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날 ( 동물 ,사람 )
오늘은 95 번째 시간으로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창조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24 - 3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은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은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모든것에는 내가 모든 푸른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이는 여섯째날 이니라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내는데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셨으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육축은 원래 소 ,말, 양, 돼지, 개 , 닭을 말합니다
다른 야생동물과 달리 이 육축은 사람과 함께 살아갑니다 사람을 위하여 봉사도 하고 또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주며 한 생(生) 을 살다가 죽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어떠한자를 말하는가 ?
창 2 :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生氣 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生靈 이 된지라
여기에서의 생령이 된 사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기전의 사람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기 이전의 사람을 말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축을 다룰수 있는사람은생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가축을 돌볼수 있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령을 (살아있는령 : 성령 ) 가진자를 성경에서는 의인이라고 말하며 생령이 없는자(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없는자)를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육축들은 주인(목자)을 잘만나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고 악인의 주인(목자)을 만날수도 있게 됩니다
주인의 만남에 따라 영생과 사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것이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이육축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살아가게 되면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되고 , 육신적인 세상적으로만 살아가는자가되면 악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육축이라는것이 짐승으로 나와있으나 곧 비유의 말씀으로 사람을 비유로하여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이 육축들을 어떻게 비유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소(牛 )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에 대한 성경구절은 많이 있습니다 ( 암 4 :1 ) ( 시 22 :21 ) (사 30 :24 ) 등등..
고전 9 :10 → 모세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을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것이니 밭가는자 (주님의 사명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떠는자는 함께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것이라
소가 곡식을 밟아 떤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 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영생에 들어갈자를 모으는자를 소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음은 말 (나귀)의 비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말 (나귀) 에 대한 성경구절입니다 ( 렘 2:23-24) ( 슥 9 : 9 )
벧후 2 : 15 - 16 →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쫓은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것을 금지 하였느니라
나귀는 하나님께서 보냄을 받은자를 가리키고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양(羊) 에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양은 50센치 이상은 볼수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1미터 앞도 보지못하는것이 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자를 필요로 한다고합니다
즉 인도자가 없으면 꼴을 얻으로 본인 스스로는 찿아다닐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인간은 단 1초앞의 일도 알지못합니다 단적인 예가 교통사고가나서 죽은경우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양은 우리 모든자들을 일컫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요 10 : 11 - 15 → 나는 선한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오는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헤치느니라
달아나는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선한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아버지께서 나를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이와같이 羊도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돼지에 대항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 21-22 →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명령을 저버리는것보다 알지못하는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누웠다 하는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돼지역시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십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개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56 :11 →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어디있는 자이든지 자기 利 만 도모하여 .
개(犬 )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십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은 닭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닭은 성경에 여러곳에서 나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밤에 새벽이 오는것을 처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닭입니다 그많은 동물들중에 오직 이 닭 만이 어두움과 새벽을 구분할줄 알며 때를 알고 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새벽이 밝아오는것을 다른 동물에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인즉 닭도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사명자를 말하고 있으므로 사람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마 23 : 37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자들을 돌로치는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요 18 : 27 →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우리들의 현재의 믿음은 누가 뭐라해도 나의 믿음은 견고하다고 누구나 믿은자라면 생각을 합니다
믿은자 어느누구를 붙잡고 정말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냐고 묻은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고 묻은사람이 오히려 망신을 당할것입니다 그렇게 오늘날 믿음이 좋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베드로역시 주님을 향하여 내가 죽을지언정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였던 베드로도 세번째 닭울음 소리을 듣고 자기의 배반함을 알고 통곡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지금 새벽을 알리는 닭이라는 동물이되지아니하고는 새벽이 오는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은것이 되는것입니다
어두운가운데서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의 믿음에서 하는말은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을하게됩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였던자들이 닭울음 소리를 듣게 되면 내가 예수님을 잘믿고 신앙이 좋은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러한 모든것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믿음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베드로와 같이 통곡을 하게 되는것이 됩니다.
