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인자의때
오늘은 86번째 시간으로 노아와 인자의 때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눅 17 : 26-30 →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마 24 : 37-39 →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6장 9절 을 보면 노아의 사적 (발생된것 )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노아는 의인이요 노아가 살던 그시대에 그는 완전한 자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노아 라는 이름의 뜻은 안위하다 위로하다 구원를 가져오다라는 뜻인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요
노아라는 이름이 이러할찐데 노아라는 사람이 과연 그당세에 살던사람들한데 안위를 주었다든가 구원을 주었던 일은 없었습니다 노아홍수로 살아남은 자는 노아의 가정 8식구 뿐이었으니까요.
사위들까지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기고 노아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다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지아니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하였으나 그들이 노아의 말을 우습게 생각하고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노아라는 사람을 예로들면서 마지막때에 심판되어지는 일도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을 하시므로 이 노아와 롯이라는 사람을 관찰하여 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의.식.주 가 있어야 함은 마땅한 일이며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야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일도 안하고 사람이 살아갈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일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과정을 말씀하고 계시면서 하시는 말씀의 요지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고자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은 마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이러한 일을 하면 안되는것처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위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의 일이 잘못되어서 홍수로 사람이 다 죽게되었다면 노아라는 사람은 왜 장가를 갔는가요 ? 노아가 장가도 안가고 먹고 마시지도 않았다면 이해를 할수있겠는데 노아도 다른사람들이 생활하는것하고 똑같이 생활하며 자식을 낳고 살았던것입니다
다만 노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점이 있었다면 육신적으로의 삶은 노아나 그당세에 살던사람들하고 똑같았으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의인이었고 완전한 자의 삶을 살아갔다는 차이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노아의 이러한 신앙이 별것아닌것같이 느껴지지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보다 더 중한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하며 노아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큰일이었는가를 깨달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왜야하면 먹고 마시고 하던 자들은 죽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신것을 볼때에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오늘날 우리를 향하여 이런한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할일은 노아시대에는 하늘에서 비라는 것이 땅으로 내린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시대에는 물이 땅에서 올라와서 지면을 적시므로 농사도 짓고 또한 만물인 산천초목이 살수 있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에 키 포인트가 되며 과연 믿은이라는것이 이렇게 나타나는것이구나 함을 알게하는것입니다
홍수라는것이 한번이라도 세상에 내린적이 있었다면 노아가 방주를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때에 사람들이 노아가 전파하는 말씀을 따를수도 있었을텐데 그당시 사람들은 홍수라는 일을 격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노아의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오로지 세상적인 삶이 그사람들의 모든것이 되었던것입니다
인자의 때도 이와같다고하였는데 오늘날 사람들은 어떠한가요? 하나님나라 천국복음을 전할때에 믿고 잘따르고 있는가요 ? 천국이라는곳을 본일도 없고 가본일도 없으므로 즉 경험하여 보지못하였으므로 믿지 않는것이지요. 노아때와 똑같은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를 크게 사랑하셨으며 그를 의인이요 완전한 자며 하나님과 동행하는자로 인정하시어서 홍수로 부터 구원하여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온인류가 이땅에 또 퍼지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좋은 집짓고 돈버는 일에만 열심하며 세상일에만 전념하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게 되었던것입니다
롯의 때를 잠깐 보도록하겠습니다
벧후 2 : 6-8 →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 (롯) 이 저희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사람들은 특히 성적인 타락에 빠져서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아왔으며
지금은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탄생이 되어지므로 이제 마무리 작업을 하시게 되는데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새로운것이 아니라 . 마지막 때에도 성경에 이름같이 노아나 롯의 때와 같은 성격으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구원받을 사람이 많이 있을까 ? 반문하여 자기스스로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찿기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얻고자 스스로 얼마나 구하고 찿고 두드렸는가 를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노아나 롯의 때처럼 세상의 쾌락에 빠져서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것에 관심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노아때와 롯의 때처럼 재앙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왜야하면 노아시대에도 노아식구 8 명이 구원받았고 롯의때도 롯과 두딸만이 구원을 받은것을 볼때에 저도 하나님를 믿은사람들 가운데 한사람으로써 두렵지 않을수가 없음을 느끼게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많은 사람이 살고있었으나 의인 10명도 안된것을 보면 오늘날도 과연 구원에 이르는자가 얼마나될까 하는 생각을 하여보게 됨니다.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러한 시간이 흘러감에 깊은 생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적하신데로 먹고 마시고 육신적인 즐거음을 찿아 세월을 낭비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눅 18 : 8 →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믿음을 가진자가 얼마 안된다는 말씀이기 때문에 근신하여 바른믿음안에서 신앙생활을 하여야 예수님의 보시기에 인정받는 합당한 자로 나타날수 있게 될것입니다
※ 노아의 때에 된것같이
노아의 때 ( 창 6 : 13 -7 : 1 - 23 ) 는 홍수 즉 물로 사람을 다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당시는 실지로 물로 멸망을 시키셨습니다 그당시의 물은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이루어질일에 대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물 = 말씀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강림 하실때는 말씀으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엡 5 :26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 = 말씀 ( 엡 5 :26 ) 그래서 제가 짜증날정도로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자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때를 말할때에 그 시대사람들은 악하므로 다 홍수에 모든사람이 죽음을 당하였다고 만 알면 별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렇게만 이해하면 이 또한 역사공부하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이지요
