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음
오늘은 126번째시간으로 벌거벗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2 : 25 → 아담과 그 아내 두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 하니라
오늘은 창세기의 말씀을 한번 묵상하여 볼까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조금 보았습니다만 성경은 몇말씀 깨닫고 보면 다른 성경구절의 말씀도 다 연결이 되므로 혼자 정독하면서 묵상하면 비유의 말씀을 많이 깨달아 알수있게됨을 알수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만백성에게 주어진것이지 어떠한 특정한자의 전유물로 한정되어 읽혀지는 책 또한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오로지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어느누구를 의지하지말고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믿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벌써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산과들에는 여러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저마다 자랑하듯 만발하여서 향기를 내고 있음을 볼수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성경말씀의 깨달음도 다 다를수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안에서는 모든것이 하나가 되어 선(善)을 이루게되어 하나님앞에 영광이 된다는것을 깊이묵상하여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럼 이제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 있을때는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움을 몰랐습니다
다시말하면 벌거벗은것하고 부끄러운것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었음을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은 후부터는 벌거벗음을 알게되고 부끄러움을 알게되어 결국은 무화과나무 잎을역어 치마를 만들어서 입게 됩니다
창 3 : 7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나무잎을 역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러면 선악과를 먹기전 에덴동산에 있을때는 벗은줄을 몰랐는데 왜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는 벗은줄을 알게되었을가 ?
이 말씀이 키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에덴동산에 있을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는 허물(죄)이 없었던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었기 때문에 온전하였던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시기적으로 창세기 때의 일로만 알고 있으면 지혜가 없는자요 오늘날 우리세대를 말하고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가운데 거하는자는 육신적인 우리눈으로 보기는 벗은자이나 부끄러워 아니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죄가 없기때문에 사람에게 부끄운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다는 말인것입니다
뱀 = 들짐승( 들= 광야 = 꼴이없는곳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 짐승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들짐승 = 선악과 (선과악의 교훈의 말씀을 겸하여 믿는자) = 율법안에 있는자 = 깨닫지못한자 =영생이 없는자. 그러므로 뱀은 율법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요 영생이 없는자인것입니다
마 23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창세기의 뱀을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일컬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이뱀은 비유로 말씀하신것인데 이 뱀은 예수님시대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요 오늘날로 말하면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고 있는자를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도 하나님을 믿은사람들인데 왜 이렇게 심한말씀으로 그들을 꾸짖고 계셨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이유인즉 그들은 선악과를 따먹은자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벗고있는자요 부끄러운 수치를 면하여 보고자 무화과나무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외식(外飾)하는 자이었으므로 꾸짖음의 말씀이 아니고 당연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열매(말씀)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저주한 나무(사람) 입니다
저주받는 나무의 잎 (깨닫지못한말씀)으로 믿음생활하여 죄(부끄러움)을 면하고자 치마 ( 세상적인 지식과 교훈의 말씀)으로 신앙생할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책망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실랄하게 이들을 비판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롬 2 :17 -24 →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것을 좋게 여기며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사람을 가르치는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하지말라고 반포하는네가 도적질하느냐 간음하지말라 말하는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神社物件 = 신자들의 헌금) 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네가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하느냐
기록된바와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은도다
달리 말할필요가 없이 이들이 율법안에있는자요 뱀인것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그의 아내도 벗고있지 않았느냐 ? 라고 반문 하실수있습니다
조금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사 46 : 10 → 내가 종말 (오늘날의세대)을 처음부터(창세) 고(告)하며 아직이루지 아니한일을 옛적(창세) 부터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謨略)이 설것이니(나의 비밀이 이제 나타날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것 (하나님 백성에게 영생을 주는것) 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창세기때의 일이 오늘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말씀을 깊이묵상하여 말씀의 뜻을알아야 합니다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지나치면 하나님의 말씀안에 들수 없기때문에 계속반복하여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이들도 (아담과 그의 아내) 벗었는데 왜 모르고 부끄러워하지 않았느냐 ?
롬 4 : 6-8 → 일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이 있고 주 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들의 믿음이 이 말씀안에 들어가는 믿음의 성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므로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영생할수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죽은행실을 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내가 영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이러한 죽은행실이 율법이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마 영생을 하게 되므로 이러한 죽은행실을 다 버리는것이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로 나타나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이러한 죽은행실을 안하면 무엇인가 하나님앞에 죄가 되는것 같은생각을 하므로 다시 진리안에 있다가 개가 토한것에 되돌아 가듯 다시 죽은행실의 믿음으로 되돌아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의 꾀임에 빠져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자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은 하나님앞에 나쁜것이냐 ? 라는생각을 당연히 하게 될것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5 :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책망하니까 이들이 예수님에게 항의를 하며 대들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말씀인즉 율법안에 있기전에 먼저 복음안에서 믿음을 갖게되면 자연히 율법은 완전하게 된다는 말씀인것을 잘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 사람도 율법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것이 율법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복음으로 옷입는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것이 벌거벗지 아니한자가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계시록 말씀에 흰옷입는자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고 계신가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는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다 속죄하여 주셨는데도 오늘날도 다시 십자가 ,십자가 죄 ,죄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안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예표로 이미 구약의 모세시대에 이루어졌던일을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 21:5-9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을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광야에서 죽게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 우리 마음이 이 박( 薄 )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 께서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은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 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마다 놋뱀을 쳐다 본 즉 살더라.
