다
우리들의 아음에서 나오는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사망으로 가는길과 생명으로 가는길이 나타나기 때문인것입니다
대충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동안 많은 선지자나 순교자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피까지가 모두가 무의미 한것으로 끝이나게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과는 상관이 없는 자로 이세상에서 육적인 삶을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하여 (롬 12 :2 )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영생을 얻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더럽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의 마음상태를 두고 말씀하고 있음을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면 왜 짐승인 동물과 달리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성과 생명이 함께 존재하는 사람의 마음이 더럽다는 말인가 ?
여러가지를 놓고 말할수 있겠으나 특히 이 (利 )을 탐하는 마음을 더럽다고 디도서에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디도서는 3장으로 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디도서 1 : 11 - 15 → 저희(그레데인들 ) 의 입을 막을것이라 이런자들이 더러운 이 (利)을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 온통 엎드려치는도다 (사망으로 가게하는도다 ) 그레데인중에 어떤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거짓말장이며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말하며 ) 악한 짐승이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며 )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되도다그러므로 네가 (디도)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하고 유대인의 허탄한이야기와 진리을 배반하고 사람들의 명령을 쫓지않게 하려 함이라 깨끗한자들에게는 모든것이 깨끗하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에속하여하나님의 영생을 아는자 ) 더럽고 믿지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도 깨끗한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은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는 말입니다 )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참아들로 생각하는 디도에게 편지를 써서 그레데인들에 관하여 강력한 멧세지를 보내고 있는 내용입니다
디도서에서 말하는이러한자들이 더러운 귀신들린자라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레데는 헬라어로는 버린다는 뜻이며 지중해에 있는 동서 120 마일 남북6 마일의 큰섬으로 기후가 좋고 땅이 비옥하여서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던곳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그레데인들은 하나님의 참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요 육신적으로 잘먹고 잘사는것에만 신경을 쓰는자들로 이 (利 )만을 취하며 자기들의 배만 위하면서 하나님을 믿던자들로써 거짓말장이라는 말은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는 천국간다고 말하므로 거짓말을 한다고 말씀을하고 있는것입니다
게으르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실상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노력은 없이 적당히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예화나 들어가며 목자라는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므로 게으른자라고 책망을 하는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이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자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인데 이렇게 더럽게 하는것은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는자들이 아니요 육신으로 사는동안 호의호식하는 이 (利 )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가증한자라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허탄한 이야기 ( 하나님의 생명과는 상관이없는 세상적인 이야기 ) 로 진리를 배반하는자들이 더러운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명령 ( 육에속하여서 령적으로 깨닫지 못한자 ) 을 쫓는자들이 더러운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이렇게 세상의 더러운 利 를 탐하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일컬어서 더러운귀신들린자라고 말을 하는데
이는 목자나 성도가 똑같은 생각으로 利 를 탐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데에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교회에서 왕노릇하고 있지 않습니까 돈이라는 가증한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단앞에 올리워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이 하나님앞에 드리는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차분히 생각하여보고 회개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더러운 귀신들린자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입니다
귀신이라는 말은 마귀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가졌으나 죽은자들의 령을 말하는것입니다
( 계3 :1 ) 또한 마귀 = 훼방자 ( 벧전 5:8 주 2 ) 로 진리 말씀을 훼방하여 믿지못하게 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요 8 : 43 - 44 → 어찌하여 내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을 알지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목자 )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비진리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므로 사망에 이르게됨 )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겉말씀인 세상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천국간다고 거짓말하는 목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 이 귀신들린자들의 거처 (居處 )가 어디인가 보았더니 무덤사이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하여 무덤사이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무덤이라는 말은 전장에서도 너무 많이 말을 하여서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한마디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무덤안에 있는자이며 무덤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비진리의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것을 (무덤= 교회=여자=씨가없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이 무덤인것입니다 ) 무덤사이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무덤은 죽은자들이 있는곳입니다 더러운 귀신들린자는 하나님의 진리안에 있지못하므로 이미 죽은자들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때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데 이 귀신들린자들이 때를 따라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보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고 있던자가 예수=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즉 비진리 (귀신들린자 = 세상의 지식과 학문아래서 신앙하고 있는자 ) 에서 참진리 (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 ) 를 만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아직까지는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공부한 목자밑에서 (무덤사이에서 )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은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냐 ? 예수님이냐 ? 하면서 당장 이단이라고 말씀하실분도 계실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원인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자가 하는 말인것입니다
