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福 音 )
오늘은 125 번째 시간으로 복음 (福音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롬 1 : 16 - 17 → 내가 ( 바울)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않으니 이 복음은 모든믿은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義) 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의인(義人)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위에 본문말씀은 교회에서 너무나도 많이 목사님을 통하여서 설교를 들은 말씀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의 뜻을 확실히 알지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전장에서 이미 언급은 하였던말씀이나 다시한번 복습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복음하면 반대개념으로 나오는것이 율법인데 이말씀의 차이점을 잘 구분을 못하여 신앙하는데에 문제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이번시간을 통하여 다시한번 의미를 되새겨서 율법과 복음을 분별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이 목이터져라 외쳐대는 이 복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바울)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복음
우리의 생각은 이 복음이라는말이 모세의 율법보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후에 복음이라는 말이 나온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구약을 보다 신약을 보게되면 순위상 율법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복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모세의 율법을 전한자가 아니요 복음인 예수님을 전하였던자입니다
갈 1 : 11-12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것이 아니라
이는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예수님은 영생을 가진자이며 이미 태초부터 계신분이기 때문에 복음이 율법보다 뒤에 나온것이라고 생각하면 지혜가 없는자인것입니다
마 24 :34-35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창세전에 이미 계셨는데 어찌 우리가 모세 즉 시내산에서 십계명받은 그 십계명에 매달려서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을 하여 영생한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한다면 깨닫지못한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안에 있는자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은다하여도 이러한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실은 모르고 신앙하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신앙하는자를 일컬어 마 7 : 21-23 절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책망고 계신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의 믿음은 모세의 율법에 속한 믿음이 아니요 복음인 예수님에 속하여 믿음을 갖고 담대히 외침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복음이라는 말의 뜻을 잠깐보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복 (福 ) = 영생 (永生) 시편 133 : 3 음(音) = 소리 소리 = 말씀 ( 마 3 : 3 )
마 3 :3 → 저는 (세례요한)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말씀) 가 있어......
그러므로 복음 = 영생의 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씀이냐 ?
롬 3 :21-22 →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義)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받은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義)니 차별이 없느니라
28절 → 그러므로 사람이 의(義)롭다 하심을 얻는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율법안에 있으면 믿음이 없는것임을 확실히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단순하게 묻고 답하는식으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은 사람의 생각처럼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음을 먼저 인지하시고 묵상하며 성경을 보아야 율법에서 떠나 믿음(복음)안에 이르게 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말하는 사도바울을 성경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자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복음이라는것은 아무나 알수있는말이 아니요 하나님으로 부터 택정함을 입은자라야 복음이라는 말씀의 내용을 알수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롬 1 : 1 - 3 →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것이라
이 아들 (예수) 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령으로는 죽은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복음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사도바울이 예수님 즉 복음을 증거하고 계신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예수 즉 복음을 알아서 깨우치게되면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것이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우리 = 하나님을 믿은 만백성을 말합니다 주(主 ) =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분을 주 라고 말합니다
예수 = 독생자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
그리스도 란 ?
요 1 : 41 → 그가 (안드레)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찿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메시야 = 기름부음을 받은자 (단 9 : 25 주 1 )
메시야 라는 말은 지극히 거룩한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단 9:24 )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한자로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나타나신것이지요
그런데 신약시대에와서는 메시야을 번역을 하면 그리스도라고 말을 합니다
금방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지요..다시말씀드리면 신약시대의 예수님 탄생이후 백성들은 모두가 메시야 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을 모두 속량하여 주심으로 우리모두가 기름부음( 성령) 을 받은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우리모두는 이미 메시야로 탄생이 된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메시야 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마 1:16 →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혈통은 요셉까지 끝나고 마리아부터 즉 예수님부터는 모두가 메시야 즉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탄생이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기름부음이란 다른말로 성령 (聖靈) 받음을 말합니다 성령이란 → 거룩한 영이요. 영= 하나님 (요4:24)
하나님= 말씀( 요1:1 ) 이므로 성령이란 거룩한 말씀을 두고 하는 말이 됩니다
곧 성령 =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 복음 = 믿음 으로 나타나게되는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우리가 성령으로 즉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탄생된것을 알수가 있느냐 ?