왕하 18:4-6 →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히스기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왕중에 그러한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히스기야는 남유다 13대왕이며 29년간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약 BC 716-687 )
히스기야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아놓은 놋뱀을 향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대대로 계속하여 분향(예배) 하는것을 보시고 과감하게 때려부셔서 없애 버리는 일을 했습니다.
상징적인 것은 허상이기때문에 영원할수없다는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 허상을 깨부셔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깨서 기뻐하시며 히스기야왕과 함께하시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왕하 18:7 → 여호와께서 저와 (히스기야왕)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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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는 장대에 달린놋뱀을 쳐다보는자 다시말하면 율법(선악과 = 선과 악의 교훈의 말씀 )을 믿은자들은 다 살게하셨습니다
다시말하여 모세의 말을 들으면 다 살수 있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자손들이 대대로 놋뱀을 향하여 분향(제사)를 올리므로 히스기야 왕시대에야 비로서 히스기야 왕은 이러한것들에 대하여 하나님말씀을 깨달은 자로써(복음) 과감하게 상징성인 놋뱀(율법)을 쳐부수어 버렸던것이며 우상인 산당이나 주상이나 아세라 목상같은것.놋뱀등을 다 없애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자로 일을하므로 하나님앞에 정직한자로써 모든일에 형통하였던자였습니다.
히스기야왕은 허상을 버리고 말씀으로 돌아섰다는 말입니다. 허상인 장대위의놋뱀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였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지금구약시대 사건을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으나 현재 우리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바랍니다
그당시의 놋뱀은 모세의 율법입니다 장대위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십자가를 예표하고 있는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사망) 를 모두 사 하시고 사망의 권세를 멸하셨으니 지금은 허상 에 불과한 나무로 만들어논 십자가 모형의 앞에 나가서 나의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십자가를 악세사리 정도로는 생각은 안하겠지만 죄인의 형틀인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시는분도 본일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 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오늘날도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는 우 (愚 ) 를 범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뜻을 알지못하는 우매한자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십자가를 허상이라고 생각을 한다하여도 교회에서 십자가를 높이세우지 않으면 무엇인가 허전하고 또한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는것같고 소위 말하는 이단이라고 생각이되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없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누가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것일까요 ?
뱀의 꼬임에 한번 빠져들게되면 되면 거기서 빠져나오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되는것이 됩니다
우리는 쉽게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다고 말을합니다.
이것이 원죄니 뭐니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우리들의 신앙심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보다 더 지혜스럽고 그러한 뱀의 꼬임에 넘어갈것 같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당연히 들것입니다.
이유인즉 우리는 예수를 믿고 있으니까 그러나 이말은 정답이 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하였으나 그들도 뱀의 꼬임에 빠진사실을 생각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은 하고 있으나 예수안에 있는것이아니요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서기관과 바래새인의 신앙를 하고 있는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도 그들 즉 뱀의 꼬임에 빠져서 신앙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하여 이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던것입니다
깨닫지 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셨으니 깊이 묵상하시므로 지혜자가 되어 히스기야 왕같은자로 나타나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하는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대로 물려내려오면서 장대위의 놋뱀을 바라보면서 분향하는자들을 보고 이러한 허상을 과감하게 때려부순 히스기야 왕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축복을 주셔서 어디를 가든지 형통케 한것과 같이 우리도 모든 허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유전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복음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이러한 취지의 말씀을 귀잖을 정도로 말하고 또말하는가 하면 우리도 이 허상에 불과한 십자가를 오늘날도 붙잡고 믿음,신앙 운운한다면 이러한자들이 곧 뱀의 꼬임에 빠져서 벌거벗고 신앙하고 있는자라는것을 아셔야 하기 때문인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오늘은 벌거벗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의 말씀(세상적인 교훈의 말씀)을 항상 진행형으로 갖고있는 믿음에서 벗어나야 우리스스로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들어입은 치마를 벗어버릴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수치를 가리기 위하여 우리가 만들어 입는 무화과나무의 치마을 벗어던지는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만든 무화과나무의 잎 (모세의 율법의 말씀)으로 만들어입는 치마를 없애버리시고 가죽옷(예수의 복음의말씀 )으로 지어 입히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창 3 : 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오늘날 우리의 믿음이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역어 만든치마로 우리의 부끄러움을 가리고 있는가 ? 아니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가죽옷을 입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믿음안에 있는가를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좀 어렵습니다 설명을 통하여 이해하기보다는 본인 스스로 많은 묵상가운데서 깨우침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루해는 너무도 빨리 왔다갑니다
운동장에서 경주하는자는 많으나 상(賞 )타는 자는 한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하므로 우매자가 아니요 지혜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