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뭍,땅,바다,열매맺은나무 )
오늘은 92 번째시간으로 세째날 뭍과 땅과 바다와 열매맺은나무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1 : 9-10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은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은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날이니라.
세째날은 하나님께서 뭍과 바다를 구분지어 주신 날이며 땅에 풀과 씨맺는 채소와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과 열매맺은 나무들이 있게 하신 날입니다 풀= 사람 사 40 : 7 → 이 백성은 실(實)로 풀 이로다
그럼 먼저 우선 뭍 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뭍은 물속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라고 하니까 뭍이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이 뭍은 이미 물속에 존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뭍을 또 다른 말로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물속에 있던 뭍을 지상위로 나타나게 하셨으며 이를 명하여 부르시기를 무슨이유에서땅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그 의미를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물가운데 있던 뭍인 땅은 아직까지 물속에 감추어져있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땅이라는것이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있다가 때가 되므로 나타내진것입니다.
이 나타나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물이걷히고 나타난 뭍의 이름을 땅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드러났다고 하는것은 숨어있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면 나타나다, 드러나다라는 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이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경말씀을 보아야합니다
성경이 기록된것은 지난날 어떠한사건에 대하여 설명되어지는 말씀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 사건들를 비유로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숨겨놓았다가 이제 이세상의 마지막날에 인간의 육신의 생명이 끝나고 하나님의 생명이 이 온세상 만백성들에게 임하여 이 모든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며 찬양받기 위하여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요 1 : 18 →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보이지 아니하던 하나님이나타나셨는데 어떤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냐 하면 예수라는 사람을 통하여 본인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던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 예수 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빌립보서 2 : 6 - 8 → 그는(예수님)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위에 있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 → 예수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여보면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나타나시고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셨고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셔 이세상에 오셨으나 세상사람들은 이를 알지못하였던것입니다 .
왜 몰랐느냐 하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물속에 ( 말씀으로 ) 계시다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으로 겉으로 보기는 일반사람과 똑같은 형체이므로 사람들이 몰라 보았던 것입니다
말씀 즉 령으로 계시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나타나심과 또한 사람의 나타남도 알게되었습니다
나타났다는 말은 다시말해서 우리의 육신적인 눈으로 볼수있게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하셨는데 사람으로 나타나심이 중요하므로 그러면 이제 사람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가지게 되었는가 ? 에 대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천하의물이 한곳으로 모이니까 뭍이 들어나게 되었는데 이 뭍을 하나님은 땅이라고 칭하셨습니다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었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천하의 물 ( 말씀 )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통하여 한곳으로모인것을 말하고있다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모이니까 비로서 무엇이라는것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는 다름아닌 땅 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작은책이라고 계시록에 나오는데 이성경을 아주 엑기스적인 말로 표현한다면 예수인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이 작은책을 받아 먹은다는 말이나오므로 이 말씀도 나중에 살펴보아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 1` : 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 )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땅 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 : 10 - 그가 (예수님)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는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 땅 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러성경구절에서 땅은 사람이라고 표현되어 많이 나오므로 각자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땅 = 사람 을 두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깨달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람 ( 땅 ) 은 모든자를 일컷은것이 아니라
영접하는자 곧 그 (예수) 이름을 믿은자를 말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이므로 이 비유(감추어져있음) 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곧 사람이라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지아니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인정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때문이며 이를 칭하여 땅이라고 말하여 드러내며 이 땅을 비로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람 즉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받은자를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자 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1 : 13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이 말씀의 요지는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면 거듭탄생이 되어 나타나지게 되며 사람(육적인) 유한적인 생명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생명자체가 바뀌게되어 홀연변화가 되므로 이 사람도 하나님으로 부터 난자가된다는것입니다
이제 물속에 잠기어 있던 땅이 나타나진것과 같이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지게 된것 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나타남이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으로 하여금 나타내어 받고자 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진리안에 있는사람이 한가지 간과하면 안되는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한것과 같이 생명안에 있는 사람도 예수님과 동등됨을 취하면 안되고 다만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 예수 = 사람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어마어마 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야 마땅한것입니다
이처럼 사람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난자를 세째날의 땅 이 드러났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깨우침 있기를 바랍니다
※ 모인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모인물이란 하나님의 말씀 즉성경을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바다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우리 육안으로 보이는 바다 (sea)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말하는데 성경을 보면서 비유인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 (지금으로 말하면 율법교회) 곳이 바다라는 말인것입니다
이 모인물인 바다에서 뭍으로 드러난것을 땅이라고 말하는데 이 땅을 달리 말하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땅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땅으로 드러나지 못한자 곧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자들이 모여있는곳을 바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저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많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바다에서 왕노릇하는자가 있는데 이 자(者)는 어떠한 자인가 ?
계 17 : 15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 ( 淫女 )의 앉은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이 음녀가 앉은물이 바다 인것입니다 음녀가 앉아있는물(말씀) 에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 있는데 이들을두고 바다라고 말을하며 이들이 모인물 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을 볼때 무슨 사람이 물에 앉아있고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 육적으로 보이는 바다( sea) 에 앉아있겠습니까 이는 다 비유의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음녀가 앉아있는 물에 모여있는 있는자들이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 음녀가 오늘날 많은 남편을 두고 간음을 하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음녀에 대하여는 다음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음녀가 앉아있는 물의 뜻을 아는것이 매우중요합니다.
이 음녀가 음란한짓을 하므로 진리에 서고자 하는자들을 비진리안에서 믿음을 갖게 하므로해서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되는것이며 이음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될자들이 아직 비유의 말씀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드러나지 못하고 모인물인 바다에 머물러있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뭍이 드러난 땅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사람) 에서 비로서 풀과 씨맺은채소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은과목과 각기 씨가진 열매맺은 나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도록 합시다
이 세째날은 아직 세상을 밝혀주는 해 (sun)는 창조가 안되었을때입니다
해 (sun )는 네째날에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째날 풀이나 채소나 씨가진 열매 맺은 과목이나 나무들은 세상에 있는 태양이 없을때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해가 있어야 그 빛(sun )에 의하여 산천초목이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게되는데 어찌된일인지 해(sun)가 없는데 어떻게 결실이 되어질까하는 생각이 드는것이지요.
그러면 세째날 열매맺은 나무는 어떠한것인가 ? 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다 배운말씀입니다 열매 = 씨 씨 = 하나님 말씀 나무 =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열매맺은 나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말합니다
세째날 땅위에 있는 열매 맺은 과목이나 나무는.
세상 하늘에 떠있는 해 (sun ) 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자에게는 열매가 맺히는데 어떠한 열매인가를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을 잠깐 어떠한 자인가 보도록하겠습니다
갈 1 : 1 → 사람들에게서 난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및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
사도바울은 사람에게서 난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사람으로 말미암는것도 아니며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고 담대히 말합니다
이 사도바울이 세째날 물속에 있다가 드러난 땅 (사람) 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으로 거듭난자들도 사도 바울과같이 모인물인 율법의 바다에 있는 사람을 통하여 난것이 아니고 또한 그사람들로 말미암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땅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간자들이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안에 있는자들의 열매를 보도록하겠습니다
갈 5 : 22 - 23 → 오직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난자 ) 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재니 이 같은것을 금지할법이 없느니라
금지할법이 없다는 말은 성령안에 있는자에게는 율법같은 법으로 감히 금지할수 없다는 말인것입니다
이제 세째날 열매맺은 나무에 대하여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는분은 저의 말씀을 통하여 저보다 더 많은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서 또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