이 베드로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지 이 이야기가 베드로 이야기로 알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베드로의 모든행동이 우리의 믿음을 대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믿음을 되돌아보아서 나의 믿음이 반석위에 세워지고있는지, 모래위에 세워지고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가축중에도 의인과 악인으로 구분이 되어짐을 성경구절을 통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잠언 12 : 10 →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률은 잔인이로다.
육축소리 들릴때에 예수님은 꼴위에서 잠드셨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자들의 말씀이 들리므로 예수님께서 꼴위에서 주무시다가 잠에서 깨어나십니다
참 은혜스러운 말씀입니다 (찬송가 113 장 )
이제 이와같이 육축에 대하여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잠깐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보아서 많은 깨달음 갖기를 바랍니다
※ 기는것과
기는것의 대표적인 들짐승은 뱀입니다
시 140 : 1-3 →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모이오며 뱀같이 그혀를 날카롭게하니 그 입술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창 3 :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마 23 :2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역시 뱀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두고 말하고 있으므로 곧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 인것입니다
※ 땅의 짐승 짐승 = 깨닫지못한자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벧후 2 :12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죽기 위하여난 이성없는 짐승같아서 그 알지못한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짐승역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심을 알수있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은 어떠한 모양인가 ?
요14 : 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너희와 함께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 2 :6 → 그는 (예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히 1 :3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시라 (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예수님의 형상이요 예수님의 형상은 곧 우리 사람의 형상이므로 사람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나 우리사람의 모습이나 겉모양은 같으나 다른것이 있으니 곧 예수님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것이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이래 아직까지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을 소유하고 있지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사람이 온전하였으면 사람에게 사망이란 존재하지 아니 하였으며 또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셔 고난을 받게할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섯째날 창조하신 사람은 하나님앞에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진자가되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는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때) 하나님이 사람을 재창조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전품을 만드시기 위하여 일하고 계시므로 오늘날이 현재 여섯째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일을 위하여 하나님 혼자 일하시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요 5 :17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일이라는것이 어떠한 일인가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살전 4 : 3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지금 우리가 (사람이) 거룩하게 되게하기 위하여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17 :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사람이 거룩하게 될려면 진리가운데 있어야 하며 이 진리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거룩하게 탄생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야 하는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 성경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 영생하는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것입니다
사람창조후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을 따먹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좋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 율법안에 있는 목자들이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이며 이들이 선과 악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으므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요 곧 이를 율법안에 있는자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 막지막날은 생명나무(예수님)의 실과를 따먹어야 영생할수있게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선과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러한 믿음이 하나님앞에 불순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갈 5 :4 → 율법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자로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한 말씀에 머물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광야 (꼴이 없는곳 = 율법) 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우리의 거룩함을 알았으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지므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는자가되는것이며 이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며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리게 되는것입니다.
고전 15 :49 → 우리가 흙에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 을 입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시 공간을 초월하여 보아야 한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탄생이 되어지므로 완전한 자로 나타나는 지금이 창조 6일째가 되는사람 창조의 날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제7일 안식할때가 우리에게 남아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히브리서 말씀이 매우중요한 성경구절말씀이며 오늘의 키 포인트 말씀 입니다
많은묵상으로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히 4 : 7-11 →오랜후에 (오늘날의 세대를 가리킴)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비유의 말씀이 해석됨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이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일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아니하는 (율법안에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지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이 때가 여섯째날 이라는 말과 또 제7 일
안식일이 남아있다는 말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닌것을 묵상하여 깨우침받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큰상이 있으므로 이 세상에 있는 자질구래한것에 목숨걸고 살지 말라는 말을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어린아이의 지혜에서 장성한자의 지혜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몽학선생아래 있지아니하며 세월이 오래므로 다 선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중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를 (영원한 생명) 위하사 아직일하고 계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루속히 하나님의 생명안으로 들어오기를 문앞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여섯째날의 사람창조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으로 들어가는 때가 여섯째날이요
그 다음 제칠일이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이 있음을 깨달아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겸손한자로, 순종하는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모든자로 나타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