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경교실에 들어가면서.
류호돈
2010. 2. 24. 00:23
성경은 모두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되어 있어서 (이사야 34 : 16 / 마태복음 13:34) 읽어도 하나님의 참뜻을 이해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게되면 곧 이단이니 뭐니 하고 논쟁이 벌어지곤합니다
저는 믿음이란 본인이 깨우침 받아서 자기것이 될때 진정한 믿음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것 즉 우리가 영생하도록 성경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참예만하면 되는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자기와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은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어떠하였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영생과 사망의 양갈래로 나뉘어져서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히 5:7 → 그는 ( 예수 )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이에게 심한 통곡과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신앙하는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의 뜻을 깨달아나가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게 될것입니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많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성령이 충만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생에 이르는 믿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