요 18 : 38 →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 (眞理 )가 무엇이냐 하더라
오늘날 빌라도가 누구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상고하는데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아래 성경말씀과 같이 신앙하면 영생을 얻을수 있다고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도 예수님은 영생하는것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생에 대하여 깜깜하게 모른채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다가 죽으면 천국간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된곳은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말씀을 우리가 우리의 생각대로 합리화시켜서 말하고 또 그렇게 행위로 옮기므로서 우리 스스로 사망에 이르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5 :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요17 :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아가는것이 뭐 특별한 선택받은 사람이나, 흔히 말하는 거룩하게 구별받은 사람만이 아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태어난 육신의 생명을 가진자는 모두가 하나님앞에 공평하게 모두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안에 들어가는데에도 세상에서 말하는 빽이 있어야 합니까 세상에서 말하는 유명하다는 신학대학을 나와야 들어가는 곳입니까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들어가는곳입니까 아니면 돈이 필요한곳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쓰여져있는 성경책 한권이면 족 한것입니다
우리가 영생하는데는 육적으로봐도 우리가 부족하게 느껴야하는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심판받아 하나님앞에 섰을때 변명하여야 할말은 단 한마디도 없는것입니다
어떠한 말을 하나님앞에서 변명한다면 성경에 이름과 같이 내가 (예수)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 진리말씀안에 있지 아니한자들)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마 7 : 23 ) 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를 받아 부끄러운자로 남아 밖에 (사망 ) 쫓겨나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신앙은 편한 마음으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아버지로 , 친구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영생의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가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것입니다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사람의 명령을 쫓지말라 고 디도서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예수님이 계시지않습니까 그러므로 초등학문에 머물러있는 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성경을 보고 깨달음으로 본인도모르는 사이에 이미 영생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들은 육적인 우리 눈에는 안보이나 령적으로 예수님이 역사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 11 : 28 -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율법안에 있으며 비진리에 있으므로 신앙생활하는데 고달프고 사망의 짐을 진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세상의 지식과 학문 즉 사망에서 떠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오라 ) 내가 (예수) 너희를 쉬게하리라 (영생하게 하리라 ) 나는 (예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데 완벽하니 )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 하나밖에없는 생명의 말씀을 깨달으라 )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더러운 이 (利)에서 떠나므로 영생을 얻으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더라 ( 예수님의 말씀은 알기쉬어 깨닫기쉽고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신앙하지 않으므로 고달프지않고 가볍게 신앙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 그 사람은 무덤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수없게되었으니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현실적인 이야기로 본다면 이말은 아주 타당성이 있고 그래 맞아 라고 생각이 되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귀신들린자 ( 정신이상자) 를 어떻게 제지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이러한자들의 행실을 몰라서 우리로 알게 하시려고 지금 성경에 기록하여 놓았을까요 ? 귀신들려 무덤사이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자는 그 어떤것으로도 온전한 사람으로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이 귀신들린자를 목자들이 율법이나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귀신들린자의 마음을 온전케하여 보려고 하였던것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눈에 보이는 행위로 나타나게하는 신앙을 강요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 즉 어떠한 규범안에 우리의 마음을 가둬두려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위말씀에서 말하는 쇠사슬이나 고랑으로 매어두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것 가지고는 귀신들린 마음에서 벗어나게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신앙은 쇠사슬과 고랑으로 우리의 마음이 채워져서 매여져 있는것입니다 즉 문자적인 겉말씀과 모세의 율법으로 묶여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항상 무거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하는 마음에는 즐거움이 없고 항상 두려움과 무서움이 존재하므로 이 마음이 발광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서 귀신들린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고 심신이 고달프기만 한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양 (羊 =성도 ) 을 양육하는 목자에게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목자들은 성도들에게 쇠사슬과 고랑으로 채워놓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고 하면서 자유롭게 다니며 꼴밭에서 꼴을 먹으라고 합니다 꼴이 어디 있습니까 교회가 양들이 먹고 영생할 꼴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안식을 준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꼴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야하면 교회가 광야에 있기때문에 먹을수 있는 물이 (말씀 )이 없어서 항상 목이 말라 양들은 물얻기를 힘쓰고 있으나 마침내 얻지못하고 지치고 피곤한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하는 장면을 잘 읽어보시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광야 ( 꼴이 없는곳) 에서 외치는자들에게 무슨 하나님의 영생의 양식이 있습니까
