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계시록 4 : 3 해설

류호돈 2013. 11. 19. 19:11

오늘도 계속하여 133 번째 시간으로 계시록 4 : 3 절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4 : 3  →  앉으신이의 모양이 벽옥 (碧玉) 과 홍보석 (紅寶石) 같고.

 

지금 위에 말씀은 사도요한이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보는것을 기록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성경에는 이 보석이라는 말과 또 보석의 모양에 대하여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서 인간 스스로가 값을 높게 책정하여 좋은것으로 생각하는 이 보석을 하나님이 좋아하실리가 없는것입니다

길섶의 풀한포기라도 하나님은 생명이 있어 존재하는것을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이러한 여러색갈의 보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한들  이모든것들은 우리가 배가 고플때 빵한

조각만도 못한것임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러한 보석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가 비유로 말씀하심을 먼저 인지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야곱에게는 12 아들이 있었으나 이 아들들중에는 축복을 받은자도 있었고 저주를 받은 아들도 있었으나

(창 49장 )하나님은 이들을 통털어서 보석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볼수있습니다

 

출 28 : 21  →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야곱)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그러므로 성경에서 보석이라고 말하는것은 곧 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겔 1: 26 )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 앉으신이의 모양이 벽옥 (碧玉) 과 홍보석 (紅寶石) 같고

 

벽옥과 홍보석은 일단 보좌에 앉아계시는 이의 모양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보석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1 :  1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은 여러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옛적부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셨다는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 벽옥  에 대하여 보도록하겟습니다

 

계21 : 10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 과 수정같이 맑더라

 

※ 거룩한 성 예루살렘

 

거룩이라는 말을 어떤분은 구별된 삶 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보았은데 실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이나 특별히 다를것은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거룩이라는 말은 어떠한 인간의 행위적인 행동에 의하여 나타낼수있는 성질이 아닌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를들어 믿는자들은 술을 안먹고 담배를 안태우고 또한 부유한자는 어렵게 생활하시는분을 도와 준다거나 하는 아주 일반적인 이러한 말들은 설득력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술이나 담배는 건강상 나쁘다는것이지 이것이 무슨 믿지않는자들과 구별되는 삶이 될수없으며 또한 부유한자가 가난한자을 도와주는 일 역시 믿지아니하는분들도 많이 자선사업을 하고 있음을 볼수있는 일인것입니다   

또한 십계명을 지켜나가는 삶이라고 말하는것도 우리 인간은 단 일계명도  지킬수없으며 이 또한 예수님의 복음아닌 율법안에 있게 됨으로 스스로 죄인됨을 인정하는 모양세가 되는것이 되는것이지요.

또한 이 믿음이라는것은 마음가운데에 존재하는것이므로 밖으로 보여 줄수도 없는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불특정다수을 상대로하여 거룩이란 구별된삶이라는 말은 설득력이 좀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거룩이라는 말이 세상적인 지식차원의말로 적당히 합리화될수있는 언어로 표현되어질수 있는성질의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말씀에 의하여만 해석이 되어지고 깨달아져야 하는 차원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전정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거룩이라는 말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말하게되는데 온천하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거룩이라는 말에 해당되는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것은 (요 5 : 17 ) 우리에게도 거룩이라는것을 선물로 주셔셔 영생할수있도록 하시겠다는것이며  이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어 우리들이 감당하여야할 죄 즉 사망을 이기는 믿음을 주심으로 하나님을 믿는자들로 거룩하여지고 영생을 할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벧전→1 :15-16 )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거룩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 : 5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거룩한성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을 거룩한성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예루살렘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예루살렘 = 진리의 성읍(성=사람비유) ( 슥 8 : 3 진리말씀 (요 17 : 17  

말씀 = 하나님 ( 요 1 : 1 )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 : 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슥 8 : 3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 왔는즉 예루살렘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 (聖山 ) 이라 일컫게 되리라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은 위에 말씀에서 보니까 누구를 지금 말하고 있는가를 잘 묵상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은 하나님 말씀이지요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두고 거룩한성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하게 될려면 딤전 4장5절에서 말씀과 기도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이 성도에게 임하는것을 두고 내려온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성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생명을 알게되므로 영생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은자 곧 성도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거룩한성이 예루살렘을 보인다고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보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 깨달은자가 예루살렘안에 있는것을 보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진리안에 있기 때문이라는것입니다      

그가 진리을 알고 있음으로 하나님이 그와함께하여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말은 여호와께서 시온에 돌아왔는데 예루살렘에 거하시게된 이유가 진리가 있는곳으로 돌아와 진리안에 거하시겠다는 말인데 이 말씀은 다시말하여 시온에는 하나님이 계신곳인데 이 시온산

중에서 예루살렘에 계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을 믿는자들이 모두가 겉말씀 (비유의 말씀) 에 머물러 있었는데 겉말씀에서 돌아와

진리말씀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있는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자에게 (진리안에 있는자)

하나님의 영광 (생명)이 있으며 거룩함을 가진성도가 빛 즉 하나님 말씀을가진자가 귀한 보석같은데 그 거룩한성도를 가리켜서 벽옥수정같이 맑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맑다라는 말은 죄가 없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과 우리가 수정같이 투명하므로 하나인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 수정 = 생명수의 강 = 예수님 = 생명의 말씀 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 계22 : 1 )

 

