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강보에 싸인 예수

류호돈 2014. 7. 18. 00:23

오늘은 149 번째 시간으로 강보 (襁 褓 )에 싸인 예수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 눅 2 : 7    맏아들을 낳아 강보 ( 襁褓 )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 ( 舍館 )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이 말씀은 요셉과 마리아가 호적하려고 갈릴리 나사렛동네를 떠나서 유대땅 베들레헴에 머물고 있을때에 마리아가 해산 (解産 ) 할 날이차서 베들레헴에서 아기인 예수님을 낳은상황를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할것을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미가 5 : 2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대족속중에 작을 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지니라  그의 근본( 根本 ) 은 상고 ( 上古 ) 에 태초( 太初 ) 에니라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800년전에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것을 예언하신 선지자입니다

이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으로부터 8 키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성경에는 이 베들레헴에 대하여 많이 나오는데 특히 이곳은 다윗왕이 출생한곳이기도 합니다 ( 삼상 17 :12 )

그러므로 요셉도 이 다윗의 족속에 속하였으므로 호적은 자기 고향에서 하여야 하므로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가게 된것이며 또한 성경을 이루고자 하나님의 섭리대로 모든일이 이루어졌던것입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말의 뜻은 떡집이란 뜻이며 또한 에브라다라는 말은 열매를 맺은다는 말인데 이는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첫열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태초이전부터 계신분이라고 예수님에 대하여 미가 선지자는 말씀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모든선지자들은 자기가 살았있을때 행하였던 모든일들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맏아들이되는것이며 열매로 말하면 첫열매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말하는것은 독생자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므로 나오는 말이며 예수님이 맏아들이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들째아들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최초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분이시며 ( 요 1 : 14 ) 우리 또한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도 말씀이 육신화되어 ( 성육신 ) 변화되므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믿은자들에게 임마누엘이 되는것이며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무슨이유에서 예수님을 첫열매라고 말하고 있는것인가 ?

열매 = 씨를 말하는데  씨 = 말씀 ( 눅 8 : 11 ) 이며,    하나님 = 말씀 ( 요 1 :1 ) 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최초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분이 예수님이시며 이가 곧 맏아들인것입니다

 

히 1 : 5-6  하나님께서 어느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되고 그는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들어오게 하실때에 하나님의 모든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아직까지 예수님을 외아들이라고 알고계신분이 계시면 이번 기회에 예수님은 맏아들이며 맏아들이면 그다음 또그 다음에 아들이 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암송하고 있는 사도신경에 대하여는 제가 전장에서 설명하였으므로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 뜻없이 한말에 대하여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경을 자세히 보지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의 믿음은 열매로 결실을 하지못하고 쭉정이로 남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도신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인생들의 신앙고백인것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 형태의 글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이로 말미암아 심판날에 하나님에게 심문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말한것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아무 꺼리낌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것처럼 신앙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신앙을 하는자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심판날에 정죄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2 : 36 -37  → 내가 ( 예수 )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성경은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온전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온전에 대하여도 전장에서 이미 설명이 되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입술에 항상 파숫꾼을 세워서 불필요한 말이나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성을 낸다거나 교만하므로 하나님의 의 ( 義 ) 에 이르지 못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 엡 1장- 6장 )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이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워서 승리하는것과 같은  신앙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육적으로 보이는 건물인 교회를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하나님을 믿은 신앙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목회자의 설교 듣은것으로만  만족하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시간이 없고 힘이 들어도 본인 스스로가 성경을 자세히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인생인 누가 주는것이 아니요 예수님만이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 17 : 11 뵈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 詳考 = 자세하게 살펴서 생각함 ) 하므로.

 

성경을 자세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맏아들을 낳아

 

맏아들은 위에서 설명하였으므로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1) 맏아들 = 예수님     2) 예수님 = 독생자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3) 맏아들 = 예수님 = 말씀( 하나님 )이 육신이 되어 최초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맏아들이심

 

 강보 ( 襁褓 )로 싸서

 

강보라는 말은 보자기라는 말인데 아기 예수를 낳아서 보자기에 싸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애기보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강보로 싸아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우리가 이것을 몰라서 하나님은 이러한 표현을 쓰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욥기 38 : 8-9  → 바닷물이 태 ( )에서 나옴같이 넘쳐흐를때에 문 ( )으로 그것을 막은자가 누구냐

그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 黑暗 )으로 그 강보( 襁褓 )를 만들고.

 

강보 = 흑암을 말합니다 ( 욥기 38: 9 )   흑암 = 죽음 곧 사망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보라는 말은 흑암 즉 사망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생각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낳아놓으셨는데 어디에 낳아 놓셨느냐 하면 강보위에 낳아놓아서 강보로 아기인 예수님를 싸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아기를 낳으면 무엇인가로는  싸야하겠지요 알몸을 그대로 그냥 놓아둘수는 없은 일이지요

그렇다면 그냥 강보( 보자기) 에 싸았다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또 필요한가 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성경을 보실때에 이러한곳에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있음을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   흑암은 위에서 사망을 뜻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망을 가진자가 누구인가요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어서 사망을 벗어버리고 영생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강보라는 말입니다