광야에 있는자들이 귀신들린자들인것이며 이들은 예수를 만나야만이 쇠사슬과 고랑을 벗어던질수가 있는것입니다 광야는 예수님을 시험하는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잘되나 안되나 보자 라는 허무맹랑한 생각으로 예수를 믿고 있는것입니다 광야의 많은 무리들은 먹고사는 일에 관심이 있었지 예수님의 령적인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던것입니다 예수님 시대나 오늘날이나 똑같은것입니다 오늘날이라고 하여서 과학이 발달하고 문화와 환경이 달라져서 예수믿는것도 달라진것 같습니까 오히려 더 세상것에 의존하는 악한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어느누구도 귀신들린자를 제어할수 있는자가 없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예수님 만이 귀신들린자를 치유할수 있다는 말인것입니다
신학박사학위 10개가 있다한들 이들은 결단코 귀신들린자를 제어 (치유 ) 할수 없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게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을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는 영생의 양식이 없고 더러운 이 (利 )만을 밝히는 도둑이며 강도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입으로 중얼거리는 육적인 예수를 만나자는 말이 아닙니다 령으로 존재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따라 영생의 길을 가자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말하며 영생에 들어간다고 설교하며 돈을 사랑하는자들이 귀신들린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귀신들린자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귀신들린자들이 가지고 있는 령은 어떠한 령인가 ? 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롬 8 :14-15 →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 從 = 주인 (하나님) 의 하는것을 알지못함 요 15 :15 ) 의 령을 받지아니하였고 양자 (養子 =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받음 ) 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느니라 귀신들린자들이 가지고 있는 령은 종에게서 받은 령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목자 본인들이 스스로 본인들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서 종들이 하는 설교는 문자적인 성경의 겉말씀과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설교하므로 이는 곧 사망으로 가는 길이므로 이를 가리켜 무서워하는 종의 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령 곧 양자의 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는 제 생각을 말함이 아니요 성경에 쓰여진것을 있는그대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모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으로 종노릇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율법아래 있는자들은 모두가 종에 속한자들이며 이는 하나님의 하는일을 알지못하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에 속한자들은 주기도문을 할때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라고 말할자격이 없는것이며 이들은 하늘에계신 우리 주인님이라고 기도를 하여야 맞은것입니다 뜻을 모르고 겉말씀에 쓰여진대로 말하는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죄없다고 아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밤낮 무덤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귀신 )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데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하니 이는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 밤낮 무덤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참으로 애처로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밤낮할것없이 산에서라는 말은 산 =교회 ( 요 4 :21 )를 말하고 있으므로 교회생활하면서 사실은 예수님을 부르며 안타깝게도 돌( 예수 ) 로 제몸을 상하고 있었다는말은 (돌 =성경 = 예수를 중거하여놓은책 ) 즉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몸부림치면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으려고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육신적인 몸에 상처를 내는것은 령적으로는 마음에 많은 상처를 지금 받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그가 (귀신 )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하니 이는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 말씀에서 보면 귀신들린자와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것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전에 이미 예수님께서 귀신들린자를 향하여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말씀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이해가 안되는것이 어찌되었건간에 예수를 만났으면 기뻐하며 예수를 영접하여야 할터인데 무슨이유로 예수님을 오히려 배척하는 말을 하고 있는가 ?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귀신들린자가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진리의 말씀을 따르면 될터인데 왜 예수님을 향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면서 예수님에게 하나님앞에 귀신들린 나와 예수님은 상관이 없다는것을 맹세하고 나를 더이상 괴롭게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귀신들린자는 예수님도 알고 있으며 하나님도 알고 있는 신앙생활하는 성도인것입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이렇게 예수님을 향하여 말을 하고 있을까요 ?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말이 잘 이해가 안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귀신들린자는 이 (利 )를 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만나 진리의 말씀에서 신앙을 하게 되면 이 (利 )와는 상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교회안에서 여러 명목으로 성도들로부터 받아 챙기던 돈이 사라지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리기를 귀신들린자는 목자나 성도가 다 함께 귀신들린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하는말은 아직 때가 ( 모세에서 예수로 신앙이 변화되는것 ) 안되었다고 강변하는것입니다 본인들이 아직까지 믿어오던 신앙이 무너지게 되니까 오히려 예수를 찿던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잘보십시요 저는 어느 교파를 말함도 아니고 또 상관도 아니합니다만 신앙하는가운데 어느누가 교파를 만들어서 내가 예수라고 하면 소위 정통파라고 말하는자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단이니 조심하라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는것입니다 정통으로 하나님을 믿던 이단으로 하나님을 믿던 옳고 그름은 하나님이 알아서 심판하실 일인것이지 사람이나서서 이러쿵 저러쿵할 문제는 아닌것입니다 마 6 :27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수 있느냐 그러면 정통이나 이단이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던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7 :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저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러한 