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해설

계 3 : 7 해설

류호돈 2013. 5. 10. 02:01

오늘은 123 번째 시간으로  다윗의 열쇠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계 3 : 7  →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그 이가 가라사대.

 

 

이말씀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보낸편지의 일부내용입니다

중요한 내용인 다윗열쇠에 대하여 살펴볼까합니다.

 

우선 이 다윗이라는 사람에 대하여서 알아보는것이 순서일것같습니다  다윗이 어떤사람이길래 하나님은 이사람의 잘못한일에 대하여는 이상하리만치 관대하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윗이라는 사람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므로 다윗에게 충성하던 부하 우리야를 전쟁터로 내몰아 암몬족속의 손에 의하여 죽이고 햇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으므로  이때 하나님은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삼하 11 :1 - 27 )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하나님은 다윗에게 칼이 네 집에서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다윗과 밧세바 사에에서 태어난 큰아들은 태어난지 7일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죽이십니다'

밧세바의  둘째아들 솔로몬이 결국은 이스라엘의 왕이되었으나 그의 아들대에 가서 남유다( 르호보암)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이라는 두나라로 나뉘어졌으며 이두나라는 결국에는 다른나라들에 의하여 굴욕적인 파국을 맞으며 나라를 빼앗기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다윗은 육신적으로는 그 죄에 상응하는 많은 고난을 받고 살아가게 됨을 봅니다

 

위에서 잠시 살펴본 다윗이 이러한 사람이었는데 왜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사랑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열쇠를 일컬어 다윗의 열쇠라고 말씀하시며 다윗을 인정하시며 그를 높이셨는가 ? 라는 생각을 먼저하여보고 말씀을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먼저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우리가 영생할수 있게 되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준점은 항상 이 죄 (罪) 라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을 못하고 육신이 죽어 흙으로 돌아갈때까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의 입에서 죄라는 말만 입에  달고 살다가  죽게되는것이 오늘날의 신앙의 현주소라고 생각할때 (필자의 생각) 안타까움을 금할수없음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빌라델비아교회를 빙자하여 말씀하시는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거룩하고 진실하사

 

거룩  ;  거룩이라는 말씀은 생명이 있으면서 영원히 존재하는것을 거룩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이 새상에서 이 거룩이라는 말에 속하는 그 어떠한것이 있는가? 를 찿아보아도  없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존재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 말씀 (요 1 :1 )      예수 = 말씀 ( 요 1 : 14 )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로 하나님의 상(賞 ) 은 무한하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수없음을 이시간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고백하는 바입니다.

 

이  세상에 없는것을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 이 거룩이라는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하는자가 거룩한자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 =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아진자

이 사명을 완수하기위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아들인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보내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기회는 영원한 시간속에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단 한번의 기회인것을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거룩 (하나님 ) 한것이 아닌 세상에서 취할것이 또 무엇이 있는가 ? 를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깨닫지 못한자는 또 일만악의 뿌리인 돈에 종이 되어 세상에서 큰소리치며 살아가는 자로 남을것입니다

 

반대로 아릅답다라는 말은 생명이 유한적이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 형체가 없어짐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예쁜 꽃들이나 미스코리아를  예쁘다거나 혹은 아름답다고 말하지 거룩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 진실하사

 진실 (眞實 ) : (眞 ) =   (요1서 3 :19 주2 )     하나님  

                    ( 實 ) =  열매   열매 = 씨            =  말씀 (눅 8 :11 ) 

 

진실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을 말합니다

세상적인 말로 거짓이 없는것을 진실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실하사 라는 말은 "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사 "  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요 13 : 20  → 내가 (예수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즉 다시말하여  내가 (예수) 요셉과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한 육신적인 예수라는 사람의 말로 너희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진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말한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실때에 말씀하시기 첫머리에 진실로 진실로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심을 유의 하여 보시고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인간인 사람에게는 진실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진실이라고 아무리 말하여 보았자 모두가 거짓말장이요 물없는 구름이요 사기꾼들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거하므로 진실한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전에 책방에 들렀을때 천당사기꾼이라는 책의 제목을 본일이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사기꾼은 잔꾀를 써서 돈을 빼앗아 먹은 사람을 말하고 있지요.    오늘날도 잔꾀를 써서 신앙하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빼앗아 먹은 사기꾼이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들이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잔꾀를 써서 돈을 빼앗으면서 주의 이름으로 모든일을 하였다고 하나님앞에 항변하는 자들이 많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7:22-23 )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