왜야하면 현재 우리자신이 노아가 되어 있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기때문에 홍수에 의하여 죽은사람은 생각할필요조차 없는것입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지금 어떠하여야 노아의 믿음과 같아지는가 이점을 생각하며 묵상을 하여 깨우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이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 (義人) = 승리자 ( 사49 : 24 주 1 ) 승리자 = 이기는자 이기는자 = 깨달은자 ( 요 1 : 5 주 2)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이냐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된자를 말함니다 )
요 1 : 4 →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즉 하나님의 생명을 깨닫지 못하더라는 말입니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는 말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에 머물러 있는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의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안에 있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재앙에 대비하여 준비 하였던 사람이었던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쳐 방주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함) 안에 있어야
하나님으로 부터 의인이라고 인정을 받게되며 방주안에 있으므로 말씀으로 멸망 시키실때에 살아남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세상 마지막날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 즉 방주(말씀안에 거하는자) 안에 들어가지 않은 자들은 다 멸망받게 되는것입니다
노아는 완전 (온전) 한자라
약 3 : 2 → 우리가 다 말에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
여기서 실수란 하나님의 권능을 말합니다 실수 (失手 ) 란 손을 잃어버린것을 말함니다
손 = 권능 ( 행 4 : 28 ) 을 말하므로 말에 실수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자라고 하십니다
창 3 : 22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하시고..
요 6 : 63 →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노아는 완전한자였습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자가 완전(온전)한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회자 설교가 말에 실수가 있는가 ?
없는가 ? 잘들어 봐야 할것입니다.
새상의 초등학문과, 세상의 지식과, 예화나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다시 또 비유로 말씀하시는 그 겉말씀안에 과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 있는가 ?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노아는 말에 실수가 없으므로 완전한자 였다는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믿음이 되어야지 사람으로 부터 인정받은 믿음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능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던자였습니다
노아는또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동행은 말씀= 하나님 (요 1 : 1) 이므로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인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너무 세상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성경보는 시간은 자연없어지게 됩니다
주일날 하루 교회가서 목사님 설교 듣는것으로 나의 신앙이 머물러 있으면 생명이 자라지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자를 일컬어 게으른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므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의 사정을 잘아는 사람입니다 저도 아침 5시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하여 집에 오면 보통 8시가 됩니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전문서적이나 기타 회사에서 일하여야 할것들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여야 그나마 쫓겨나지 않고 먹고 살수있습니다 또한 시간도 없을뿐더러 육신도 몹시 피곤합니다 그러나 힘을 내십시요
하나님앞에 쉬지말고 기도하시고 항상기뻐하시고 범사에 감사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혜을 주실것입니다
하루 일과가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어도 시간을 나누어 성경과 하루라도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요 천막치는 일을 하여가면서 어려운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롯의 때와 같으리니
롯의 때는 특별히 하나님은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에 대하여 롯이 고통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안드려도 오늘날 이 세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는 여러분들도 다 잘아실것입니다.
이모든일들은 사람이 하는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나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세운 계획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성적인 쾌락에 빠져 있는것도 말씀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뜻의 의미는 좀 다릅니다
음란이라는것은 참 남편인 하나님을 만나고자 함이 아니요 이방신을 섬기는자를 가리켜서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지 아니하는자를 무법한 자라고 말씀하는것이며 이러한자를 음한한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 후서 2장 6-8 절에 이 의인 (롯) 이 저희중에거하며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은 진리 말씀안에 서지 못한자를 말함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다 떠나가라고 질책하시는 말씀을 볼수있습니다
벧후 2 : 22 → 참속담에 이르기를 개 (犬 )가 토하였던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말이 저희에게 (소돔사람들에게) 응하였도다
이말씀은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았다가 다시 겉말씀으로 되돌아가는것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복음 (예수) 에서 율법 (모세)로 다시 돌아가서 신앙생활하는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의 때에도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한번 다시 상고하여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벧전 3 : 18-19 →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을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 (獄 )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자가 몇명뿐이니 겨우 여덞이라.
예수님은 지금도 영으로 계시면서 노아 홍수때에 물로 멸망당한 영혼들을 찿아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면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볍게 알고 (성경에 대하여 ) 있으면 믿음이 없는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요 17 : 3 )
라고 말씀하셨으며 .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5 : 17 절말씀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때에 우리는 담대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고도 남은 신앙을 가져야 할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노아와 롯이 음란한 세상가운데에서도 의인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믿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혼탁한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의인 (義人) 이며 완전한자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에서 의로운자로 우리들의 믿음을 인정받을수 있는 자로 세우심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모두가 의인으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들로 모두 나타나므로 이마지막 인자의 때에 노아와 롯의때의 재앙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아 영생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