말을 하며 하나님앞에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자들은 정통이건 이단이건 모두가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주장하며 신앙하는자들은 모두가 더러운 이 (利 )를 탐하는자들이며 목자는 이를 받아내며 성도는 이러한 행위가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마땅한일로 알고 귀신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고 세상의 부귀영화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는것보다 더 사모하는 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자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러운 귀신들린자로써 돈을 좋아하며 돈벌이하여 큰건물과 많은 성도를 자랑하며 상석에 앉아서 온갖 더러운 이 (利 )를 탐하며 참진리이신 령적인 예수 받아들이기를 즐거워하지 않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슨 말같지 않는 말을 하느냐고 말씀하실분도 계실줄모르겠으나 우리의 믿음의 조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인 참 진리를 만나고서도 예수님을 배척하여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한 장본인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여 전달하는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수 있겠으나 차분하게 말씀을 상고하여서 뜻을 헤아려 아시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하고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구하더니 마침거기 돼지의 큰떼가 산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린자가 예수님과 무슨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하므로 예수님이 물어보십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고 물어보니 군대라고 말합니다 이름안에 그사람의 모든것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신앙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여야 할까요 저같은 경우 류호돈입니다 라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 ? 물론 육적으로 살아있을때에 물어보신다면 육적인 이름을 말하여야 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제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을 할것입니다 령적으로 하나님은 우리 신앙하는자들의 이름은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하는것이므로 우리가 령적인 우리의 이름을 하나님이 어떻게 부르실지는 모르는것입니다 ( 참조 눅 20 : 28- 33 ) 예로 야곱 → 이스라엘 또 다른분의 이름도 하나님이 바꾸어 부르신 경우가 있습니다만 령으로 계신하나님은 우리의 이름도 령으로 지어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우리 육신이 죽으면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불리던 이름은 호적에서마저 지워져 버리고 없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세상에서 쓰던 이름을 부르겠습니까 하늘나라에서는 육신적인 세상적인 이름을 쓰는것이 아니라 령적인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이름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나 령으로 계실때나 이름이 같은것은 예수님은 처음부터 령으로 존재하여 이 세상에 서 부르던 이름 예수 즉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자로 오신분이기 때문에 예수라는 이름은 육적인 이름이 아니요 령적인 이름인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표호 ( 表號 = 겉이름 ) 라고 하였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령적인 이름으로 오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도 선지자기 예언하여 놓았고 이미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귀신들린자가 한다는 말이 본인의 이름은 군대라고 말하면서 사람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거라사 지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귀신들린자는 많은사람들이 신앙하고 있는것을 두고 군대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군대는 자유가 없고 통일되게 하나로 움직이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본인도 전쟁에서 죽을수도있고 또한 상대 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자들인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군대에 속한자들은 죽음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성경을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믿고 있던자들이었던것입니다 귀신들린자 = 군대 입니다
자기가 사망가운데 있다는것을 예수님에게 고백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귀신들린자로 남아 있기를 바라고 있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
지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앙이 잘못되어있다고 알려주어도 나는 그냥 이렇게 하나님 믿다가 죽은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서 볼수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 교회에 몇십년을 다녔는데 이제 무슨 신앙을 바꾸야고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할때는 본인의 믿음이 확고하다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여보고자 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으로가는 모든사람이 가는 넓은길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많은사람들이 찿지않는 협착한길을 찿아 신앙의 방향을 바꾸는 용기도 필요한것을 말씀드립니다
※ 마침거기 돼지의 큰떼가 산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사실 군대의 무리나 돼지의 큰떼나 같은 말이긴 합니다만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주시기 위하여 구분하여 놓고 말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더러운곳에서 먹고사는 동물이 돼지입니다 돼지에 대한 성경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마 7 : 6 → 거룩한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앞에 던지지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하노라
벧후 2 : 21-22 → 의의 도를 안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것보다 알지못하는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토 (吐) 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개 = 몰각한 목자 (사 56 :11 )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고있지 못한자
세상의 지식과 학문에서 신앙하고 있는자
돼지 = 의의 말씀을 저버린자,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자 ( 벧후 2 :21-22 )
그러므로 하나님이 무슨 우리가 알고 있는 돼지우리안에 있는 돼지를 말씀하고 계시겠습니까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것이지요