강보 = 흑암이요  흑암 =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말인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흑암가운데 있으므로  이 흑암을 (사망 ) 을 강보로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신데 이 강보에 예수님을 낳아서 싸아놓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낳아서 이 강보에 았다는 말은 우리를 죄에서 ( 사망에서 ) 구원할자로 오셨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백성을 향하여 다시한번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눅 2 :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예수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말씀을 오늘날 있는 그대로 본다면 우리가 어떻게 베들레헴에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인 예수님을 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즉 그당시에 사실인 사건이 말씀으로 쓰여진것은 세월이 흐른후에는 표적 곧 자취가 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흔적으로 남아서 증거가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비유로 쓰여져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강보에 싸인 예수님이 어떠한 존재였는가를 다시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

(하나님) 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영생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신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가야 할곳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어야 하는것이므로 이 하나님의 영생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고자하여 보니까  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강보 즉 흑암에 있으므로 이들에게 나타나야 ( 낳아져야) 하기때문에 강보로 싸았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을 강보로 싸았다는 말은 사망가운데 있는 백성들가운데 함께 하였다는 말인것입니다

 

깨달음의 경지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좋은 표현으로 설명이 되어지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읽어보시는 분들도 글의 문맥을 보시면 제가 말하고자하는 말의 의미는 알았으리라 생각이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강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말하는데 이들이 강보인 흑암가운데 ( 사망가운데 ) 있으므로 예수님이 이들에게 오신것을 강보에 싸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고자 예수님이 함께하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강보에 싸인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복(福) 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 ( 義 )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 (죄) 을 사하심을 받고 (용서를 받고 ) 그 죄 (罪 )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 福 )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복= 영생 (시 133 : 3 ) 을 말하는것이지 세상의 부귀영화를 말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축복이라는 말을 세상적인 물질적인 부귀영화로 알고 잘살게하여 달라거나 세상적으로 일이 형통하는것을 복으로 알고 복달라고 중언부언 기도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이란 영생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하는것이지요

사망가운데 있던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탄생되므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될때에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 사망가운데 있는자가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릴수는 없는것입니다

 

※ 구유에 뉘었으니

 

유라는 말도 이미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습니다  참조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구유라는 말은 짐승이 먹은 여물통을 말하지요  소( 牛) 나 말 (馬 ) 의 먹이를 부어놓은 통을 말합니다

옛날에 시골에서는 둥근통나무를 가운데 부분을 파내어서  여물통을 만들어서 소나말의 먹이를 주는 그릇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왜 짐승의 먹이를 놓은 구유에 뉘어놓았는가 ?

어느분들은 예수님이 탄생할당시 요셉과 마리아의 집이 너무 가난하여서 베들레헴에서  여관에도 못들어가고  있을곳이 없어서 마굿간에서 예수님을 낳게됐다고 말씀하시는 목화자분도 보았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또한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릴때에는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동화책 읽어보는것처럼 아직까지도 예수님이 가난하여서 마굿간에서 낳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린아이의 지혜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마리아를 택하셔서 예수님을 탄생시키시는데 하나님이 능력이 안되어서 그들이 가난하였던것은 아닌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모략과 섭리가 비밀로 되어 숨어있을 뿐이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시 49 : 18 -20 저가 (신앙하는자들이 ) 비록 생시 ( 生時 = 살아있을때) 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 (歷代 ) 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 하나님의 생명을) 보지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짐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을 알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은 예수님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 을 짐승들이 먹고사는 구유 (짐승들이 먹고사는 먹이통) 에  놓아두었다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못한자들을 짐승으로 말하고 있으며 구유는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들( 짐승 )을 위하여 성경말씀을 이루어 주심으로 신앙하는자들로 하여금 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는 사관 ( 舍館 )에 있을곳이 없음이니라

 

수님을 구유에 뉘이게된 원인이 사관에 있을곳이 없어서 구유에 있게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여도 어린아기를 아무리 뉘일곳이 없다고 하여 강보에 싸아서 구유에 놓아둔다는 말이 안되므로 비유의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나도 자식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아무리 형편이 나쁘다하여도 아기를 짐승들의 먹이통에다가 놓는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을 볼때 아니다라고 생각이되는것은 아닌것으로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하면서 또 다른 짝의 말씀을 찿아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조건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이니까  이유없이 받아들인다는 생각은 어리석은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이 비유로 쓰여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관 ( 舍館 )이라는 말은 쉽게 말하여서 여관방같은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사관이라는 말의 뜻은 어떠한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남의집에서 먹고자고 하는곳을 사관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낳으실때에 지금으로 말하면 숙박시설 (사관) 이 없었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비유로 하신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이 대목에서 잘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이름의 뜻이 독생자인데 이 독생자라는 말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머무를수 있는 집 ( 신앙하는자 )이 없었다는 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 집이 없었던것을 사관이 없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는 집은 없었고 (신앙하는자는 없었고) 짐승들만이 존재하는 마굿간 ( 유형적인교회) 만이 존재하여서 짐승들이 먹는 구유에 있을수 밖에 없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멧세지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눅 9 :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 ( 거짓선지자 ) 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 ( 마귀 =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고 신앙하는자 ) 도 집이 있으되 인자 (예수)는 머리 둘곳이 없도다 (어느누구 한사람 예수를 찿은이가 없어서 내가 거할곳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 하시고.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강보에 싸인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문자적으로 쓰여진  성경말씀에 머무르지않고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서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릴수 있는자가 되어 예수님이 구유에 머무르지아니하고 우리각자 신앙하는자들의 집에 머물게 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들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