요 1 :14 → 말씀 (성령) 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그러므로 예수님 제자인 안드레는 예수님을 보고 메시야를 만났다고 알아보았던것입니다
세례요한을 보고 메시야를 만났다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문제는 메시야인 우리가 번역작업을 통과하여야만 그리스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두고 믿음이니 신앙이니 말을 하는것입니다
번역작업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거룩한자가 되느냐, 반대로 그리스도가 아닌 메시야로 그대로 남아있느냐가 되기때문에 번역이라는 말의 개념이 매우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우리가 번역만 되어지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것이며 이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말씀에서도 사도바울은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다시 거듭나는 성경구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 :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고 계심니다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 비유인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은자를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번역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면 그리스도가 될수가 없게됩니다
그러므로 이번역의 작업이 (믿음/신앙) 내것이 되어야지 남의것이 되어서는 나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비로서 백성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자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미 예수님께서 이 일을 감당하심을 깨우쳐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대목에서 내가 하나님이 보낸자라고 하면서 거짓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출현하게 되는것이지요
번역이라는 말은 쉽게 말씀드리면 한 나라의 말을 다른나라의 말로 고쳐쓰는것을 번역이라고 말합니다
번역을 할려면 양쪽나라의 글과 말을 다 알아야 할수있는것이지요
성경으로 말하면 선악과와 생명과를 다 깨달아 알아야 생명과를 주어 영생할수 있게한다는 말이됩니다
예를들어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번역하고난후에 한국어는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번역후에는 영어는 필요가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의 번역작업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번역작업 (거듭남)을 하고 있음을 말하는데 이시간 이 순간을 통하여 번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번역작업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아니고 선생님만이 할수있게되어있습니다
선생님만이 양쪽나라 글이나 말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말은 지금 학교 선생님의 개념 차원에서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선생이란 뜻은 원래 성경에서는 먼저 생명을 가진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 먼저 생명을 가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말고 누가 또 있겠습니까?
마10:24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못하나니 제자가 그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같으면 족하도다
히 5 :12 →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인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젓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비유의 말씀) 못먹을 자가 되었도다
이말씀은 묵상을 많이 하여야 할 대목입니다
왜야하면 번역작업이 되어져야 육체로 남아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말씀인즉 젓이나 먹고 단단한식물은 먹지못하는자는 번역이 안되어 있는자를 말하며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였기때문에 마땅히 선생(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 = 단단한 식물을 먹은자)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의 초보 즉 율법말씀에 머물러서 젓이나 얻어먹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육체를 가진자로 남아있게되면 (메시야가 그리스도로 번역이 안되어 있게되면) 육신적인 유한생명에 머물러 있게되며 그리스도로 번역이 되어져야 령으로 남아 영생하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9 :12 →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자에게는 의원이 필요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어디가 병이들어 있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면 번역작업을 못한것이요 즉 의원을 만나지 못한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선생을 만난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을 만난 제자는 번역을 하게 되는것이며 메시야를 그리스도로 변화시키는것이며 곧 영생을 하게 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번역작업을 못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셔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하신 모든일들이 번역작업이 없으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 모두가 허사가 되기 때문인것이지요.
고후5:16-17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전 4: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우리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일만스승이 있는데 아비는 많지 않다고 하였으니 어떻게 하여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복음으로 낳아줄수있는 스승을 찾아낼수가 있는가가 어렵습니다
번역작업을 하여주는 선생(스승)을 만나기가 쇱지 않다는 말이지요..