성경을 있는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은 지금 성경에서 말하는 개 (犬 ) 나 돼지라고 한다면 어떻게 개나 돼지가 어떻게 거룩한 말씀 ( 영생의 말씀 ) 을 알수 있으며 돼지가 무슨 진주를 알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지금 거라사에 있는 많은 돼지 떼는 그당시 거라사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던 성도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큰 돼지떼가 산곁에서 먹고 있다는 말은 거짓선지자들의 말씀을 들으며 신앙하는 사람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하소서하니 허락하신데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2천마리되는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와서 예수께이르러 그 귀신들렸던자 곧 군대지폈던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렇게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정직하지못하고 간사한것입니다
자기들의 먹고사는 터전이 없어지게 되므로 귀신이 말하기를 우리를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하여 달라고 말하는데 이는 자기가 자기한테 지금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들이 마지막때 가야할 거처를 스스로 예수님앞에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운 귀신들린자 = 돼지 가 되는것입니다
귀신들린자들을 돼지로 비유하여서 이들이 모두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마리의 떼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천명이나 되는 교인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이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강줄기가 모여서 바다가 되는것입니다
비탈이라는 말이나 강줄기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생략합니다
바다에는 음녀 (淫女 )가 있는곳입니다 음녀가 있는곳에서 모두가 멸망을 당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간혹 공동체라는 말을 좋은 뜻으로 많이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밈이라고 말할수 있으나 만에 하나 비진리안에서의 공동체에 본인이 속하여 있다면 생각하여볼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바벨탑이 창세기의 말씀으로 옛날 옛적에 있던 말씀으로만 알면 지혜가 없는 자인것입니다
비진리의 공동체는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수 있으므로 어떠한 공동체에 함께하여서 신앙한다는것은 위험할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것 노파심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왜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가하면 거라사에서 신앙하던 이천명이나 되는 사람이 함께 몰사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7 장는 음녀에 대하여 자새하게 말하고 있으며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이 음녀와 함께 신앙하던자들이 받을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7장을 모두 한번 읽어보시기르 바랍니다
다음에 이 장에 대하여 자세하게 한번 말씀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계 17 : 15 → 또 천사가 내게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
음녀 즉 거짓선지자의 말씀으로 신앙하던자들이 다 멸망당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 치던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들렸던자 곧 군대지폈던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돼지를 치던자들이 누구입니까 돼지는 성도를 비유로 말씀하고 있기때문에 돼지를 치던자들은 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목자가 와서 전에 귀신들렸던자 곧 군대귀신에 사로잡혔던자를 보니까 그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진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귀신들렸던자는 옷을 벗고 있었던것입니다 옷 =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자가 예수를 만나므로 옷 (진리말씀) 을 입고 있으므로 정신이 온전하여 진것입니다
비로서 바른 진리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무리가운데서 몇사람이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까 단 한사람 이었던것입니다
이 귀신들린자는 그동안 무덤사이에서 제몸을 돌로 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자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벗었으므로 숨어서 살고 있던 사람이었다는것을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므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어있었던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러한자를 가리켜서 남은자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천명이나 되는 신앙하는자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자는 귀신들린자 단 한사람이었다는 말씀입니다
※ 이에 귀신들렸던자의 당한것과 돼지의 일을 본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저희가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일입니다
어찌하여 이 무리들은 직접 눈으로 다 이루어진일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고 따르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그 지방에서 떠나가시기를 간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나 돼지에게는 거룩한것이나 의의 말씀이나 진주 (하나님의 생명 )을 주어도 오히려 말로 밟고 찢어서 상하게 하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이 곧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는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 거룩한것을 개나 돼지에게 주지 말라는 말씀이 실감이 나는 성경구절의 말씀인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개나 돼지와 같은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번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되면 초지일관되게 변함없이 예수님에게서 돌아서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세상살이에 마음이 무겁고 어려울때는 항상 영원한 세계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다시 일어나는 신앙을 이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육신이 있으므로 감람산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와서 보실때 육신의 잠을 못이기고 잠들어 있지 않습니까
굳건한 반석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 그날까지 예수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귀신들린자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문자적인 겉말씀으로 읽어볼때는 아주 쉬운 내용으로 알수 있는 말씀이나 령적으로 들어가서 깨달으려면 걸코 쉬운 말씀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귀신들린자의 말씀을 예수님 당시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으로만 알게 된다면 예수님은 능력이 대단하셨구나 하는 역사적인 일로 끝이 날것입니다
이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며 신앙하고 있는 현장인것이며 귀신들린자로써 예수님을 만나므로 온전한 정신의 소유자로 변화되어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자로 모두가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말씀을 자세하게 상고함으로써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앙하는자들이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합한자가 되어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동참하는 성도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사모하는 모든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