 

육신적인 다윗의 행위에 대하여는 위에서 대강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다윗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 13 : 21 -23  → 그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야민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40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데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

 

윗글의 사도행전의 말씀은 하나님의 모략이 숨어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특히 이 사람의 씨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심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진리도 아무것도 알수없으므로 다음에 제목을 따로 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만나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의 믿음은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을 외모로 봅니다  즉 외적으로 나타난 그사람의 행위를 보고 그 사람의 믿음을 가늠하는것이 현실인것은 아무도 부정할수 없는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보고 생각하는것과는 아주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삼상 16 : 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中心 ) 을  보느니라

 

입이 열개라도 우리의 믿음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않은다고 말을 한다하여도 감히 하나님이 사람은 외모를 본다고 말씀하시는데 아니라면 하나님앞에 우리가 거짓말하는자가 될것입니다

 

이것이 사람과 하나님과의 차이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외모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함인가? 함을 깨달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꼭우리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형태나 현상만을 두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가 ?  이러한 말씀을 살펴보는것을 시편글에서는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가 복 ( 복 = 영생 시 133 :3 ) 이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 말씀 ( 요 1 : 1 )   옷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겉옷 = 비유말씀    속옷 =  깨달은 말씀.

 

성경은 모두가 비유의 말씀 (마 13 :34 )  즉 현재기록되어져 있는 성경의 겉말씀을 말하며 이는 겉옷을 말하며 또한 이를두고 외모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3 :34  →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예수) 입을 열어 비유로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비유의 말씀이 곧 사람으로 치면 외모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아무리 성경말씀을 겉으로 쓰여진 모든 말씀을 달달외워서 안다하여도 그러한 지식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논문 몇편써서 박사학위야 몇개가지고 있을 망정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시는데 중심이라는 말은 무엇을 말함인가 ?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면 마음은 안보입니다  이유인즉 외모가 가리고 있기 때문에 사람눈에는 안보이는데 (중심) 이것을 하나님은 보신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려운것입니다   우리사람은 추측으로 상대방사람의 마음을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여볼수는 있겠으나 알수는 없는것이 사실인것이지요

 

마 25 : 26 →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악하고 게으른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네가 거두는 줄로 알았느냐 ?

 

말씀인즉 비유의 말씀을 헤쳐야 (해석하여야 = 열어야 ) 영생을 거둘수 있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다윗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을 받는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겉말씀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것을 깊이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같이 왜 다윗을 하나님이 사랑하셨는지에 대하여 아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가

 

여기에서의 말씀은 예수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셨는데 우리생각은 시간적으로 예수님이 다윗보다 늦게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다윗의 열쇠를 이어 받은것으로 생각을 할수있으나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깨우침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분이신데 사람에 불과하였던 다윗의 열쇠를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다윗의 열쇠를가지고 계시는가 ?

성경을 통털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는 다윗한분이었다는 사실을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창세 이전에 이미 계셨기 때문에 다윗의 믿음을 아시므로 예수님도 다윗을 택하여 그의 믿음을 인정하고 계셨다는 말에 다름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믿음 (열쇠= 영생으로 들어가는 믿음) 을 예수님께서도 인정하시며 예수님 마음에 다윗도 합한자가되어 예수님이 다윗의 열쇠를 가졌다고 표현이 되어지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다는 말의 뜻은.

예수님도 다윗의 믿음을 인정하여 그를 택하였는데 다윗은 이미 영생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자라는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것인데 이를  일컬어  다윗의 열쇠를 가진이 라고 말을 하게 된다는 말인것입니다.