이  벽옥 이라는 말은 거룩한성 즉 하나님의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 거룩한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벽옥 = 진리안에서 영생하는 거룩한 성도비유로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음은 홍보석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보석이라는것을 예수님은 지금 성도들를 보석에 비유하여서 말씀하고 계신것을 알수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이 생명도 없는 보석이 좋아서 보석 그 자체를 말씀하고 계신것은 아니며 보석의 이름을 비유로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심을 알아야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이 紅寶石 =  붉은색을 가진 성도라는 말인것입니다

쉽게 말하여 이들은 죄가 있는 성도를 홍보석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성경에서의 그 대표적인 인물이 가인이며 또한 에서 인것입니다  (창 25 :31  에서 = 에돔 = 붉다 =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지못함)

 

그런데 우리믿은자들이 명심하여야 할것은 성경에서는 죄를 지었던 자들이 참 많이 등장을 합니다

일일이 나열을 안하여도 여러분들도 성경을 읽어보셔서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죄 즉 창세이후로 모든죄지는 자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두 속죄가 되어 예수님을 믿으면 믿은자들에게 모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겠다고 성경은 약속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29  →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우리들의 믿음이 홍보석 에 속하여 죄를 짓고있는자들에게도 마지막때에는 예수님의 십지가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지아니하였던자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들의 죄도 사 ( ) 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이 홍보석에 속한자들에 대한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사 1 : 4  → 슬프다 범죄한나라요 허물진 맥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폐한자식이로다 (홍보석에비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자 (벽옥에 비유 )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말씀인즉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지못하는 자들에 대한 책망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를 비교 설명하고 계신것입니다

 

사 1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하나님 말씀을 상고하며 대화를 나누어보자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여질것이요 ( 벽옥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홍보석) 털같이 되리라

 

여러분이 이 본문의 글을 읽어보시면 좀 의아하게 생각이 될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이의 모양이  무슨 죄가 없는자와 (벽옥) 죄가 있는자의 (홍보석) 모양으로 함께 존재한다는 말인가 ?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전장에서 말씀드렸지만 보좌를 정확히 이해하시고 성경을 보아야 의문점이 풀리게 되는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이의 모양에는 의로운자와 불의한자가 함께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같지않은 말같이들리나 이 말씀을 차분하게 묵상을 하셔서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문맥의 말씀들은 매우 혼란스러우며 깨닫기가 어려운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보좌라는 말을 다시한번 간단하게 이사야 말씀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66 : 1  →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

 

하늘은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이지요    하나님 =  말씀이므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 라는것입니다        

※  하나님의 보좌 = 성경말씀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 보좌인 하나님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쓰여져있으므로해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들어가게되고 깨닫지못하고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자는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게되는데 영생하는자와 영생하지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보좌에 앉으신이의 모양이라고 표현을 하여서 말씀을 하시는것이며 이를 예수님은 여러색깔의 보석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여서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가 동시에 공존하여 있음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에게는 빛과 어두움이 있으며 구원과 사망의 권세가 있으며 선과 악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의 권세를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들을 자유자제로 사용하시며 다스릴수있는 능력이 있으나 사람에게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것들이 창조주인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과의 차이점인데 이는 감히 피조물인 인간이지극히 광대하시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이러쿵 저러쿵 할수있는 처지가 아니라는것을 확실히 알아서

깨달아질때에  비로서 하나님앞에 순종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순종이라는 말은 어떠한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육신적인 행동으로 옮기는것을 순종이라고 말하지 않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대단히 깨닫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제사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와 찬양을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인데 하나님을 믿은자들은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면 이것으로 족한것이지 또 다른 하나님앞에 순종이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

하는 생각을 하여 보게 됩니다

오늘날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고자 하나님을 믿는데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하지아니하고  성경책은 펴놓고도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서 믿음생활을 하게되면  이것이 순종이 아닌 불순종이 된다는 말이 되는데 이러한것들이 하나님과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과의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 다르고 크다는 말인것입니다

 다음에 순종에 대하여는 별도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6일동안 천지창조를 하실때 창조하신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창조하신후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으나  둘째날 창조하신후에는 무슨이유에서인지 좋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본인이 창조하신 둘째날에 대하여는 보기에 좋았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지도자들이 성경을 육신적으로 존재하였던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였다는 차원의 예화를 통한 말씀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와 함께하지아니하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동행하지 않고 있다는 자기스스로의 깨달음과 냉철한 판단의 생각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 마 7 : 21 -23  )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적인지식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믿는자들을 향하여 묻는 질문에 답 (答)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깨달음이 있어야 대답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혼인잔치에서 나무라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 22 : 12 - 14  →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有口無言 ) 이거늘 임금이 ( 하나님 )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어두움에 내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함을 입는자는 적으니라.

 

우리가 입이있어도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벙어리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예복을 입지아니하면 입이 있어도 유규무언이 될수밖에 없는데 이를 성경말씀에서는 벙어리된자라고 표현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창 1 : 6 -8  →  하나님이 가라사데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둘째날 창조하신후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말씀이 없지요

왜 둘째날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에 대하여 보기에 좋아하지 않으셨는지에 대하여 많은 묵상과 깨달음으로  하나님앞에서 대답할수있는 믿음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보좌에 앉으신이의 모양을 벽옥과 홍보석에 비유로 하신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한번 쭉 읽어보는것으로 글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마시고 많은 묵상을 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많은 깨달음으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더 얻으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생안에 거하시는자가 되시기를 바라며 또한 추수할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셨으니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시므로 많은 열매를 추수하는 추수꾼이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