스승은 많은데 복음으로 나를 낳아줄사람은 많지않다는 말입니다
마7:7-8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찿으라 그러면 찿을것이요,문을두드리라 그러면 너회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마다 얻을것이요 찿은이가 찿을것이요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나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복음으로 낳아줄 스승을 찿아보라는 말씀에 다름아닌것입니다
세상적인 제물이나 기타 부귀영화구하는것을 말함이 아닌것입니다.
어느분은 왜 하나님은 악 ( 惡 ) 과 선 ( 善 ) 을 함께가지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과 선을 함께 다스릴수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악에서 선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번역작업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선과악이 우리가운데 있으나 현재의 우리는 악이나 선을 다스릴수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하나님을 믿은것이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이를 해결하여 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번역작업이 필요한것이며 이것이 믿음과 신앙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번역) 하거니와.....
다시말씀드리면 비유인 성경말씀을 풀어서 번역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때 메시야인 우리도 그리스도가되어선생이 될수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풀어나가면 우리도 그리스도가 될수있다는 말인것이지요
※ 부끄러워아니하노니
복음을 전하는데 담대히 말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유대인은 노아의 아들 셈,함,야벳중에서 셈의 후손이라고 기록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대인들은 모세오경만을 믿고 예수님에게는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것을 부인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 요한복음 8장참조)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셈족의 후손인 유대인들을 향하여 첫번째로는 너희들이 모세율법안에 머물러서 신앙할것이 아니라 복음안에 들어가서 신앙할자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헬라인은 이방인으로서 그리스인들을 말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구원받아야 할 유대인은 물론이지만 이방인인 헬라인들도 다 복음안으로 들어가서 신앙하라는 말에 다름 아닌것입니다
롬 3 : 9 →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이러한 말은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는 사도바울시대의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하는 말이 아니요 오늘날 우리들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나는 모세의 율법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복음안에서 신앙하고 있는가를 잘 묵상하여서 바른길을 택할줄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나서
율법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말은 없습니다 다만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고 말씁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란 무엇을 말하는가? 이 하나님의 의는 복음에서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으로 부터 온것이며 또한 예수님이 곧 복음인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몇번이고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비유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는것을 복음이라고 말하며 비로서 하나님의 의 (義 ) 가 나타나게 되는것이 되는데 이 하나님의 생명이 나타나는것을 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의 (義 )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전장을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것같슴니다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야 믿음이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믿음 믿음하여도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아니하면 믿음이 없는것이 됩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없으면 믿음이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믿음에 대하여 따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그때에 자세히 증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여러곳에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나 특히 히브리서 11장을 읽어보시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히 11:1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實狀 ) 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믿음은 영생인데 이 영생은 실상으로 나타나야한다는 말인것입니다
말씀의 뜻이 쉬운것 같으나 많은 묵상을 하여야 깨달을수 있는 어려운 말씀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은 모두 믿음안에 계시므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영생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록된바 의인 (義人) 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 : 10-12 →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은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율법가운데서 신앙하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사도바울이 어떻게 이 모든것을 알고 위와 같은 말을 할수있을까? 사도바울은 복음으로 택정함을 입은자이기 때문에 미래의 일을 다 알고 말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의인은 어떠한 사람을 의인이라고 말하는것일까요? 이의인이라는 말도 전장에서 언급하였던 말입니다
복음안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들에 관한 성경구절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롬 3 : 19 →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자들에게 말하는것이니 이는 모든입을 막고 온세상으로 (율법을 말하는자들의 입을 막아 말을 못하게하고 율법가운데 있는 만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사도 바울이 말하는 복음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글을 쓸때에 미리 어떠한 준비를 하고 글을 쓰지 않고 제목이 정하여 지면 계속 써내려 갑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까 사실 변명같지만 시간에 쫓겨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의 문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해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천막치는 일을 하여 먹고 살면서도 복음안에서 좋은 믿음을 행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택정함을 받고 칭찬을 받으며 사도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한것을 보면 정말 사도바울의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율법안에 있는 믿음이아니요 복음안에서 믿음을 가져야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모두 복음안에서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고 믿음의 바라는것들의 모든것들이 실상으로 나타남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