글로 표현하려고 하다보니 한계가 있고 참 어렵습니다   묵상하셔셔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같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눅 18 : 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 (예수) 가 올때에 세상

                    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말씀인 즉 다윗과 같은 사람의 믿음 을 찿아볼수 있겠느냐 ? 라는 말과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계 22 : 16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들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이 말씀에서도 보면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하고 하였습니다

뿌리가 싹이나 줄기나 꽃이나 잎사귀나 모든것을 내므로 뿌리가 먼저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다윗은 예수님으로 부터 난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윗과 예수는 하나이므로 마음이 합한자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자가 비로서 예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되어

예수님과 함께하는자요 다윗과 함께하는자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 열쇠

 

열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나옵니다만 성경에서의 열쇠란 물론 령적인 열쇠 인것입니다

다윗의 열쇠이니 윗글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 (合 ) 한자인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의 열쇠인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열쇠란 문이 있어야 열수있고 잠글수 있게 됩니다

성경에서의 문은 누구인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0 : 7-9 →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 진실로 말하노니

나는 (예수) (하나님을 믿는자들) 의 문 ( 門 ) 이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도둑이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양의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예수님이 문이므로 이제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면 문이 열리는 열쇠를 가진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 獨 生子 (요 3 :16 )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       독생 = 하나님 (요 1 : 18  주 6 )

= 하나(홀로)       = 생명 (날생)     =  자손 씨  = 말씀 (눅 8 11 )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어가는자가 예수님에게로 들어가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다윗의 열쇠를 가진자인데 (예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도둑이요 강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예수님이 탄생되기전에 살았던 사람이며 이들이 하나님을 믿었던 이 사람들을 예수님은 도둑이요 강도라고 말씀하고 계신것인가요?   이러한 말씀은 아니지요.

도둑과 강도는 열쇠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주목하여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이들에게는 다윗의 열쇠가 없는자들이므로 문인 예수님을 모르는 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로 부터 돈을 도둑질하고 강도질하여 빼앗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비유인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적인 지식으로 설교하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자가 아니므로 문 (門 )인 예수님에게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구원이 없는자들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다윗의 열쇠를 갖고 있지못하므로 성도들로부터 도둑질과 강도질을 하여 돈을 빼앗는 자들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다윗의 열쇠를 받는자는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인 성경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자이며 이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지고 이들은 예수님 즉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문인 예수님에게로 들어가게 되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요 10 : 1 - 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울타리) 에 문으로 들어가지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이가 양(羊 ) 의 목자 (牧者 )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아는자  다윗의 열쇠를 가진자임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모르는자  다윗의 열쇠를 갖지 못한자임

 

※ 곧 열면 닫을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데.

 

열면 = 해석하다  ( 시편 119 : 120  주 1 )   비유인성경말씀을 해석하는것을 두고 열면 ( 열다 )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닫으면 이란 말은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지 않으면 이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권한을 가진이가 예수님이라는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구원자 ( 마 1 : 21 )  구원자 = 승리자 ( 시 3 : 8 )   승리자 = 이기는자  

이기는자 = 깨닫는자 ( 요 1:5 주2)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씀이냐 ?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되었다는 말임

고로 예수란 하나님의 생명을 깨달은 사람을 말함니다

성경에서는 고유명사에는 줄이 한줄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라는 이름에는  줄이 쳐져 있지않습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라면서 다음 성경구절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요 12 : 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으시면서 묵상하며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계 10 : 11 → 네가 많은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계 22 : 10 → 또 내게 말하되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이 말씀은 오늘날 어느 특정인 한사람을 두고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만백성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심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다윗의 열쇠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말씀을 다시 정리하여 보면 하나님은 영생의 열쇠를 예수님에게 주셨으며 예수님은 다윗에게 주셨으며 세상마지막 때에 예수님은 영생의 열쇠를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모든자들에게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알수있습니다

우리도 모두 다윗의 열쇠를 가지므로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자로 모두가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